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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또래 후배 성추행한 경찰 간부, 반성하는지 의심스러워.. 실형 선고" "딸 또래 후배 성추행한 경찰 간부, 반성하는지 의심스러워.. 실형 선고" 이데일리 | 박지혜 | 입력 2015.07.29. 15:34 | 수정 2015.07.29. 15:3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한 경찰 간부가 순찰차에서 후배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 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 받았다.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신중권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51) 경위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김 경위는 올해 3월부터 4월말까지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의 자살 기도자 구호 업무를 하면서 A순경에게 수차례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들도록 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김 경위는 1년간 직무수행 능력 평가로 정식 임용 여부가 ..
돈 안갚는 옛 동료 청부살해 전직 경찰 징역 30년 확정 돈 안갚는 옛 동료 청부살해 전직 경찰 징역 30년 확정 연합뉴스 | 2015/07/27 12:00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함께 근무했던 동료에게 거액의 생명보험 을 들게 한 뒤 청부살해한 전직 경찰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 다고 27일 밝혔다. 경북 칠곡에서 경찰관 생활을 해온 장씨는 퇴직 경찰관 이모씨에게 2008년 6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2억원을 빌려줬지만, 원금은 받지 못하고 이자만 받아왔다. 장씨는 2013년 5월 이씨에게 3천만원을 더 빌려주는 대가로 사망시 2억원이 지급되는 생명보험에 가입하게 한 뒤, 보험 수익자를 자신으로 바꿨다. 같은 ..
만취 현직 경찰관, 엘리베이터 내 성추행 혐의로 체포 만취 현직 경찰관, 엘리베이터 내 성추행 혐의로 체포 뉴스1 | 양새롬 기자 | 입력 2015.07.27. 08:25 | 수정 2015.07.27. 08:26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A경위는 24일 낮 12시쯤 김포에 위치한 한 건물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 다리던 여성 B씨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경위는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우연히 손이 해당 여성의 신체 일부분 에 닿았다"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당시 A경위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A경위와 B씨의 진술이 달라 조사를 더 진..
국회의원 페이스북에 올린 민원(좋아요를 클릭해주세요) 링크를 클릭하면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이미경 https://www.facebook.com/leemikyung/posts/961814447216609 국회의원 신학용 https://www.facebook.com/seenloveincheon/posts/961816467216407 국회의원 박민수 https://www.facebook.com/lawperfpage/posts/961816980549689 국회의원 조전혁 https://www.facebook.com/jhcho.page/posts/961817367216317 국회의원 전정희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61817857216268&id=101026730044799 국회의원..
(고발-28회)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님께 고발합니다. 본문 링크: https://www.facebook.com/no-2 (고발-28회)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님과 법무장관↔검찰총장↔경찰청장께 고발합니다 - 관련 기사 및 영화 -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 관련 글 - 韓国で私を攻撃する犯罪を紹介します (일본영화 사토라레-미국영화 염소를 노려보는 자)
일본영화 공각기동대 어라이즈를 아십니까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 관련 글 - 韓国で私を攻撃する犯罪を紹介します (일본영화 사토라레-미국영화 염소를 노려보는 자)
검찰, 뇌물수수 의혹 전 충북도 경찰서장 불구속 기소 검찰, 뇌물수수 의혹 전 충북도 경찰서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ㅣ 2015/07/18 14:24 송고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지검은 18일 충북 괴산에 제조공장을 둔 외식업체 J사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도내 한 전직 경찰서장 A(6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퇴직한 A씨는 서장 재직 시절 체인점 운영 관련 형사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으러 온 J사 회장으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천600만원을 받아 챙긴 협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A씨가 J사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600만원 상당의 이자도 뇌물 성격으로 보고 있다. A씨는 퇴직 후 이 업체의 고문으로도 활동하며, 체인점을 무상으로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앞서 검..
'함바 브로커'에게 뇌물받은 前 총경 구속 '함바 브로커'에게 뇌물받은 前 총경 구속 아시아경제 | 김재연 | 입력 2015.07.15. 09:46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함바(건설현장 식당)브로커' 유상봉(69)씨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전직 총경이 15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전직 총경 강모씨(60)에 대해 "범죄사실의 주요 부분에 대한 소명이 있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직 경찰 총경인 강씨는 지난해 '함바 운영권을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브로커 유씨의 청탁을 받고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에게 금품을 전달한 브로커 유씨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을 비롯한 유력 인사들에게 함바 수주 등의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건네 지난 20..
뉴스타파 - 국정원, ‘최고 사악한 기술’로 민간인 해킹? 뉴스타파 - 국정원, ‘최고 사악한 기술’로 민간인 해킹?(2015.7.16) 1.‘국정원, 민간인 해킹 시도’ 첫 확인...재미 과학자 안수명 박사 2.‘지구상 최고 사악한 기술’... 우리만 과잉 반응? 뉴스타파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vh-hALavio&feature=youtu.be
해킹팀 본사 방문한 국정원 직원 실명 드러나다 & 국정원은 스마트폰을 이렇게 공격했다 [단독] 해킹팀 본사 방문한 국정원 직원 실명 드러나다 시사INLive | 고제규 김연희 신한슬 기자 | 입력 2015.07.14. 13:37 ‘Dear MOOOOOOO The name of customer: 1. SOOOO Han 2. SOOOO Lee’ 이탈리아 도감청 업체 해킹팀을 방문한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름이 특정되었다. 그동안 해킹팀에 업무요청을 한 지메일(devilangelOOOO@gmail.com)을 쓴 사람이 국정원 직원으로만 추정되었지(시사IN 403호 ‘은밀한 거래 참조), 실명이 드러나기는 처음이다. 은 유출된 해킹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 11월21일~22일 이탈리아 밀라노 해킹팀 본사에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출장 간 것을 확인했다. 국정원과 해킹팀을 중..
