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헬스 개인교습 해줄께" 여대생, 가슴·엉덩이 만진 '로보캅 경찰'..결국 검찰 송치 "헬스 개인교습 해줄께" 여대생, 가슴·엉덩이 만진 '로보캅 경찰'..결국 검찰 송치 이데일리 | 입력시간 | 2015.06.19 10:51 | 우원애 e뉴스 기자 th5867@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보디빌더 출신 현직 경찰관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서울경찰청은 서울 시내 경찰서 소속 A(34) 경사에 대해 지난 15일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A경사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으로 알게 된 B(24)씨에게 피트니스 개인 교습을 해주겠다고 접근해 영등포구 소재 헬스장에서 B씨의 가슴과 엉덩이 등 신체 일부를 만지고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사는 사건 직후 모든 혐의를 부인했지만 B씨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 "사건 피해여성 업무 핑계로 만난 경찰관 해임 정당" "사건 피해여성 업무 핑계로 만난 경찰관 해임 정당" 연합뉴스 | 2015/06/17 19:10 송고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수원지법 행정2부(부장판사 임성철)는 사건 피해자를 업무를 핑계로 사적으로 만나고 직무를 게을리해 해임된 전 경찰관 박모씨가 경기지방경찰청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경찰공무원에게는 고도의 도덕성과 준법성이 요구되는데 피고는 업무상 알게 된 사건 관계인의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고 직권을 남용해 만남을 갖는 등 경찰의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원고에 대해 엄중한 징계를 내림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른 경찰관들로 하여금 이러한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심.. '검사가 피의자 수갑 채우고 조사'..변협 강력 비판 '검사가 피의자 수갑 채우고 조사'..변협 강력 비판 법무부장관·검찰총장에게 항의문 발송 뉴스토마토 | 입력 : 2015-06-16 오후 2:20:02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최근 검찰이 피의자에게 수갑을 채워놓고 조사를 진행하고 이에 항의한 변호사를 조사실에서 강제 퇴거시킨 사건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변협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검찰은 피의자에게 위법적인 방법으로 수갑을 사용해 피의자의 인권을 침해했을 뿐만 아니라, 이에 항의하는 변호인을 강제로 끌어내고 상해까지 입히면서 피의자의 방어권과 변호인의 변론권을 중대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수원지검 A검사는 피의자에게 수갑을 채운 상태에서 조사를 시작했고, 수갑을 풀고 조사를 진행해달라는 변호사의.. 法, 여직원 상습 성희롱·성추행한 前경찰서장 '해임 적법' 法, 여직원 상습 성희롱·성추행한 前경찰서장 '해임 적법' 휴가 중인 女직원 강제로 회식 참석 시키기도 女순경 두고 男직원들에게 "얘 가지기 하자" 부적절 발언도 뉴시스 | 등록 일시 [2015-06-17 12:00:00]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관내 성폭행 사건을 두고 여직원에게 "여자가 리드해 주는 게 좋다"는 발언을 하는 등 여직원 및 여성 부하경찰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희롱·성추행을 저지른 경찰서장에 대한 해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전직 경찰서장 A씨가 경찰청장을 상대로 "해임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경찰서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다수의 여직원들을 상대로 술자리 참석을 강요.. 검찰, 도박업자에게서 '수사 무마' 돈받은 경찰 구속 검찰, 도박업자에게서 '수사 무마' 돈받은 경찰 구속 SBS 뉴스 l 입력 : 2015.06.12 10:27 | 수정 : 2015.06.12 10:58 수원지검 특수부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윤 모 경감을 구속했습니다. 윤 경감은 지난해 초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경기도의 한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던 업자 김 모 씨가 건넨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윤 경감이 자신을 수사하던 경기도의 경찰서에서 근무했던 사실을 알고 돈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 경감은 지난 2월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휴가를 낸 뒤 잠적했다가, 지난 4일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정경윤 기자 (고발-25회)박근혜 대통령님 그리고 변태 국민도살청조직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보시오 (고발-25회)관련 민원내용 [단독] 현직 경찰, 이번엔 찜질방서 여대생 성추행 혐의 [단독] 현직 경찰, 이번엔 찜질방서 여대생 성추행 혐의 CBS노컷뉴스ㅣ 2015-06-11 16:41 "혐의 부인·CCTV 없어 수사 어렵다"는 경찰 음주단속 무마 미끼 성추행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현직 경찰관이 찜질방에서 여대생을 성추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송파구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여대생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불러 조사했지만, A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면서 "당시 찜질방 안에 CCTV가 있었지만 녹화되지 않아 객관적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 현직 50대 경위, 내연녀 성폭행 후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 중 현직 50대 경위, 내연녀 성폭행 후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 중 동아일보 | 입력 2015.06.09. 22:23 | 수정 2015.06.09. 22:26 [동아일보] 서울지방경찰청은 내연녀를 성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피소된 서울 노원경찰서 소속 김 모 경위(53)를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경위는 4월 말 수년 간 만나온 내연녀 A 씨 집에서 강제로 알몸을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다. 