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경들 "성추행 경찰, 엄중 수사하라"..탄원서 제출 여경들 "성추행 경찰, 엄중 수사하라"..탄원서 제출 뉴시스 | 강진아 | 등록 일시 [2015-05-27 17:34:26]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여경 50여명이 순찰차에서 후배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A경위에 대해 '엄정수사'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소속 전체 여경 80여명 중 50여명이 지난 15일 'A경위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수사과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영등포서 수사과는 수사 기록에 탄원서를 첨부해 법원과 검찰에 전했다. A경위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두 달여 간 순찰차에서 같은 지구대에 근무하는 후배 B순경의 허벅지를 수차례 만지고 "같이 자자"는 등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서.. [단독] 영장 없이..스마트폰 통째 보겠다는 경찰 [단독] 영장 없이..스마트폰 통째 보겠다는 경찰 한겨레 | 등록 :2015-05-25 01:17수정 :2015-05-25 01:19 경찰, 스마트폰 증거추출 SW도입 추진 피해자·목격자에 임의 제출받아 '모든 데이터 즉석 추출' 프로그램 전국 경찰서에 보급하기로 잠금해제 기술 입찰도 드러나 경찰이 범죄 피해자·목격자·신고자의 스마트폰 속 내용을 압수수색영장 없이 들여다보고, 스마트폰의 패턴·숫자 비밀번호를 푸는 소프트웨어를 전국 경찰서에 보급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별다른 통제 없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목격자·피해자 등의 정보까지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어 사생활과 통신비밀 보호에 역행한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취재 결과, 경찰청은 지난달 '스마트폰 증거 추출' 프로그램.. 현직 경찰관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5000만원 수수 혐의로 체포 현직 경찰관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5000만원 수수 혐의로 체포 매일경제ㅣ기사입력 2015.05.19 15:53:41 현직 경찰관이 전화금융사기범에게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서울 모 경찰서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최근 구속된 전화금융사기단 총책 남 모(43)씨에게서 지난해 의심스러운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콜센터를 차린 뒤 대출을 미끼로 수수료만 받아 챙기다 적발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강원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남씨가 운영한 콜센터를 압수수색하고 통화기록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A씨와 남씨가 최근 1년간 2000여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A씨와 남씨 사이에 5000만원의 금융 거래.. 경찰 왜 이러나…음주운전 지인·압수 현금 빼돌려 경찰 왜 이러나…음주운전 지인·압수 현금 빼돌려 sbs l 입력 : 2015.05.18 16:33 | 수정 : 2015.05.18 16:40 부하로 있던 경찰관에게 시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지인을 멋대로 풀어주거나 수사과정에서 압수한 돈을 빼돌려 사적으로 쓴 경찰관들에게 법원이 엄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부산지법 행정1부(김홍일 부장판사)는 다른 경찰관에게 부탁해 지인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무마했다가 징계를 받은 A 경감이 낸 해임처분취소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경남 김해의 한 파출소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10월 23일 0시 30분 지인이 부산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현장으로 달려가 단속 경찰관에게 무마 청탁을 했습니다. 지인이 경찰서로 임의동행되자 부하직원이었던 다른 경찰관에게 .. '베리칩'은 과연 666 짐승의 표인가? '베리칩'은 과연 666 짐승의 표인가? 만삭 아내 둔 경찰관, 여자화장실서 몰카 찍으려다.. 파멸로 치달았다 만삭 아내 둔 경찰관, 여자화장실서 몰카 찍으려다.. 파멸로 치달았다 국민일보 | 정지용 기자 | 입력 2015.05.17. 09:40 여자화장실에 숨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을 시도하다 발각 된 경찰관이 옷을 벗게 됐다. 서울고법 행정2부(재판장 이균용)는 파면 처분된 전직 경찰관 A씨가 경찰청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는 고도의 준법의식이 요구되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일반 직업인보다 높은 청렴성, 도덕성, 윤리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지위인 신분을 망각한 채 범행을 저질렀다"며 파면이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4월 18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4대악 척결 등 사회 안전에 주도적인 역할.. [단독]총기 난사 최씨 친형 인터뷰 "군대서 가혹행위·따돌림.. 