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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당신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군부독재 및 남영동 대공분실 시대가 끝나버린지도 어느덧 20년 세월이 흘렀건만 국민을 대하는 국민도살조직(국정원과 검경)의 악행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다. 

당해보질 않은 사람들은 지금도 국가가 국정원이 그리고 검경이 아무 죄 없는 당신을 왜, 그토록 괴롭히고 고문하며 죽이려 드는가 하고 반문한다.

국정원, 검찰, 경찰이 아무 죄없는 당신에게 일거수일투족 미행 감시 하면서 일가족의 생계마저 박탈하는 등 살해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왜 바보처럼 그렇게 당하고만 있느냐 되물으며 도저히 믿지를 못하겠으니 빨리 병원 정신과에 가보라는 것이다.

제발~ 내 말을 믿어달라며 살려달라고 절규를 하는데 사람들은 그 어떠한 말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본인도 모르게 뇌속에 브레인 칩을 삽입시켜놓고 뇌파와 염파로 사람의 마음을 읽으며 정신 즉 생각을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원격으로 극악무도한 고문을 일삼으며 살아생전의 기억을 모두 파헤치는 등 범죄수사를 한다? 피해 당사자인 내가 생각해도 직접 이 생세실험을 자행하는 과학자나 수사관도 아닌 다군다나 생체실험을 당하는 피해자도 아닌 일반 사람들이 그러한 말을 듣는다면 과연 나를 정상인으로 보았을까요

현장 증인과 목격자들마저 농약 설쳐먹고 배가 아파 눈깔을 뒤집어 까고 발악 발광하는 개(경찰)들이 달려들어 곳 물어 뜯어 죽일것만 같은  두려움과 공포에 짓 눌려 입을 봉해버릴 때 피해자는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공포스러웠겠습니까.

 
나에게 생체실험은 경찰이 친인척 집까지 따라다니면서 범죄수를 위장 공개적으로 자행한 짓입니다

브레인 칩으로 24시간 뇌의 기억을 열어놓고 고향은 물론 전국을 데리고 다니며서 30년 동안을 텔레파시통신과 텔레파시 범죄수사를 실험했는데 
정신적 한계를 시험하면서 극악무도하게 물리적 폭력까지 자행했습니다

만약 30년 생체실험 ,이 과정에서 과거 젊은 날 시국사건에 연루된 일이 있었다거나 범죄사실 단 한건이라도 있었다면 이들은 정말 범죄수사였다는 명분이 생겼을 겁니다

이렇듯 엄연히 법이있고 증인이 있고 범행현장이 있건만 고소 고발을 하면 범죄를 수사해야 될 공권력이 되례 피해자 거주 건물 주변을 24시간 점거한 체 일거수일투족 미행과 감시를 일삼으면서 약점과 단점을 찾아내려고 발악을 일삼았고  일가족 희롱농락은 물론 생계수단마저 원천봉쇄하는 비인간적 극악무도한 만행으로부터 속된 말로 빽도 돈도 없는 피해자는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죽거나 누가 죽여도 괜찮다는 국민 생살여탈권자 놈들 상대로 말이지요.

국정원, 검찰, 경찰은 공권력을 무기로 힘없는 국민을 밥 줄과 출세의 재물로 삼는 살인마 조직입니다.

이들에 범행 수법이 얼마나 비열하고 간교하며 잔악한지 이들은 인간 심리를 역이용 절대 사람이 믿을 수 있는 수법으로 사람을 괴롭히거나 살해하지 않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정체불명의 전자무기를 사용하여 나의 방안에 폭죽놀이를 했다는 것입니다. 마치  폭죽이 터지듯이 방안에 굉음과 함께 휘황찬란한 불꽃이 번쩍입니다.
 
가스를 폭팔시켜 동네를 초토화시키려 했던 무기가 바로 이 정체불명의 전자무기입니다.
 
이들은 브레인 칩 전파 네트워크로 조직 간 공조 및 공유하면서 범죄수사는 물론 국민 뇌 속  기억과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사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브레인 칩에 의해 피해자의 뇌 자체가 접시 안테나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피해자의 귓속은 물론 머리 사방면에서 24시간 단 일분일초 쉼없이 수 십명에 남녀의 짓껄임(정신조종, 심문, 취조, 대질)이 들려옵니다.

