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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 미(美) 초능력 부대가 이라크전 활약했다고?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 미(美) 초능력 부대가 이라크전 활약했다고? html




미(美) 초능력 부대가 이라크전 활약했다고?
[조선일보] 입력 : 2009.11.21 02:51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존 론슨 지음|정미나 옮김|미래인|30쪽|1만1000원

〈판타스틱 4〉, 〈엑스 맨〉 등 영화 속에 등장하는 초능력 군단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영국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1970년대 미군(美軍) 내 초능력 특수 부대가 만들어졌으며, 이들이 미국 과 이라크 등지에서 실제 활약을 벌였다고 주장한다. 이 특수부대는 투명 인간 되기, 벽 통과, 염소를 노려봐 죽이기 등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믿고 끊임없이 이를 연습했다는 것이다.

소설 내지 음모론처럼 보이지만, 책은 최근 기밀 해제된 미 육군 극비문서들을 토대로 전직 군 장성들과 초능력자 유리 겔러를 심층 인터뷰해 초능력 부대의 내막을 파헤친 논픽션이다. 미군이 이라크전에서 펼친 심리전도 흥미롭다.

바그다드 함락 후, 현지 라디오 방송국들을 장악해 셀린 디온의 'My heart will go on(내 마음은 늘 그대로)'을 틀고, 전쟁 포로들에게는 어린이 프로 '바니와 친구들' 주제곡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를 반복해 들려줬다는 것이다. 이 모두 미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비(非)살상 무기를 개발하려는 시도였지만, 동시에 미 군사주의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한 편의 코미디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2004년 출간 이후 영국 BBC 채널4에서 미니시리즈로 제작됐으며, 올해 조지 클루니가 직접 제작·주연을 맡아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김남인 기자 kni@chosun.com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영화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나의 실 사례로 볼 때 1970년대부터 미군이 운용했다는 초능력부대는 뇌 속에 염파통신(텔레파시)용 신경칩을 삽입시킨 전자인간들로 추정된다.

일반 사람들이 아주 멀리 있는 것을 투시 한다든지 염소를 노려봐 죽인다는 것은 실로 가능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력이 극도로 단련됐거나 수련된 사람들 그짓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 즉 무당이나 스님들 뇌 속에 텔레파시통신용 신경칩을 삽입시켜놨다면 이야기는 180도로 달라진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사람이 염력으로 염소를 죽이려면 사람(정신력이 고도로 수련 및 단련된 사람)과 염소 뇌 속에 신경통신용 신경칩을 삽입시키면 된다.

대한민국에서 국민도살청조직 검경과 함께 민관 신과학 전문가들이 나의 일가족을 비롯한 국민을 마구잡이로 생체실험하면서 일선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바로 텔레파시(염력) 사찰 및 텔레파시 범죄수사이기 때문이다.

아주 오랜 옛날 미국과 소련이 개발 성공해서 이미 1970년대부터 실전에서 사용했던 신기술을 소련 공산당이 해체되자 마자 대한민국 정부는 아주 잽싸게 (구)소련 정부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밀수입해놓고 원천기술이 마치 제 것인 양 바지사장(신과학 연구 학자들) 몇 명 앞에 내 세워 국민들 상대로 대대적으로 사기치면서 실험을 한답시고 저항이나 반항 그리고 대응할 힘도 능력도 없는 사람들을 흉악범 및 인간 패륜아 또는 정신병자로 몰아 참혹 처참하게 욕을 보이면서 극악무도하게 살해해왔다.

실제로 이 떼거지의 살인범들 암수가 오랜 세월 동안 엄청난 고강도의 훈련과 연습을 해왔는데 이를 테면 축지법과 투시 염력 텔레파시통신 등등이다.

사건일기를 통하여 지금껏 내내 거듭거듭 밝혀왔듯이 이 실험에 투입된 개(검경)들 암수 모두는 하나같이 성도착증 환자 그리고 특수 도둑놈이나 특수강도 집안 내력의 유전자들로 선발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태생이 도둑놈 강도 변태 유전자들에게 축지법까지 가리켜놨으니 얼마나 발이 빠르겠는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살인범들이 나의 일찰나의 마음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심포로 일상 내 등 뒤에 바짝 붙어 따라 다녔는데 내가 뒤라도 돌아볼 태세면 실로 엄청난 속도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찰나에 도망가는 그 속도가 얼마나 비호같은지 뒤를 돌아보는 순간 사람은 온데간데 없고 옷이 펄럭이는 바람소리 밖에 들리지 않은다.

