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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도 넘은 피의사실공표]검찰의 두 얼굴 & 익산경찰서의 대 히트작 소년범과 약촌 오거리의 진실' 편


[도 넘은 피의사실공표] 남 허물은 알리고 제 잘못은 덮고…검찰의 두 얼굴.html


[기사관련 댓글]
개들에 세상이요 개들에 천국인 대한민국에 법이 있다면 그건 오직 개들 주둥이와 생식기 꼴리는데로가 곳 법입니다.

국민도살청조직 떼거지의 암수 개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범죄수사를 빙자하여 사건초기 8살 10살 13살 짜리 여자 어린 아이들과 나를 상대로 무려 22년 동안 현제까지 사생활 일거수일투족 전국팔도를 따라다니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음해시켜 허위사실 유포시켰으며 일거수일투족의 사생활을 시비하였고 방해하였습니다. 또한 시도 때도 없이 포악 살벌하게 눈깔을 뒤집어 까고 인신공격과 함께 독설은 기본이며 혐오와 저주와 능욕과 능멸을 일삼아왔습니다.

이 인간 패륜아들은 말 그대로 짐승이었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일가족 생계와 아이들 학업은 총을 쏘고 칼을 휘두르며 원천봉쇄시켰고 어떻게든 살인과 범죄를 유도해서 검찰과 경찰이 텔레파시 범죄수사 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해 자행된 나의 일가족 살해기도 사건을 정당화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개들의 오랜 노하우요 전통 그리고 개들의 일상적 국민도살수법인 인간백정 기질과 근성은 물론 인간 패륜아 기질과 근성을 마치 과시하듯 신명나게 나의 일가족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오랜 세월 비밀리 불법으로 자행된 텔레파시 국민사찰 및 텔레파시 범죄수사에 대한 범죄를 조작 및 은폐시키려고 인간으로서 그리고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는 입에 담을 수 조차 없고 감히 상상 조차도 불가한 짐승같은 짓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국민도살청조직 개들이 나를 살려 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자유롭게 그냥 놓아 둘 수도 없는 이유는 바로 나의 일가족을 포함하여 오랜 세월 동안 힘없는 국민 상대로 자행된 살인과 짐승같은 세기의 인간 패륜아 짓 그 행위가 밝혀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이 없었던 사건초기(1990년도) 완전범죄로 나를 없애버릴 기회를 놓쳐버린 떼거지의 인간백정들 암수는 지금도 단 일분일초 쉼도 없이 24시간 나를 상대로 초지일관 인간 인내 한계를 넘나드는 고문과 살해기도 일삼으며 완전범죄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먹을 것이 없거나 병고 그리고 24시간 자행되는 극악무도한 고문으로부터 고통을 견디질 못해 스스로 자살이나 자폭할 때까지 집요하고 끈질기게 살해기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자나 깨나 길거리를 걷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24시간 나의 뇌 속과 오장육부에는 인내 한계를 넘나드는 극악무도한 전류 고문 그리고 정신학대는 물론 심리학대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 개(검경)들 일상의 목적은 애시당초 범죄 퇴치 및 예방에 있는 게 아니고 재물과 출세(공적-실적)를 위해서 어떻게든 범죄를 저지르게 하거나 범죄자로 엮어서 인간 삶과 목숨 파괴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인간 누구에게나 단 한번 하나 뿐인 삶과 목숨 그리고 인격이나 명예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인간말종 개들의 세상 개들의 천국에서 아슬 아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 글 및 국민도살청조직 검경 일상적 조서수법 동문동답서필(同問同答西答) 사건]

국민을 불법 사찰하면서 국민을 연쇄살해한 공범기관 익산경찰서가 밀실에서 집필하고 개검이 각색한 범죄소설 한편이 6월 15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대 히트를 쳤내요.
[참고기사]→ 재림예수 대법원장 어록 클릭~


익산경찰서, 15세 소년에게 거짓자백 강요 '비난 쇄도'
범인 못 잡자 애먼 목격자 소년을 범인으로 몰아…3년후 진범 잡아
노컷뉴스 | 2013-06-16 15:42



익산경찰서 공식 입장 발표..네티즌 "경찰보다 피디가 더 수사 잘 하나"
한국경제 | 입력2013-06-17 10:59:10수정2013-06-17 10:59:10