제대 후 정신과 치료 받아" [단독]총기 난사 최씨 친형 인터뷰 "군대서 가혹행위·따돌림.. 제대 후 정신과 치료 받아" 이웃 주민들 “군대 다녀온 뒤 이상해져… 웃옷 벗고 길거리 배회도” 경향신문 | 박용하·이혜리 기자 | 입력 2015.05.14. 06:00 | 수정 2015.05.14. 06:48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송파·강동 동원예비군 사격훈련장에서 13일 사격훈련 도중 총기를 난사한 최모씨(23)의 친형은 "동생은 군대에서 괴롭힘을 당해 관심병사가 됐다. 제대 후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했다. 최씨의 친형 최모씨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군대 가기 전에는 우울증이 전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씨는 "동생은 군대에서 휴가 나와 (괴롭힘을 당한) 그런 .. 조폭 시켜 지인 아내의 내연남 폭행하게 한 경찰 체포 조폭 시켜 지인 아내의 내연남 폭행하게 한 경찰 체포 연합뉴스 | 송고시간 | 2015/05/13 18:06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조직폭력배에게 폭행을 사주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부산지검은 13일 오전 상해교사 혐의로 부산의 모 경찰서 소속 이모(52) 경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또 이 경위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개인통장과 서류 등을 가져왔다. 검찰에 따르면 이 경위는 다른 경찰서 형사계에 근무하던 2011년 8월 11일께 지인에게서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은데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 경위는 알고 지내던 폭력조직 간부에게 지인이 아내의 내연남으로 지목한 남성을 손봐줘라고 지시했고, 조폭 3명이 내연남을 찾아가 폭행해 전치 10일 정도의 상처를 입힌 것.. [단독] "못 잡아요" 손 놓은 경찰..피해자가 범인 잡아 인계 [단독] "못 잡아요" 손 놓은 경찰..피해자가 범인 잡아 인계 YTN | 입력 2015.05.14. 05:33 [앵커]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사기를 당하고 협박에 시달리던 20대 여성이, 기지를 발휘해 범인을 유인한 뒤 경찰에 넘겼습니다. 범인을 만나기 직전까지 경찰서를 전전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담당 직원 누구 하나 나서지 않았습니다. 나연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카페 구석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남녀. 사복 차림의 경찰이 다가 와 남성을 일으키고 수갑을 채웁니다. 체포된 남성은 22살 유 모 씨.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이 여성에게 사기를 쳐 천 5백만 원을 뜯어낸 것도 모자라 더 뜯어내려다 쇠고랑을 찬 겁니다. 유 씨를 체포하기까지 피해 여성은 곤욕을 치렀습니다. 기지를 발휘해 범인과 .. 경찰, 매일 3명꼴 폭행·뇌물·도박.. '범죄와의 셀프 전쟁' 경찰, 매일 3명꼴 폭행·뇌물·도박.. '범죄와의 셀프 전쟁' 최근 5년간 年평균 1059명 징계 서울신문 | 2015-05-13 10면 #1. 서울 시내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박모(34) 경사는 지난해 6~8월 여대생 A(24)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최근 입건됐다. 박 경사는 지난해 5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A씨에게 피트니스 개인교습을 해 주겠다며 접근한 뒤 헬스장에서 가슴과 엉덩이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성추행 후유증으로 집 주소까지 옮겼다"고 토로했다. #2. 지난 8일 밤 경찰청 소속 강모(42) 경정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강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6%였다. 강 경정은 청와대 외곽을 경비하.. '성적 욕설' 취객 19분간 때린 경찰관 독직폭행 기소 '성적 욕설' 취객 19분간 때린 경찰관 독직폭행 기소 sbs l 입력 : 2015.05.13 07:44 | 수정 : 2015.05.13 07:46 / 조회수 191 같이 출동한 여경에게 성적인 욕설을 하는 취객을 십여분간 폭행한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는 독직폭행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박 모(44) 경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경사는 작년 12월 초순 새벽 2시께 "취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영등포구의 한 시장 인근 여관 앞에 출동해 이 모(47)씨의 목을 손날로 치는 등 19분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독직폭행은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직권을 남.. 