또 A 씨 휴대전화로 알몸 사진을 보내며 가족에게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만 만나자는 요구에 김 경위가 이 같은 짓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 경위는 다른 사람의 자격증과 명의를 빌려 부동산 중개업소를 몰래 운영한 혐의(국가공무원법을 위반)도 받고 있으.. '엉터리 수사'에 무고한 시민 2명 20일 간 '억울한 옥살이' '엉터리 수사'에 무고한 시민 2명 20일 간 '억울한 옥살이' 동아일보 | 입력 2015.06.08. 18:42 | 수정 2015.06.08. 20:02 [동아일보] 올해 4월 28일 경북 청도경찰서. 가짜 모피를 구입한 피해자 서모 씨(46·여)가 경찰이 범행 현장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에 찍힌 인물이 용의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람이 분명히 호객 행위를 하고 돈을 받아간 놈”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날 부산에서 긴급 체포돼 수사를 받은 용의자 최모 씨(58)는 “CCTV에 나온 인물은 절대 내가 아니다. 사건 당 일 청도에 간 적도 없다”며 범행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공범 혐의로 붙잡힌 김모 씨(70)는 “CCTV에 찍힌 사 람이 최 씨가 맞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 "도우미 없으니 대신해" 노래방 여주인 협박한 경찰관 "도우미 없으니 대신해" 노래방 여주인 협박한 경찰관 연합뉴스TV | 윤민영 | 입력 2015.06.08. 08:03 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노래방 여주인을 협박한 혐의로 전남 모 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 니다. A 경위는 어제 새벽 광주 북구의 노래방에서 여주인이 신체 접촉을 거부하자 '같이 죽자'며 흉기를 가져오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A 경위가 당초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여주인에게 술을 따라달라고 하며 협박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도우미 없으니 대신해" 노래방 여주인 협박한 경찰관 연합뉴스 ㅣ 2015/06/07 11:53 송고 (광.. 경찰관이 흉기로 아내 위협하다 현행범으로 체포 경찰관이 흉기로 아내 위협하다 현행범으로 체포 경향신문 | 디지털뉴스팀 | 입력 : 2015-06-02 19:18:57ㅣ수정 : 2015-06-02 19:18:5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10일 말다툼을 하던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폭행)로 현직 경찰관 ㄱ경사(43)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ㄱ경사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해운대구의 자택에서 거실에 있던 탁자와 유리병을 부수고 아내를 손으로 밀친 후 흉기를 이용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ㄱ경사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것을 두고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가 홧김에 그랬다”고 말했다. 경찰은 ㄱ경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사법처리 절차와는 별개로 자체 징계 여부를 검.. 외신에 소개된 유스트림(아프리카) 방송녀의 최근 근황(2015-6-2일) - 관련 글 - 외신에 소개된 아프리카 방송녀/~ 미스터리女 생활 생중계, “경찰이 날 스토킹해!” 외국인들에게서 일명 칩찬녀로 불리우는 이 여성은 자신이 직접 글에서 밝힌 증상에서 오랜 세월 동안 계속 반복되는 현기증과 기절 그리고 바지에 대소변을 가리질 못하는 것으로 봐선 상태가 너무도 심각하다. 오랜 세월 마음에 문을 꽉꽉 걸어 장궈놓고 있어 대화를 나눌 방법이 없으므로 그에 상태를 호전시킬 방법이 없다. 그는 지금이라도 잠시 잠시 노트북을 접고 밖으로(산행 및 도보) 나가야 살 수 있고 시급히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그에 몸 자세를 바꾸어야만 살 수 있다. 그가 의자에 머리를 기댄 체 계속 그 자세로 누워있다면 젊은 황우 장사의 몸도 견뎌낼 수 없다. 그가 계속 그런 자세로 살아간다면 목 뼈에서 등.. 경찰, 단속 무마 대가로 금품 요구·성추행까지…나사 풀린 경찰 경찰, 단속 무마 대가로 금품 요구·성추행까지 kbs l 입력2015.06.01 (21:30)수정2015.06.01 (21:59) 음주운전을 한 여성 운전자에게 단속을 무마해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하고 성추행까지 한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성추행이 이뤄진 곳은 경찰서 안 이었습니다. 김범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3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불법 유턴을 했습니다. 불법 유턴 현장을 적발한 48살 김 모 경위는 술 냄새가 나자 음주 측정을 하겠다며, A씨를 강남경찰서로 임의 동행했습니다. 음주 측정을 준비하던 A씨는 경찰서 7층 비상계단에서 김 경위와 따로 만나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김 경위는 단속 무마 대가로 5백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또 A.. 나는 짐승표 베리칩을 이식받고 신유의 은사를 체험한 사이보고 좀비입니다. 나는 귓속과 뇌 속에 짐승표 베리칩을 이식받고 텔레파시로 신유의 은사를 체험한 사이보고 좀비입니다. 청와대 담당 경비대 소속 경찰관, 성폭행 혐의로 체포 청와대 담당 경비대 소속 경찰관, 성폭행 혐의로 체포 국민일보 | 입력 2015-05-29 00:08 청와대 외곽 경비를 맡는 서울지방경찰청의 한 경비대 소속 경찰관이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러나 이 경찰관은 해당 여성과의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혐의는 부인했다. 28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강간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모 경비대 소속 경찰관 A(33) 경장을 체포했다. A 경장은 지난 21일 오후 인천시내 모텔 2곳에서 인터넷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B(33·여)씨를 2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에서 "모텔에 들어가자 피의자가 돌연 태도를 바꾸며 성매매 단속 경찰관이라고 자신의 .. "보복 두렵다" 호소에 보복당할 때 신고하라는 경찰관 "보복 두렵다" 호소에 보복당할 때 신고하라는 경찰관 연합뉴스 | 2015/05/28 11:29 송고 (김포=연합뉴스) 배상희 기자 = 여성에게 흉기로 위협을 가한 남성을 곧바로 풀어주고, 보복이 두렵다는 데도 무성의하게 대응한 경찰관이 감찰을 받게 됐다. 경기도 김포경찰서 청문담당관실은 양촌파출소 A 경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 20분께 김포시내 모 마트에서 근무하는 B(38·여)씨가 동료 직원 C(42)씨로부터 흉기로 위협을 받았다. C씨는 B씨가 자신을 험담하고 다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A 경장은 C씨를 파출소까지 임의동행했다가 조사하지 않고 풀어줬다. B씨의 가족이 '왜 바로 풀어주느냐'며 반발..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