익산경찰서 홈페이지: http://iksan.jbpolice.go.kr
익산경찰서 자유게시판 캡쳐 (게시글 번호 1763~1812까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슬라이드 이미지 글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내 생전에 경찰서에 실명으로 확인하고 들어와서 글을 남길줄이야..
몇주전에 방송 된 하지혜씨 사건때도 참 대한민국 싫다 했더니...
TV가 끝나고 오늘까지 며칠동안 먹먹하고 우울한 마음 분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인척관계도 아닌 남도 이렇게 분하고 억울하고 누구한테든 동조 받고 싶은 마음인데 15살 어렸던 최군은 물론이고 그 어머님 마음은 어땠을지..정말 경찰서 앞에서 피를 토하고 죽고 싶을 만큼 억울한 마음이었을 같습니다

15살.. 세상에 저의 큰아이와 동갑이더라구요..
덩치가 크고 키가 훌쩍 자란 아이라도 이제 겨우 15살..정신은 어린아이들입니다
최군이 당시에 느꼈을 고통 분노 좌절 원망 미움 ..이 모든 빚을 어떻게 갚을실 건가요.
세상은 돈 많고 힘 있고 잘난 사람들 소위 상위1%만 살아가는 세상 ..아닙니다
모자라고 힘없고 부족해도 나누고 같이 속상해하고 억울해 하고 하소연도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며 살아가는 세상 입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겠습니다..민중의 지팡이가 되겠습니다
제발 그렇게 하십시요
어리고 어렸던 아이 인생에서 제일 소중하고 빛나고 찬람함을 어른들의 잣대를 빼앗고 무슨 보육원이며 어딜 간다고 인터넷에 뜨고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운 줄 아십시요

보상...무죄판결받고 보상 받으면 이아이가 25살이 아닌 15살이 됩니까?
다시 중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다니고 대학교 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여자친구때문에 가슴도 두근거리고 그럴 수 있습니까..
최군은 억만금을 줘도 바꾸지 못할 귀중한 보물인 인생을 도둑맞은 겁니다

재조사요..웃기지 마십시오
초등생도 알수 있는 진실앞에 재조사란 허울좋은 단어로 살짝 눈가리지 마십시요
조사에 참여했던 4명의 경찰 (한명은 사고사) 검사 판사 아니 익산경찰서장님까지 모든 분들의 가슴으로 알고 마음으로 무죄임을 알고 계시질 않습니까
당신들은 2명의 인생을 망친겁니다 (엄마와 아들)
이 죄값을 어찌 갚으려고 하세요..세상이 무섭고 사람들 시선이 무섭지 않으신가요..
지금이라도 속죄 하는 방법은 차라리 속 시원히 잘못된 점을 밝히고 떳떳하게 사죄하고 죄값을 받으세요 그것만이 당신들이 남아있는 생 동안 마음 편히 그나마 발 뻣고 잘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혹시 이글을 최군이 본다면 ..살아온 삶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이 더 많습니다
살다보면 힘든일도 더 많을 수 있고 좌절도 있을겁니다..그래도10년동안 아들때문에 속이 썩다못해 시커멓게 변했을 엄마 얼굴 한번 보고 꿋꿋이 이겨내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됐으면 합니다..그리고 게시판에 글 남기는 모든 사람들..올리지 않더라도 읽으면서 마음 아파하고 안타까워 하는 모든 사람들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최군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군의 어머님 동시대에 아들을 두고 있는 같은 엄마 마음으로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최군과 어머님 그리고 최군을 법적으로 돕고 계신 모든 분들 응원의 마음을 보내며 홧팅입니다
그리고 서장님 행정업무 바쁘더라도 뭐가 우선이고 나중인지 알고 계시겠지요
(보육원 방문 물론 중요하지만 모든 게 때가 있는 법입니다..이런 걸 두고 좋은 일하고 욕 먹는다고 하는겁니다...지금 상황에서 ..글쎄요..)

출처: 세상에 경찰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다니...


[관련 글]
"석경옥님"이 올린 글을 리트잇합니다. (익산경찰서 관계자들은 꼭 필독바랍니다.)

[네이버 지식 질문과 답]

익산경찰서 사건 법적으로 말이 되나요? - 가장 실질적이며 현실적인 답변을 하겠습니다.


누구나 필히 알아둬야할 국민 필수상식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의 관습적이며 일상적 국민도살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