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남 성매매 장부 열어보니 경찰·변호사..'6만6000명' 강남 성매매 장부 열어보니 경찰·변호사..'6만6000명' ●‘현직’ 연락처 발견, 수사 착수 경향신문 | 허남설 기자 | 입력 2016.01.19. 06:00 | 수정 2016.01.19. 10:27 경찰이 성매매 알선업체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성매수자 명단을 확보해 수사에 나섰다. 리스트에는 경찰, 의사, 변호사, 대학교수, 기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만6000여명의 연락처·차량번호·직업·특이사항 등이 기재된 일명 ‘고위층 성매매 리스트’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사는 문건을 가진 제보자가 이날 오후 명단을 넘기면서 시작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즉각 명단 분석에 돌입했다. 경찰 입수 문건을 경향신문이.. "경찰이 분실물에 손을.." 지갑 훔친 경찰 '해임' "경찰이 분실물에 손을.." 지갑 훔친 경찰 '해임' 현금 41만원 든 지갑·시계 2개..당사자 "오래 된 유실물 버린 것" 연합뉴스 | 입력 2016.01.15. 11:12 | 수정 2016.01.15. 11:13 현금 41만원 든 지갑·시계 2개…당사자 "오래 된 유실물 버린 것" (창원=연합뉴스) 오태인 기자 = 경찰 지구대에 접수된 분실물을 훔친 혐의를 받은 순찰팀장에게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4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지구대에 접수된 분실물 중 현금 41만원 9천원이 든 지갑과 시계 등을 훔친 혐의를 받은 박모(52) 경위에 대해 해임 처분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또 경찰은 관리책임을 물어 해당 지구대장에게 감봉 1개월, 담당 경찰서 생활안전과장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 20.. 삼례슈퍼 살인사건 "여봐요, 진범이 나왔다니까요" 삼례슈퍼 살인사건 "여봐요, 진범이 나왔다니까요" 노컷뉴스 |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입력 2016.01.12. 10:25 삼례나라슈퍼 "너희들은 배우고 나는 감독이야" 노컷뉴스 l 2016-01-12 15:35 살해 할머니 사위 "억울하고 불쌍한 3인조…재심 결정돼야" 진범 논란이 일며 재심 청구가 진행 중인 '삼례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의 유족이 사법부의 재심 결정을 호소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진범으로 몰린 '억울하고 불상한 3인조'의 한을 풀어달라는 이유에서다. '삼례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으로 숨진 유모(당시 76) 할머니의 사위 박성우(57) 씨. 박 씨는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힘없고 어렵고 도와줘야 될 일개 시민의 울음을 사법부에서 좀 헤아려 달라"며 "진실을 꼭.. '여종업원 사망사건' 유흥주점서 성매수 혐의 51명 소환 조사 '여종업원 사망사건' 유흥주점서 성매수 혐의 51명 소환 조사 동아일보 | 입력 2016.01.11. 18:04 여종업원 사망사건이 일어난 전남 여수의 한 유흥주점에서 성매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성들이 무더기로 형사처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수 A 유흥주점 여종업원 강모 씨(34) 사망사건을 수사하다 최근 2년 동안 100여 차례 성매수를 한 혐의가 있는 남성 54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 중 51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51명 가운데 6명은 경찰·해경·국세청·소방서 직원 각 1명씩, 여수시청 직원 2명이었다. 일부는 성매수를 부인했으나 상대 여성들이 신체적 특징을 증언해 혐의가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받을 이들을 대부분 ‘성매수 혐의가 있다.. 이런 몹쓸 경찰들..3년간 60회 원정도박, 지명수배 장모에게 정보 누설 이런 몹쓸 경찰들..3년간 60회 원정도박, 지명수배 장모에게 정보 누설 경향신문 | 구교형 기자 | 입력 2016.01.10. 11:41 | 수정 2016.01.10. 14:04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측정이 시작된 2002년 이후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는 경찰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문건. [경향신문] 최근 상습 도박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들이 잇따라 사법처리 됐다. 이들은 ‘친정(親庭)’인 경찰 수사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은 중앙행정기관을 상대로 한 권익위의 청렴도 조사에서 3등급을 기록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주요 비위 발생건수가 2014년 133건에서 2015년 106건(이상 11.. 분실 지갑서 돈 훔친 경찰관..알고보니 '상습범' 주인 찾아주랬더니, 지구대 팀장이 분실물 '슬쩍' mbc l 2016-01-08 20:28 최종수정 2016-01-08 21:04 ◀ 앵커 ▶ 길거리에서 물건을 줍게 되면 주인을 찾아주라며 경찰에 맡기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한 경찰관이 이 분실물을 몰래 훔쳤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0월 한 시민이 지갑을 주워 지구대에 맡겼습니다. 뒤늦게 주인이 지구대를 찾았지만 현금 41만 9천 원이 든 지갑은 사라졌습니다. [동료 경찰관] "처음에는 찾아보니 (지갑이) 없었죠. 찾아보고 알아보고 이틀 후에 (동료들이 돈을 모아서 주인에게) 준 거죠." 경찰이 CCTV를 분석한 결과 지갑을 가져간 사람은 지구대 팀장인 박 모 경위였습니다. 지난해 1.. 여수 여종업원 사망 사건 관련 업소서 성매매한 경찰 추가로 드러나 여수 여종업원 사망 사건 관련 업소서 성매매한 경찰 추가로 드러나 경향신문 | 강현석 기자 | 입력 2016.01.05. 