검찰, '사료값 금품수수 의혹' 김제경찰서 간부 압수수색 검찰, '사료값 금품수수 의혹' 김제경찰서 간부 압수수색 뉴스에듀 ㅣ 승인 2015.07.12 11:46:35 [뉴스에듀] 검찰이 전북 김제경찰서를 압수수색 했다. 전주지검은 김제경찰서 김 모(46) 간부가 사건과 관련해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11일 검경에 따르면 전주지검에서 전날 오전 11시 20분께 김제경찰서의 한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해 간부 김 모 씨의 휴대전화와 한 사건의 수사기록을 압수했다. 검찰은 사료값 문제와 관련해 특정인에게 금품과 향응수수 등 혐의를 받았다는 제보를 받고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1월 김 씨는 자신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만난 술자리에 고소인이 동석하고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김 씨는 고소인으로부터 "사..
국정원, 국내 이동통신가입자 해킹 증거 나와 국정원, 국내 이동통신가입자 해킹 증거 나와 뉴스타파 l 2015년 7월 13일 9시 34분 월요일 국정원, '천안함 의혹' 전문가 해킹 시도 정황 드러났다 [단독] '해킹팀' 유출 자료 중 기자 사칭 파일 발견 오마이뉴스ㅣ15.07.12 14:30 l 최종 업데이트 15.07.12 14:33 l 안홍기(anongi) "감청 프로그램, 우리나라 전체 모니터링 할 수 있다" JTBC | 김태영 | 입력 2015.07.11. 20:36
국정원, '천안함 의혹' 전문가 해킹 시도 정황 드러났다 [ 국정원, '천안함 의혹' 전문가 해킹 시도 정황 드러났다 [단독] '해킹팀' 유출 자료 중 기자 사칭 파일 발견 오마이뉴스ㅣ15.07.12 14:30 l 최종 업데이트 15.07.12 14:33 l 안홍기(anongi) 국가정보원으로 추정되는 '육군 5163부대'가 기자의 문의를 사칭해 천안함 사건 관련 연구자의 컴퓨터에 스파이웨어를 심으려고 한 정황이 드러났다. 해킹을 당해 공개된 이탈리아 웹·모바일 감시용 스파이웨어 솔루션 개발업체 의 내부자료를 가 검토한 결과, 기자를 사칭한 것으로 보이는 첨부 파일이 발견됐다. 정부가 천안함을 침몰시켰다고 발표한 '1번 어뢰'와 관련해 전문가에게 의견을 요청하는 것처럼 속여 전문가의 컴퓨터를 스파이웨어에 감염시키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어떤 고객의 수상한 메일..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박준영 변호사)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익산 택시기사 사건, 김신혜 사건 등 박준영 변호사가 맡은 사건의 피고인은 하나같이 돈도 없고 ‘빽’도 없다. 그래서 변호인 조력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이다. 박 변호사는 그들에게 변호사로서 자신의 삶을 걸었다. 시사INLive | [408호] 승인 2015.07.10 08:59:08 열다섯 살 소년은 택시기사를 칼로 난도질해 살해했고, 스물세 살 여성은 친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여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했다. 범인들은 자백했고 대법원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최 아무개씨는 청년이 되어 출소했고 스물세 살 김신혜씨는 3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감옥에 갇혀 있다. 확정판결이 났고 다 끝났다고 여겨지는 사건이다. 하지만 박준영 변호사(40)에게는..
"한국 5163부대, 8억 주고 해킹 프로그램 구매" "한국 5163부대, 8억 주고 해킹 프로그램 구매" 노컷뉴스 | 2015-07-10 06:00 CBS 시사자키 제작진 ↑ 한국의 5163부대가 2012년 거래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유출된 자료 중 'Client Overview_list_20150603.xlsx' 시트 파일에 기록된 내용.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이탈리아 스파이웨어 제조 업체 해킹당해 논란 - 개인정보, 각종 데이터 파일도 들여다보는 악성코드 - 유포시 스마트폰 마이크, PC 카메라도 제어 가능 - 휴대폰과 카톡 감청도 가능한 '빅브라더'형 감시프로그램 - 각나라 정부기관에 판매하다 해킹으로 들통나 - 한국에서도 5163부대가 8억원 이상 구매한 기록 있어 - 5163부대는 과거 국정원이 사용하던 명칭이지만 - 국정원은 구매사실..
[고발 27회} 인간백정조직 두목 박근혜 대통령님 보시오. [고발 27회} 인간백정조직 두목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변태조직 국민도살청 수장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은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