 
인간인 내가 기계 로봇도아니고 뇌속에서는 칩 회로가 돌고 귓속에서는 쉴세없이 쎄에~하는 전파 파장음이 울림니다

접시 안데나가 되어버린 나의 머리 전체에서는 봄날 아지랑이가 솓아 피어오르듯 살인마들의 네트워크로 송출되는 전파신호가 퍼져나가는 것을 생생히 체감합니다

 
미세 전류와 강력한 전파 영향 탓에 머리에서 정전기가 일어납니다. 나의 머리를 만지던 이발사가 뒤로 나자빠질 정도니까요
 
이들은 나를 잠 한숨 재우질 않은 체 단 일분일초의 쉼도없이 살아생전의 기억과 생각을 네트워크로 공조 및 공유하면서 온갖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 악마들의 속삭임(염력, 최면)에 의해 또는 현장에서의 천적을 이용하거나 천적을 만들어 살인을 유도하는 국정원과 경찰의 일상적 국민 도살수법에 의해 나와 같은 피해자는 흉기난동 및 살인 그리고 절도로 감옥에 가거나 살해됩니다. .

 
무고한 사람들이 이토록 극악무도한 생체실험을 당하며  완전범죄로 살해되고 있건만 이 또한 그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어떤 기관에서도 조사나 수사하려들지 않습니다.

직접 당해보질 않은 사람들은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피해자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이 살인마들 뱀 혓바닥 농간에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범죄수사를 위장한 이들의 범행 현장에서 직접 경찰의 악행을 목격한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못된 짓을 저질렀으면 저렇게까지 욕을 보이겠느냐며 오히려 살안마들의 극악무도한 만행과 뱀 헛바닥 농간에 동조합니다.

국정원 비롯하여 경찰 검찰 이들은 인간 심리 전문가요 인간도살 전문가들 조직입니다.
인간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악행으로 선량한 사람들의 삶과 생을 완전 파멸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선량한 사람들이 믿을 수밖에 없는 가스리이팅 수법으로 조직적 여론공작(비난여론)을 자행합니다.

단적인 실 사례로 경찰이 건물주를 겁박하여 가정 집 임대 건물의 현관문 도어록에 대하여 보증금을 받는 걸 보셨습니까?


경찰이 불량배 위장 칼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시민을 살해하려고 칼을 휘두르는 걸 보셨습니까?

경찰이 정체불상의 전자무기로 가정집 가스를 폭팔시켜 온 주민을 모조리 살해하려고 한 짓을 보셨습니까?

 
염력 최면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30년 동안 전국을 이잡듯 뒤졌지만 뭐 사소한 것이라도 단 하나 걸고 넘어질 것이 없다보니 이 살인마들 조직의 전통적 오기에 얼마나 악에 받쳐겠습니까

경찰이 날마다 한 개인의 생계현장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돈 놈 정신차리게 해줘야한다며 포악살벌한 욕을 하게 하고 치명적인 물건이나 도구들을 던지라며 동료들의 등을 떠밀어 살인을 유도하면서 살해려고 발악하는 짓을 보셨습니까.?

경찰이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일용직으로 일하는 한 개인의 생계현장 숙소를 점거하고 동료와 함께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사람에게 권총을 난사하는 짓을 보셨습니까?

 
경찰이 자신들은 물론 주민들을 시켜 날마다 한 개인의 일가족 안방 침실과 화장실 용변행위를 쳐다보게 하는 짓을 보셨습니까.?

경찰(여경들)이 밤마다 한 개인 주거 침실을 칩입하여 성폭행을 일삼는 짓 보셨습니까?


경찰이 수시로 생계비도 없는 일가족을 길거리 노숙자 만들어 살해하려고 남녀 혼성 소매치기를 투입시키는 짓을 보셨습니까?

이 모두가 다 목격자가 있고 그들의 협조자가 있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같이 천인공노할 만행은 그저 일부분에 불과한 것이지만 이토록 추악하며 비열 잔악한 만행을 국가 공권력이 하는 짓임을 믿을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정신병원에 가야 할 사람이겠죠?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이 모두 사실이요 진실인데 도대체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참고로 아래 영상을 찾아보십시오.

특히2024년  1월 9일 방송된 mbc PD 수첩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다면 온 몸에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그 이유를 깨우치신다면 사사로이 인터넷 망에 함부로 검색은 물론 글 한자 쓰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당신이 어느 날 공권력에 타켓이 된다면 온라인 상에 남긴 그 한마디 일로 빌미가 되어 삶과 생이 파멸될 것이 뻔하니까요.

우리는 지금 자기 자신을 검열해야 하는 이렇게 섬뜩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1분 컷 영상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9fPz/243

 

"[PD수첩]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게 압수 당한 총기류?"

압색에 본질은 바로 대통령 험담!!! 나도 압색 처들어오기 전에 온라인 상에 글 쓴거 다 검열해봐야겠내요(2024년  1월 9일 방송된 mbc PD 수첩 풀 영상을 찾아보실 것을 권장합니다.)https://cafe.dau

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