또 영등포 경찰서, "경찰이 뛰라는 법 있냐? 경찰차가 택시냐" 물의 또 영등포 경찰서, "경찰이 뛰라는 법 있냐? 경찰차가 택시냐" 물의 50대 시민, 주폭 붙잡아 기다렸는데… 출동한 경찰 황당 대응 세계일보ㅣ입력 2015-05-08 09:05:57, 수정 2015-05-08 14:11:43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명품 몸매의 '로보캅'이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가 하면 간부경찰이 여순경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시민의 다급한 신고에도 천천히 걸어온 뒤 "경찰이 꼭 뛰라는 법이 있습니까, 경찰차가 택시인가"라고 당당한 태도(?)를 취하는가 하면 강압적 말투를 녹음하려는 시민의 휴대폰을 함부로 압수해 말썽을 빚고 있다 . 8일 영등포 경찰서 청문감사실은 시민의 민원을 접수, 사실관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천천히 걷은 경찰은 .. 경찰 왜 이러나.. 이번엔 동료 부인 성추행 경찰 왜 이러나.. 이번엔 동료 부인 성추행 자택 방문 술 마시다 함께 자고… 동료 출근 뒤 범행 ‘입건’ 여경·여대생 상대 성추문도… 외교부 간부는 부하 성폭행 경향신문 | 이혜리 기자 | 입력 2015.05.08. 06:00 | 수정 2015.05.08. 13:49 ↑사진은 본문 기사 내용과 무관함 동료 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또 다른 경찰관이 동료 여경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고, 보디빌더 출신 경찰관이 여대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현직 경찰관의 성추문이 빈발하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최근 동료의 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관 ㄱ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인 ㄱ씨와 ㄴ씨는 지난달 10일 동료 ㄷ씨의.. "같이 자러가자" 순찰차 안 새내기 여경 성추행한 경찰관 "같이 자러가자" 순찰차 안 새내기 여경 성추행한 경찰관 머니투데이ㅣ입력 : 2015.05.07 09:31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월 지구대에 배치 받은 여성 순경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A경위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의도지구대 소속 A경위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순찰차 등에서 B순경(여)의 허벅지를 수차례 만지면서 "예쁘게 생겼는데 같이 자러가자"고 말하는 등 B순경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순경은 성추행을 당할 때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성추행은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경위가 B순경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지구대 자체 감사보고서를 지난 6일 접수하고 당일 오후 B순경을 불러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단독] "보디빌더 출신 스타 경찰이 성추행에 투잡까지.." [단독] "보디빌더 출신 스타 경찰이 성추행에 투잡까지.." 돈 받고 헬스 강습해주겠다 접근 여대생 가슴·엉덩이 등 만진 혐의 "운동 가르치다가 신체 접촉" 주장 한국일보 | 채지선 | 입력 2015.05.07 04:45 보디빌더 출신 스타 경찰관이 여대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경찰관은 공무원 신분으로 헬스장에서 돈을 받고 개인강습을 해준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시내 한 경찰서 소속 박모(34) 경사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수 차례에 걸쳐 여대생 A(24)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박 경사는 보디빌딩 한국 대표 자격으로 세계대회 입상 경력이 있으며 '로보캅'이란 별칭으로 불려 왔다. 그는 페이스북에 2만명이 넘는 팬 페.. "부하 여직원과 '부적절 문자' 주고받은 경찰관 감봉 적법" "부하 여직원과 '부적절 문자' 주고받은 경찰관 감봉 적법" 오피스와이프' 등 문자 3개월간 2171회…품위유지 위반 뉴스토마토 | 신지하 | 입력 : 2015-05-02 오전 6:00:00 부하 경찰과 부적절한 이성교제를 해 온 경찰관에 대한 감봉 처분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차행전)는 경찰관 최모씨가 "감봉 1개월 징계처분은 부당하다"며 서울지방경찰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배우자가 있는 원고는 부하직원이 결혼한 것을 알면서도 동료관계 또는 상하관계에서 주고받기에는 적절치 않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며 "두 사람이 단순한 직장동료 사이가 아니라고 충분히 의심 받을 만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 그 자체가 공무원으..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