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대통령+청와대+국무총리+법무부+경찰청장께 고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민원 페이지 링크 https://www.facebook.com/ghpark.korea/posts/1081345828596803?pnref=story 청와대 민원 페이지 링크 https://www.facebook.com/CheongWaDae/posts/1081345671930152?pnref=story 국무총리실 민원 페이지 링크 https://www.facebook.com/PrimeMinisterKR/posts/1081346211930098?pnref=story 법무부 민원(댓글 및 메시지) https://www.facebook.com/mojkorea?fref=ts 경찰청 민원(댓글 및 메시지) https://www.facebook.com/polinlove1 몸속에서 엑스레이로 찾아낼 수 있는 물건들 1991년부터 나의 몸을 촬영하고 진료한 의사와 엑스레이 촬영기사님들이시여 언젠가는 '꼭, 그 입 열어주실 것을 나는 믿습니다. 엑스레이에서 찾은 25가지 의문의 흉기들 유부남 경찰관, 불륜 적발돼 해임 유부남 경찰관, 불륜 적발돼 해임 뉴시스 | 이준석 | 입력 2016.03.18. 18:13 【성남=뉴시스】이준석 기자 = 부인이 있는 경찰관이 불륜을 저지르다 적발돼 해임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 징계위원회는 품의 유지 의무를 위반한 A 경위를 해임했다고 18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2014년 5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B(48)씨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부터 B씨는 A경위와의 만남을 피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A경위는 계속해 만나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B씨는 지난 1월 "만나는 남자가 있다. 이미 혼인신고까지 했다"면서 헤어져 달라고 요구했지만 A경위는 포기하지 않았다. B씨는 A경위가 계속해 문자, 전화 등으로 다시 만날 것을 강요하자 경찰에 신고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A씨의 신.. '형량 낮추도록 도와주겠다' 전직 경찰에게 돈 받은 현직 경찰 '형량 낮추도록 도와주겠다' 전직 경찰에게 돈 받은 현직 경찰 한국일보 | 허경주 | 입력 2016.03.17. 22:25 파면 당한 전직 경찰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대가로 수천 만원을 받은 현직 경찰이 결국 쇠고랑을 찼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해임된 경찰관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며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이 경찰서 소속 고모(55) 경위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 경위는 2014년 경기경찰청 소속으로 청사 내 구내식당 운영 과정에서 횡령 혐의로 해임 처분된 손모(55) 전 경위에게 ‘징역형을 벌금형으로 낮추도록 도와주겠다’며 접근, 아는 변호사를 소개해주며 2014년 5월부터 12월까지 8,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변호사법에는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금품을 ..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 한국일보 | 유명식 | 입력 2016.03.15. 17:47 | 수정 2016.03.15. 18:38 경기도의 한 경찰서 경찰관이 성매매 사건의 10대 피해자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의 한 성폭력상담센터가 수원의 한 경찰서 소속 박모(37) 경장을 성매수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발했다. 박 경장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A(18)양과 수원의 여관 등지서 5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5만~10만원씩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박 경장은 2014년 9월쯤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 A양을 꾀어.. 경기북부 간부 경찰관 2명 비리 연루..직위해제 경기북부 간부 경찰관 2명 비리 연루..직위해제 연합뉴스 | 입력 2016.03.15. 16:43 | 수정 2016.03.15. 17:02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승격을 앞둔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과 산하 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관 2명이 잇따라 비리에 연루돼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15일 세무서 직원으로부터 뇌물 1천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체포된 경기경찰2청 소속 엄모(53) 경정을 직위해제했다. 또 유치원 인허가 비리에 연루돼 검찰에 구속된 고양경찰서 소속 윤모(48) 경위도 직위해제했다. 엄 경정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공사 입찰비리 사건을 담당한 의정부경찰서 수사팀에 수사 편의를 청탁하는 대가로 세무서 공무원 김모(44)씨로부터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 '이외수'를 향한 국정원 개입 '공작 증거' '이외수'를 향한 국정원 개입 '공작 증거' 증강 현실 초음파, 내 뇌 속과 귓속에 삽입된 텔레파시통신용 마이크로 전자칩도 한번 보고잡다 > - Augmented Reality Ultrasound Videos on YouTube - https://www.youtube.com/Augmented Reality Ultrasound - 관련 사이트 - http://campar.in.tum.de/Chair/ProjectSimulatedUltrasound http://blog.metavision.com/ultrasounds-with-augmented-reality/ "부하들 개인비서로 부려" 경찰간부 갑질 논란 "부하들 개인비서로 부려" 경찰간부 갑질 논란 연합뉴스TV | 유희경 | 입력 2016.03.11. 