23:06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종업원 사망 사건이 발생한 여수 유흥주점의 불법 성매매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ㄱ씨 등 3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성매수 남성 54명 중 공무원은 경찰관 2명과 해경 1명, 여수시청 공무원 2명, 국세청 공무원 1명, 소방관 1명 등 7명이다. ㄱ씨는 앞서 적발된 경찰관 ㄴ씨와 함께 지난해 5월 이 주점을 방문해 불법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와 ㄴ씨는 지난해 12월 소속된 팀이 여수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으면서 수사에 참여했다가 성매매 혐의가 밝혀진 뒤 배제됐다. 경.. 간호사 수차례 성추행·보험사기..경찰관 해임 적법 간호사 수차례 성추행·보험사기..경찰관 해임 적법 뉴스토마토 | 이우찬 | 입력 2016.01.03. 12:05 간호사를 수차례 성추행하고 보험사기를 벌인 경찰관에 대한 해임처분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반정우)는 경찰공무원 한모씨가 "해임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비위 내용·횟수를 고려할 때 의무위반행위 정도가 심하다"며 "경찰공무원으로서 고도의 도덕성과 준법성이 요구되지만 오히려 강제추행·성희롱·사기범행을 저질러 형사처벌까지 받아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한씨의 사기·강제추행 등은 의무 위반행위 정도가 심하고 고의도 인정돼 관련 규칙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한씨에게 .. "내연녀 수사 잘 봐달라" 청탁한 경찰총경 해임 적법 "내연녀 수사 잘 봐달라" 청탁한 경찰총경 해임 적법 뉴스토마토 | 이우찬 | 입력 2016.01.03. 12:05 내연녀에 대한 수사 편의를 봐달라고 청탁하고 내연녀의 돈거래에 부적절하게 개입하는 등 비위를 저지른 고위 경찰간부에 대한 해임처분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반정우)는 경찰공무원 홍(총경)모씨가 "해임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홍씨는 내연녀와 장기간 부적절한 이성관계를 유지하고 내연녀의 금전거래에도 부적절하게 개입하는 등 비위행위 내용과 그 과정, 직위 등을 고려할 때 품위유지의무 위반의 정도가 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씨는 2003년 10월에도 유부녀와 불건전한 이성교제를.. 이것이 바로 범죄수사를 위장한 텔레파시 악용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 이것이 바로 범죄수사를 위장한 텔레파시 악용 국민사찰 및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 (고발-32회)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님께 고발합니다 (고발-32회)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님께 고발합니다 사업 편의 봐주고 아우디 공짜로 타고 다닌 경찰 기소 사업 편의 봐주고 아우디 공짜로 타고 다닌 경찰 기소 뉴스토마토 | 이우찬 | 입력 2015.12.28. 10:45 | 수정 2015.12.28. 11:30 무등록 렌트카 사업자의 편의를 봐주고 아우디 A6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타고 다닌 경찰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임모(37) 경사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임 경사는 지난해 12월 무등록 자동차 대여업을 해오던 김모(35)씨로부터 '무등록 렌트카 사업을 포함해 자신 또는 지인에 대한 형사사건이 문제될 경우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을 받고 아우디 A6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하고, 할부금 1200만원을 대납하도록 한 혐의다. 또 올해 1월 김씨로부터 '서울지방.. 유영식님의 2015년 돌아보기 & 인스타그램,유튜브 배너 관련 페이지 링크 https://www.facebook.com/~2015 유영식 [포토on] 내귀에 도청장치 믿어라 !!! [포토on] 내귀에 도청장치 믿어라 기사입력 2009.05.30 (토) 21:01, 최종수정 2009.05.30 (토) 21:02 [세계닷컴] 30일 서울 잠실 종합 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 2009 TIME TO ROCK FESTIVAL (타임투락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오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장장 10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펼쳐진다. 허정민 기자 news@segye.com [관련 글] 내 귀에 도청장치 밴드 탄생 노래~ 내 귀에 도청장치 이것이 바로 범죄수사를 위장한 텔레파시 악용 국민사찰 및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 경찰 간부가 가짜 석유 팔다 '덜미' 구속 기소 경찰 간부가 가짜 석유 팔다 '덜미' 구속 기소 mbc l 도성진 기사입력 2015-12-15 20:26 최종수정 2015-12-15 20:28 ◀ 앵커 ▶ 주유소를 차려놓고 가짜석유를 대량으로 판매한 업자들이 적발됐는데요. 일당 중에 경찰간부도 있었는데. 경찰에 신고를 한 신고자의 정보까지 빼돌렸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인적이 드문 곳에서 화물차 기사가 탑차에서 주유기를 꺼내 기름을 넣습니다. 등유 100리터에 경유 5리터를 섞은 가짜 석유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일반 탑차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문을 열면 불법으로 개조된 주유기와 탱크가 나타납니다. 화물차주들은 이곳에서 셀프 주유를 한 뒤 대금을 후불로 지불했습니다." 가짜석유를 만들어 판 사람은 대구 모 지구대 소속 48살 .. [단독] 동네 노래방서 돈 뜯은 경찰 결국 파면 [단독] 동네 노래방서 돈 뜯은 경찰 결국 파면 해당경관 소청심사 청구할 듯 세계일보 | 입력 2015.12.15. 19:15 노래방을 상대로 ‘동네조폭’ 행세를 해온 경찰이 결국 옷을 벗게 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5일 노래방 업주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면은 최고 수준의 징계로, 5년간 공무원 재임용을 제한하며 퇴직급여 일부도 삭감한다. A경위는 지난 7월부터 관할 내 노래방 업주에게 “파출소 행사 찬조금을 기부하라”거나 “추석에 선물 좀 해야 하지 않냐”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현금을 요구하고 금품을 받아왔다는 제보가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A경위는 해당 징계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