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정폭력 신고 여고생에게 경찰은 늑대였다 가정폭력 신고 여고생에게 경찰은 늑대였다 수원서부경찰서 40대 경위 "보호해주겠다" 물러내 상습추행 매일경제 | 지홍구 | 입력 2015.09.16. 10:44 경기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대장 양광희)는 여고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수원서부경찰서 A경위(49)를 긴급체포해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9일 저녁 자신의 차량 안에서, 11일 오후엔 B양(18·고3) 집에서 강제로 B양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서부경찰서 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던 A경위는 지난달 16일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B양 집에 출동했다 알게된 B양에게 “너를 보호하고 상담해주겠다”고 접근해 성추행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A경위의 범행은 B양이 수원.. NBC 뉴스 : 모든 미국인이 2017 년 마이크로 칩 이식을 받게됩니다 NBC 뉴스 : 모든 미국인이 2017 년 마이크로 칩 이식을 받게됩니다 [아래는 구글 번역문] NBC 뉴스 : 모든 미국인이 2017 년 마이크로 칩 이식을 받게됩니다 "NBC는 최근 2017 년, 미국의 모두 마이크로 칩 태그 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그들은 즉시 개인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이식 될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이 기술은 "나는 내가 말을 내가 오전?", 하나의 질문에 대답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부는 RFID 마이크로 칩은 그들에게 모든 움직임을 추적 할 수 있도록 정부에 너무 많은 힘을 줄 것이다, 그러나, 걱정. 일부 주에서는, 버지니아 같은 법안은 이런 일이 발생을 중지하는 중입니다. 보고서는 또한 개발되어 현재 여러 인간에서 테스트되고있는 RFID 두뇌 칩을 보여준다. 에 마이크로 ..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 뇌물받은 전 총경 '영장'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 뇌물받은 전 총경 '영장' 뉴스1 | 배준수 기자 | 입력 2015.09.15. 10:56 (대구ㆍ경북=뉴스1) 배준수 기자 =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다단계 사기꾼'인 조희팔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수수, 사기) 등으로 전 대구지방경찰청 총경 권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권 전 총경은 대구경찰청 강력계장으로 재직하던 2008년 10월30일 조희팔로부터 9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은 대구경찰청 수사과가 대구에 있던 조희팔의 다단계 회사 본사에 대한 일제 압수수색을 실시하기 바로 전날이었고, 조희팔은 증거자료를 파기하고 도주해 1개월 후 중국으로 밀항했다. 권 .. "경찰청, 3년연속 내부범죄 발생률 1위" "경찰청, 3년연속 내부범죄 발생률 1위" 매일경제 | 입력 2015.09.10. 08:56 경찰청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공무원범죄 발생기관 1위의 불명예를 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0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의 전체 범죄발생 건수는 9361건으로, 전년(9899건)보다 5%가량 줄었다. 기관별로는 경찰청이 129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법무부(195건), 국세청(115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찰청과 법무부의 경우 전체 공무원범죄 발생률이 최근 소폭이나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기관의 2012∼2013년 범죄 발생건수를 보면.. 檢수사 인권침해 진정 최근 3년간 30% 증가 檢수사 인권침해 진정 최근 3년간 30% 증가 뉴시스 | 김지훈 | 입력 2015.09.10. 15:44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검찰 수사 과정에서 모욕과 강압 등의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인권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47건이던 검찰 관련 인권 침해 진정사건이 지난해는 190건으로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자살하는 사람의 수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0년 8명이었던 자살자 수는 2011년 14명, 2012년 10명, 2013년 11명으로 엇비슷한 선을 유지하다 지난해 21명으로 급증했다... 광주경찰, 뇌물수수 혐의 경찰관 불구속 송치 광주경찰, 뇌물수수 혐의 경찰관 불구속 송치 뉴시스 | 신대희 | 입력 2015.09.10. 