물론 내 뇌 속에 떼거지의 살인범들 암수가 서로 단 일초의 쉼도 없이 짓껄여대는 상황 속에 나의 정신이 사로잡혀 있고 거기다가 최면까지 걸려있어 나의 인식이 방해받고 있는 상태이다보니 나의 알아차림(인식)이 느린 탓도 있지만 좌우지간 내가 잠시 한눈만 팔고 있어도 내 집 안방은 물론 내 집 담장을 제집 안방 드나들듯 하는데 귀신인지 사람인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만약 피해자의 종교가 무속신앙이나 불교쪽 이라면 아마도 십중팔구는 귀신이나 심령현상의 공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절이나 무당집 대문을 뻔질나게 드나들었을 것이다.

나의 말을 못 믿겠다면 누구든 서울 강동구 천호3동에 가서 직접 확인하면 될 것이다.

국민 연쇄살해범들 범행현장
1. 서울 강동구 천호3동131-1번지
2. 서울 강동구 천호3동 210-11번지
3. 서울 강동구 천호3동 177-1번지

당시 내가 다니던 교회 교인들까지 나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나의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알아 맟추는 이 무당들의 신통력에 심취해서 메시아를 만난듯 무당 뒤를 졸졸 따라다녔을 정도였으니까 이 국제적인 사기꾼들 현란한 뱀 혓바닥 농간에 속고 당하지 않을 사람 있었겠는가.

이 살인범들이 이유도 모를 범죄수사 빙자해서 스님은 물론 무당과 개신교 종교인들을 떼거지로 데리고 다니면서 마치 초능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주민들을 속이고 현혹시키면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이 지역에서만 무려 11년 동안이나 공개적으로 나의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음해시켜 참혹 처참하게 욕보이면서 도살기도 일삼았으니 아마도 떠돌이 세입자가 아니라면 지금도 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체내 신경칩을 삽입시킨 염력통신(텔레파시통신) 그리고 텔레파시(염력최면) 범죄수사가 무엇인지 이제는 서울 천호동 주민을 비롯한 이곳 성남 신흥동 주민들 또 나의 친구 및 동료들 그들이 지금의 나를 신뢰할 수 있는 시간이 오지 않았나 싶다.

[관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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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초능력부대는 염소를 실험대상으로 삼아 동물을 죽였고 적과 테러범 색출을 위해 이라크인들 뇌 속에 텔레파시 사찰용 신경칩을 삽입시켰겠지만 이 세기의 살인마 개(검경↔민관 신과학 연구진)들은 염력으로 살아있는 인간을 노려보기 해서 눈알을 파괴하여 실명시키고 신경통신으로 위아래 생이빨을 모두 파괴시키는 등 최면까지 악용해서 목뼈를 부러트리고 높은데서 추락시켜 병신을 만들거나 인간을 살인 병기로 삼아 오랜 세월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살인 파티를 자행해왔다.

이 살인마들에 천인공노할 살인 만행은 그 뿐만이 아니다.

군사독재정권하에서나 자주 있었던 테러수법을 자행하는데 개(검경)들이 전문 소매치기 남녀 4인조 팀원을 데리도 다니면서 수시로 호주머니 털어가고 불량배 위장해서 뒤통수 뻑치기, 식칼과 흉기를 둔 강도짓, 여성들 성폭력과 성추행 성희롱은 그들에 주된 일상이었다.

개(검경)들에게는 오랜 세월 인간 삶과 목숨 파괴하면서 터득한 불멸에 첨단 패륜아 수법 노하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개들의 오랜 관행으로서 조직에 비밀처럼 일상적으로 써먹고 있는 인간(국민)도살공식이다.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짓밟히고 버림받아 오갈데 없던 인간 쓰레기들이 죽자살자 높이 뛰기 등 달리기 연습해서 마지막 정착지로 국민도살청조직에 입문하게 되면 선배들 따라다니면서 제일 먼저 터득해야만 그 조직에서 오래 장수할 수 있다는 기술이 바로 인간(국민) 도살공식이다.

인간을 천적 이용하거나 천적을 만들어 살해하는 수법이 인간도살공식이란 것인데 함정수사, 중상모략, 이간계 공작, 조폭들의 전매특허 일 법한 현대판 멍석말이 수법(단체로 돌팔매질 하게 해서 무리에서 제거 및 고립 시키는 수법), 미인계, 등등으로 인간 서로간 불구대천에 철천지 원수 만들어 스스로 자멸시킨 후 횡재(실적-공적)를 챙기는 수법이다.
생각만해도 온 몸에 소름이 돋는 수법 아니겠는가.

