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연구한다는 국내 연구자며 교수들 내 눈엔 하나같이 모두 사기꾼 같아 보이는 건 왜 일까.
자기네 나라, 텔레파시 기술에 의해 오랜 세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줄도 모른 체 주구장창 남에 나라 이야기만 들먹이고 있는 꼴을 보자면 마치 국가조직범죄 살인마 집단과 말을 맟춘 듯 내 눈엔 모두 한통속으로만 보인다.
아래 두 영상속에서 보듯 소위 뇌를 연구하고 BCI 등 BMI를 연구한다는 국내 박사들과 교수들 하나같이 주둥이만 열면 현제의 뉴럴링크 기술을 예로들며 양방향 텔레파시통신 기술에 대하여 앞으로 발전하면 이루게 될 미래의 기술로 선전하고 있다.
뉴스를 통하여 생체실험 피해자가 맨 처음 들어난 시점, 88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 오랜 세월 동안 완전범죄로 사람을 불구 만들고 소리없이 살해할 수 있는 신경통신(그나마 뉴럴링크처럼 신체 장애자를 위한 생체실험이었다면...)은 물론 사람의 마음을 읽으면서 자유자제로 마음, 생각, 정신 그리고 행동까지 노예 만들어 조종할 수 있는 양방향 텔레파시통신 기술 뇌파와 염력 최면으로 범죄수사까지 하고 있는 지금 자국의 국가조직범죄 브레인 칩 인터페이스 범죄 기술에 대하여는 누구 하나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국가 기밀이고 조직범죄다 보니 겁을 먹었거나 진정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과학계의 동료 및 선후배 연구원들에 세기의 인간 도살 생체실험이다 보니 함구령이 내려져서 그런건지 알 수 없지만 교수며 박사라는 것들 하나같이 국가조직범죄에 대하여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유튜브에 좌판 벌려놓고 과학계의 양심선언 내부고발을 염원하고 있는 생체실험 피해자의 한가닥 희망마저 짓밟아버리는 헛소리만 지껄여대고 있습니다.
인간 뇌에 칩을 삽입해놓고 생각과 정신을 노예로 만들어놓고 성과 재물을 착취해 먹으면서 이용 가치를 다하면 완전범죄를 위해 무자비하게 도살해 버리는 세기의 인면수심 살인마들, 나의 공개로 신원까지 다 들어났건만 인간성을 상실한 이 살인마들에게 누가 국민 생살여탈권을 부여했는가.?
[노매드 사이언티스트] 생각하는 대로 열리는 세상
▲ 텔레파시가 현실에서 가능해질지도 모릅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말이죠.
실제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는 이를 일부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생각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 걸까요?
전문가: 이현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좌교수
▣ 뉴럴링크를 통해 가능한 현실?!
앞으로의 미래와 전망은? 뉴럴링크 2부
(한양대학교 임창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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