14:28 울산에서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부당지시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경찰인권센터 페이스북에는 어제 울산 동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1년여 동안 지위를 악용해 부하 직원들을 개인비서처럼 부렸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에 따르면 A경정은 평소 부하직원들에게 승용차 세차와 담배 심부름, 세탁, 출퇴근 운전 등 사적인 일을 시켰고,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막말까지 일삼았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사실관계를 파악해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경정은 "개인적인 용무를 결코 강요한 적이 없다"며 "친한 직원에게 했던 소소한 부탁까지 갑질인 것처럼 왜곡됐다"고 해명했습.. 압수된 ‘짝퉁’ 물건 빼돌린 현직 경찰관 4명 적발 압수된 ‘짝퉁’ 물건 빼돌린 현직 경찰관 4명 적발 kbs l 입력 2016.03.12 (07:16) | 수정 2016.03.12 (08:45) 유명 상표 제품의 모조품인 이른바 '짝퉁' 물건을 압수한 뒤 압수물 80여 점을 짝퉁 업자들에게 되돌려주는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현직 경찰관 4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4년 2천억 원 규모의 중국산 '짝퉁' 제품 밀반입 사건을 적발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소속 김 모 경사 등 4명의 비리 혐의가 새롭게 드러나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경사는 짝퉁 업자들로부터 수백만 원을 받기로 약속받은 뒤, 업자들에게 압수물을 돌려주라는 부탁을 동료 경찰관에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경사의 부탁을 받은.. 이 여인을 이렇게 그냥 내버려두어도 정말 괜찮은걸까요? 이 여인을 이렇게 그냥 내버려두어도 정말 괜찮은걸까요? 웹캠 스샸 위치: http://aassd.viewnetcam.com:50000/ [관련 글] 외신에 소개된 유스트림(아프리카) 방송녀의 최근(2015-6-2일) 근황 └▶ 외신에 소개된 아프리카 방송녀/~ 미스터리女 생활 생중계, “경찰이 날 스토킹해!” └▶▶ 외국 사이트에서 생중계되고 있는 아프리카 방송녀 "딸 어딨죠?"..'성매매 여성' 부모에게 전화한 경찰 "딸 어딨죠?"..'성매매 여성' 부모에게 전화한 경찰 소환불응 성매매 여성 가족에게까지 전화탐문, 조사대상 1명에게 경찰 여럿 소환통보도..과잉수사 논란 머니투데이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6.03.10. 03:20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소환불응 성매매 여성 가족에게까지 전화탐문, 조사대상 1명에게 경찰 여럿 소환통보도…과잉수사 논란] #A씨(여)는 지난달 한 경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으니 경찰서에 나오라는 것. A씨는 언제 갈지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며칠 후 어머니 휴대전화로 경찰 전화가 또 왔다. "경찰입니다. ○○○씨 어머니 되시죠? ○○○씨한테 연락이 안 돼 전화했습니다." 경찰이 '강남 성매매 리스트' 사건을 수사하며 과잉수사로 대상자들의 인권.. 나에게서 의심되는 암과 뇌줄중 그리고 심장병 증세는 잠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나에게서 의심되는 암과 뇌줄중 그리고 심장병 증세는 잠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훅!뉴스] "대포폰 없애고 튀어라" 성매매리스트 코미디 수사 [훅!뉴스] "대포폰 없애고 튀어라" 성매매리스트 코미디 수사 노컷뉴스 ㅣ 2016-03-04 10:18 / 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이신 박근혜 대통령님 오늘은 3.1절입니다. 본문 위치: https://twitter.com/sos8282/status 본문 위치: https://www.facebook.com/ghpark.korea/posts 본문 위치: https://www.facebook.com/CheongWaDae/posts - 본문 내용 - 이것이 바로 국민도살수법의 실체이다. http://me2.do/F2Gmh0MU 강신명 경찰청장 "성접대 경찰관 매우 부끄럽다" 강신명 경찰청장 "성접대 경찰관 매우 부끄럽다" "허위 집회 신고단체 명단 공개 적극 검토" 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 입력 2016.02.29. 12:53 22만명의 인적사항 등이 적힌 서울 강남 성매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일부 경찰관들이 성접대에 연루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관 1명이 성매매 조직원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2명은 소위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소환조사를 했다"며 "매우 부끄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구차한 변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조직이 작성한 22만명 성매매 명단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연루 혐의를 확인했다. 강 청장은 "해당 경..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