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위대의 발작.html
[사건관련 참조 글]
사람들 앞에서 나에 대한 혐오감과 공포감 조성하고 저주와 협박 그리고 강도 짓과 살해기도 일삼으면서 나를 화장실 속 구더기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로 몰아 인간사회로부터 완전 고립시킨 후 완전범죄를 꿈꿔왔던 대한민국 수사기관과 정보기관은 그들은 나는 물론 나의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및 따라다니면서 무려 23년 동안에 걸쳐 대대적이며 조직적으로 온 오프상에서의 여론공작(아고라 청원 댓글 참고 바람~ http://sos8282) 을 보면 최근 불거진 국정원에 정치개입 여론공작사건 그야말로 실감이 납니다.
국민도살청조직(검경-정보기관) 국민연쇄살해범들은 집요하게 끈질기게 여성의 침실 속 과거를 파헤쳐서 없으면 공작과 범행으로 만들어서 또 조직적으로 사생활 음해공작을 자행하는 것은 물론 악랄하게 지역감정을 선동하고 부추겨 완전범죄를 위한 방패도구로 삼았다.
고개도 못들고 다니도록 그리고 어데가서 입도 벌리지 못하도록 모멸감과 수치심으로 치를 떨도록 심리학대와 정신학대로 인간 영혼을 아예 짓밟아버리는 것이다.
[단독] 국정원 트위터글 2091만건 더 있다
검찰, 수사인력 한계로 분석 마친 121만건만 기소 나머진 손도 못대…추가수사땐 기하급수적 늘듯
한겨레 | 등록 : 2013.12.06 08:02 수정 : 2013.12.06 10:00
민주 "채동욱 찍어내기+트윗 2천200만건" 특검 압박
연합뉴스 | 2013/12/06 10:32 송고
국정원 직원 "상부 지시로 트위터 활동"
뉴시스 | 장민성 | 입력 2013.12.09 13:58
【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국가정보원 직원이 법정에서 "파트장의 구두 지시로 트위터 활동을 했다"고 증언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범균) 심리로 열린 국정원 정치·선거 개입 혐의에 대한 공판에서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5급 사무관) 이모씨는 "파트원이 전체 모인 상태에서 파트장이 '이슈 및 논지'를 시달하면 그 내용을 업무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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