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신문고 민원 캡쳐 이미지 아무리 두둘겨 봐도 울리지 않는다는 국민신문고 오늘도 희망을 걸어봅니다. 민원날짜: 2015년 10월 8일(목요일) 오후2시 20분 신문고 민원내용 "고소취하 안하면 불이익"..피의자 '협박' 경찰관 입건 "고소취하 안하면 불이익"..피의자 '협박' 경찰관 입건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 입력 2015.10.06. 21:59 | 수정 2015.10.07. 08:20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서울 광진경찰서는 자신이 담당했던 사기 사건의 피의자가 고소인을 상대로 맞고소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 등으로 강모(31) 경위를 불구속입건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인 강 경위는 올해 5월 서울 성동구치소에 사기혐의로 수감된 송모씨(36·여)를 접견하기 위해 접견요청서를 허위로 꾸며 2차례 가량 만나, "고소인에 대해 맞고소를 취하하지 않을 경우 사건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경위는 고소인 육군 소령 A씨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한 송씨를 찾아가 .. "단속나왔다" 현직 경찰관, 성매수 후 화대 빼앗고 또 성폭행..1년6개월 징역형 "단속나왔다" 현직 경찰관, 성매수 후 화대 빼앗고 또 성폭행..1년6개월 징역형 이데일리 | 우원애 | 입력 2015.10.05. 13:38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5일 인천지법 형사 13부는 강간 혐의로 구속된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모 경비대 소속 경찰관 A(34) 경장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공무원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피고인이 초범인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덧붙였다. A경장은 지난 5월 21일.. 사채업자 돈 받은 전남 경찰 4명 적발..3명 파면, 1명 강등 사채업자 돈 받은 전남 경찰 4명 적발..3명 파면, 1명 강등 경향신문 | 배명재 기자 | 입력 2015.10.05. 10:14 | 수정 2015.10.05. 10:19 전남지역 경찰들이 성폭행·뇌물 수수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등 기강이 흐트러지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양경찰서 소속 ㄱ 경위(46)와 ㄴ경사(46)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ㄱ경위 등은 2011년부터 광양경찰서에 근무하면서 한 사채업자로부터 1000만~15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같은 사채업자로부터 150만원을 받은 혐의로 같은 경찰서 소속 ㄷ 경사, 광양경찰서에서 근무하면서 식사 등의 대접을 받은 여수경찰서 소속 ㄹ 경위에 대해서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이들 .. 성폭력 전담 경찰, 피해자 불러내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 경찰 왜 이러나?…음주 뺑소니에 성폭행 혐의까지 kbs l 입력 2015.10.02 (21:21) | 수정 2015.10.02 (22:11) 최근 경찰관들의 탈선과 방종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는데요, 믿기지 않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3중 음주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난 사람도 있었는데, 모두 경찰 간부였습니다. 홍진아 기자입니다. 갓길에 세워진 차량이 충격을 받고 앞으로 밀립니다. 이 사고는 3중 추돌사고로 이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47살 김 모 경위였습니다. 차를 버리고 달아났던 김 경위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45%의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순천경찰서 소속 47살 A경위는 20대 .. 신임 여경 재치로 지명 수배자 잡았다?…경찰 ‘조작’ 신임 여경 재치로 지명 수배자 잡았다?…경찰 ‘조작’ kbsㅣ입력 2015.10.02 (21:23) | 수정 2015.10.02 (22:11) 얼마 전 신입 여경의 재치로 10년째 도피중이던 지명 수배자를 검거했다며 경찰이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요, KBS 취재 결과, 신입 여경의 활약상은 모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이규명 기자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부임 한 달 된 여순경이 기지를 발휘해 지명수배자를 검거했다고 홍보했습니다. "10여 년간 숨어 지내던 40대 지명수배자가 택배 기사를 가장한 신임 여경의 재치로 검거됐습니다." 해당 여경은 검거 과정을 직접 재현하며 언론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KBS 취재 결과 모두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일 아파트 CCTV 화면입니다. 공.. "현직 검사, 기업대표와 필리핀 여행" 접대 의혹 "현직 검사, 기업대표와 필리핀 여행" 접대 의혹 mbc l 기사입력 2015-09-30 22:01최지호 ◀ 앵커 ▶ 현직 검사 2명이 중견기업의 대표와 접대성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투서가 대검찰청에 접수돼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현직 검사 2명이 울산 지역의 한 중소기업 대표와 필리핀으로 함께 여행을 가 접대와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의 투서가 두 달 전 대검찰청 감찰본부에 접수됐습니다. 투서에는 당시 울산지검 소속이었던 해당 검사들의 현지 체류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들이 지난 2013년 7월, 3박4일 일정으로 김해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으며, 업체 대표와 같은 호텔에 머물며 골프장과 고급 술집 등을 함께 드나들었다는 내.. 경찰청 말단직원 2명이 챙긴 뇌물 45차례 4억9천만원 경찰청 말단직원 2명이 챙긴 뇌물 45차례 4억9천만원 감찰 들어가자 기록 조작..헬기담당 경찰관들 구속기소 연합뉴스 | 입력 2015.09.29. 