그 뿐만이 아니다.
남성은 물론 여성의 과거 약점을 이용하거나 치밀하게 불륜을 유도 또는 불량배를 위장한 강제수단으로 약점을 만들어 내서 저항은 물론 반항도 대응도 할 수 없도록 스스로 자포자기 및 자폭시킨다.

조직적인 여론공작으로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음해시켜 허위사실과 유언비어 유포시키고 비난과 비방을 낙으로 삼는 짓은 그들에 주된 일과요 특기이며 특히 이 개들은 주로 여성의 과거 사생활 및 이성간의 교제 사실을 들춰내 최대의 약점으로 활용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약점을 한 번 잡았거나 만들었다 싶으면 인생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대대적인 여론공작과 함께 찰거머리처럼 집요하고 끈질기에 물고 늘어지는데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약점을 한 번씩 인식 및 상기시킬 때마다 오금이 저려 미쳐버리고 싶거나 죽고 싶을 만큼 고강도의 심리폭력과 정신학대를 일삼는다.

이 개(검경)들 태생이 아무리 아무리 인간 쓰레기요 패륜아들이라 해도 그냥 개폼으로 인간심리 또는 범죄심리 전문가 노릇 하고 있는 게 아닌 것이다. 이 개국에서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의 탄생은 텔레파시(염력통신)통신을 통한 수많은 생체실험 피해자의 영육이 참혹 처참하게 도살당한 결과임을 우리 국민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심심하면 터지는 사채관련 조폭들 범죄사건 뉴스기사에서 보듯 조폭들이 일수 돈 빌려주고 돈 못갚는 여자들 찾아다니면서 써먹는 수법은 개(검경)들이 인간 주둥이 막을 때 또는 실적 올리려고 범죄자로 엮을 때 써먹고 있는 일상적 수법인데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은 이 인간 패륜아 수법의 원조는 바로 개들이기 때문이다.

전국에 불량배며 조폭들이 개들에게 당했던 수법 그대로 모방범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불량배와 조폭들 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은어들 관심있게 관찰해보면 두말 할 것도 없이 이 개들이 평소 사람을 상대로 일상적으로 짓껄이고 있는 개 짓는 소리였음을 금세 알아 차릴 수 있을 것이다.

개나 소돼지 도살장에서 사용하는 백정들 일상적 전문용어를 이 개들이 아무 거리김 없이 사람 대하며 사람 다룰 때 일상적으로 써먹고 있으니 이 개들이 바로 자타 공인 인간 도살전문가 인간백정 놈들 아니겠는가.

이런 세기의 인간 전문 도살꾼이자 인간 쓰레기들에게 이젠 불법 밀수입해온 神무기(텔레파시통신)까지 손에 쥐어 준 것도 부족해 국민 삶과 목숨 생살여탈권을 부여했으니 이 대한민국이 어찌 개들에 세상 개들에 천국이 아니겠는가.

완전범죄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텔레파시(염력통신) 기술을 손에 쥔 이 살인마들 암수는 하나같이 마약에 취해버린듯 섹스의 환상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변태였고 죄의식도 수치심도 모르는 짐승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떼거지의 살인마 암수가 함께 24시간 전자좀비(남녀)의 침실과 알 몸은 물론 화장실 용변행위 일거수일투족을 감상하면서 일찰나의 마음과 감정까지 공유하고 있으니 어찌 이들에게 사람의 인격과 행동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제 남편 제 마누라도 아닌 것들이 장소에 상관없이 시도 떼도 없이 서로 붙어 먹으면서 낄낄 깔깔 박장대소하고 희희낙락하는 꼴들이 얼마나 역겹고 구역질 나는지 그 기억은 상상만 해도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쾌락에 중독 돼버린 이 짐승들은 개나 소돼지처럼 양심은 커녕 죄의식이나 수치심을 알리가 없다. 그런데도 이 철면피 짐승들은 하나같이 주둥이 벌렸다 하면 정의의 사도요 성인 성현군자 행세를 하고 있으니 그만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도데체 내게 어떤 몹쓸 버릇이 있었길래 그들은 사건 초부터 나를 버릇 고쳐놓겠다며 범죄수사를 빙자한 체 내가 흉악범 그리고 인간 패륜아인 양 전국팔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도살기도 일삼았다.

모든 주민과 교인들 그리고 나의 동료들 한명 한명을 나의 일가족을 욕보여 완전범죄로 살해하려는 자기들 범행에 강제로 끌여들여 칼받이(범죄유도 및 살인유도 미끼)로 실컷 이용해 먹고는 또 그들에 주둥이를 막으려고 아동 성인 가리질 않고 특히 여성들 상대로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으면서 악의적 여론공작과 함께 짐승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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