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 경찰이 사고…30대女 둔기 폭행 후 도주
mbc l 2013-10-21
윤 경사는 1년 전부터 이 곳을 수시로 들락거렸고,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이 여성과 자주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이웃 주민
"여자분 목소리가 크고, 남자분 목소리도 들리고, 다투는 얘기도 들렸어요."
피해 여성은 두개골이 함몰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윤 경사를 전국에 수배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등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훈입니다.
망치로 여성 폭행한 경찰관 대관령서 자살기도 '중태'
sbs l 최종편집 : 2013-10-22 09:58
현직 경찰관, 30대 女와 말다툼하다 망치 휘둘러..女, 두개골 함몰로 의식불명
조선닷컴 | 입력 : 2013.10.21 14:30 | 수정 : 2013.10.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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