07:56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경찰헬기 정비 업무를 맡은 경찰청 말단직원 2명이 업자에게서 5억원 가까운 뇌물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뒷돈 6천만원만 밝히고 자체 수사를 마무리했지만 검찰에서 비리 경찰관의 후임자까지 같은 혐의로 구속돼 부실수사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정비업자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김모(42) 경사와 또다른 김모(35) 경사, 뇌물을 건넨 정비업체 M사 대표 배모(37)씨를 각각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두 경찰관은 2012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 (고발-31회)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님께 고발합니다. (고발-31회)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님과 법무부장관↔검찰총장↔경찰청장↔행자부장관께 고발합니다. "보호해주겠다" 여고생 피의자 성추행한 경찰관 '파면' "보호해주겠다" 여고생 피의자 성추행한 경찰관 '파면' SBS 뉴스 l 2015.09.24 16:06 현직 경찰관, 음주단속 의경 치고 달아나 현직 경찰관, 음주단속 의경 치고 달아나 뉴시스 | 김도란 | 입력 2015.09.21. 13:01 【의왕=뉴시스】김도란 기자 = 경기 의왕경찰서는 음주단속 중인 의경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수원중부경찰서 소속 A경장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경장은 지난 16일 오후 11시30분께 의왕시 오전동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이모(21)상경의 팔을 친 뒤 정차 중이던 택시까지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상경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도주 차량의 번호를 확인, 다음 날 오전 A경장에게 출석을 요구해 자백을 받아냈다. A경장은 경찰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한 잔 마셨는데, 측정하면 음주단속에 걸릴까봐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666 짐승의표 (칩) 받지 맙시다! (모란시장) [관련 글] 나는 짐승표 베리칩을 삽입당하고 텔레파시로 신유의 은사를 체험한 사이보고 좀비입니다. [관련이미지]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NFf9/40 헬기 정비계약 몰아주고 업체서 2억 뒷돈받은 경찰관 구속 헬기 정비계약 몰아주고 업체서 2억 뒷돈받은 경찰관 구속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2015-09-11 22:37:10 송고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11일 경찰청 소속 헬기 정비계약과 관련해 정비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을 구속됐다. 이날 경찰청 전 항공과 계약담당 경사 김모(42)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구속의 사유에 대한 충분한 소명이 있고 필요성도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정비업체 대표 배모(37)씨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경사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경찰청 항공과에 근무하면서 배씨가 운영하.. '명절 위문금' 횡령 의혹 경찰 간부 감찰(종합) '명절 위문금' 횡령 의혹 경찰 간부 감찰(종합) 뉴스1 | 2015.09.18 16:26 경기지방경찰청은 18일 지자체에서 전달한 명절 위문금을 횡령한 의혹으로 동두천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해 제2청에 감찰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청 감사계에 따르면 A경위는 동두천시장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준 위문금 일부를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 오세창(새정치민주연합) 동두천시장은 '명절에 고생이 많은 의경 등을 위해 써달라'면서 자신의 업무추진비로 1회에 100만원씩 매년 2차례 위문금을 관할 경찰서장에게 전달해왔다. 명절 위문금은 전·의경들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경찰은 위문금을 받으면 반드시 대장에 기재하고, 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용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기부금 등을 받은 .. JTBC 뉴스 손석희 앵커브리핑/~ '내 귀에 도청장치' [앵커브리핑]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매 논란…'내 귀에 도청장치' JTBC 뉴스 손석희 앵커브리핑/ ~ '내 귀에 도청장치' 손석희 앵커님 제발~ 사람 죽이는 방송하지 마시고 사람 살리는 방송을 하세오. [앵커브리핑]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매 논란…'내 귀에 도청장치' [JTBC] 입력 2015-07-13 21:37 JTBC 뉴스룸 2부의 문을 cafe.daum.net 현직 경찰관, 강남 유흥주점서 90만원대 '향응' 논란 현직 경찰관, 강남 유흥주점서 90만원대 '향응' 논란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 입력 2015.09.16. 15:20 서울 강남경찰서는 관내 파출소 소속팀장 신모 경위를 상대로 사건 청탁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 경위는 지난 7월 15~16일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김모씨 등으로부터 3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역삼동 내 유흥주점 등에서 90만원 상당의 식사와 술을 접대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거액의 고소 사건 당사자인 이들은 신 경위에게 소송 관계자를 강도범으로 잡아달라고 부탁하며 이 같은 향응을 제공했다. 이들은 신 경위가 자신을 '경찰서 강력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속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 팀장은 조사과정에서 식사와 술을 제공받은 것..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