20:29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경찰청은 10일 성매매 업소와 연결된 브로커에게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광주 모 경찰서 A경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경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광주 지역 성매매 또는 오락실 업주들의 브로커 역할을 하던 B씨로부터 업소 보호 명목으로 총 4회에 걸쳐 49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사는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의 한 관계자는 "A경사는 현재 대기 발령 조치를 받았다"며 "사안을 면밀히 검토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씨는 다른 경찰관을 무고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것으로 전해.. 경찰이 기가막혀..지하철서 여성 치마 속 촬영하다니(종합) 경찰이 기가막혀..지하철서 여성 치마 속 촬영하다니(종합) '원 스트라이크 아웃' 시행 한 달도 안 돼 몰카하다 붙잡혀 뉴스1 | 정재민 기자 | 입력 2015.09.09. 18:31 | 수정 2015.09.09. 18:51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최근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사건 등으로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이 지난 1일부터 몰래카메라 집중 단속에 나선 가운데 수사를 해야 할 경찰이 지하철에서 여성 치마 속을 촬영한 사건이 발생해 우려를 사고 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하철에서 몰래 여성의 다리를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9일 서울지방경찰청 제2기동단 소속 A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경사는 이날 오전 0시40분쯤 지하철.. 대한변협, "'참고인 자살사건' 인권침해 가능성 확인" 대한변협, "'참고인 자살사건' 인권침해 가능성 확인" 뉴스토마토 | 최기철 | 입력 2015.09.08. 14:38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모씨 사건에서 검찰의 심각한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김씨에 대한 강압수사 의혹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 검찰은 조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갑과 포승을 한 상태로 조사하고 조씨가 보는 앞에서 사실혼상 아내인 김씨를 소환하기 위해 전화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씨를 수갑과 포승을 한 상태에서 조사를 한 것은 위헌적 공권력 행사이며, 김씨를 소환하기 위해 전화한 것도 피의자 가족에 대한 수사나 형사처벌 가능성을 드러내는 수사방식으로, 검찰이 조씨에게 원하는 답변을 얻.. 노래~ 내 귀에 도청장치 유튜브 검색 결과- 내 귀에 도청장치 https://www.youtube.com/~ 내 귀에 도청장치 [관련 글] 내 귀에 도청장치 밴드 탄생 [포토on] 내귀에 도청장치 믿어라 기사입력 2009.05.30 (토) 21:01, 최종수정 2009.05.30 (토) 21:02 이것이 바로 범죄수사를 위장한 국민사찰 및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 '10대女 성추행' 경찰, 아직도 근무..알고보니 '10대女 성추행' 경찰, 아직도 근무..알고보니 아시아경제 | 김봉수 | 입력 2015.09.06. 15:31 올해 성범죄 공무원 소청심사 경감률 55% 넘어...18명 중 10명 징계 깎아줘...진선미 국회의원 "성범죄 더 엄격히 심사해야" 촉구 인포그래픽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1. 경찰관 A씨는 10대 여성을 성추행했지만 해임되지 않고 살아남았다. A씨는 지난해 10월경 만취상태에서 버스 앞좌석에 타고 있던 여성 B씨(19세)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가슴을 3회 주무른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해임’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A씨는 소청심사위원회 심사 끝에 '정직3개월'로 감경받았다. 소청위는 "징계·형사 처분의 전력이 없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 6년 재판 끝 무죄 '공무집행방해' 공권력 확립인가 남용인가 6년 재판 끝 무죄 '공무집행방해' 공권력 확립인가 남용인가 mbc l 기사입력 2015-09-06 22:03 / 노경진 기자 ◀ 앵커 ▶ 최근 억울하게 공무집행방해 사범으로 입건됐다가 뒤늦게 무죄로 판결받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권력 남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노경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09년 6월, 충북 충주의 한 도로. 왼편의 한 중년남성이 오른편의 경찰을 상대로 무언가 항의하고 있는데, 갑자기 가운데 서 있던 경찰이 팔을 뒤로 꺾인 모습으로 허리를 앞으로 구부립니다. 법원은 이 영상의 화면을 밝게 하고 느리게 재생한 결과 경찰이 실제론 팔을 꺾이지 않았는데도 꺾인 척 행동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박철 씨와 그 가족이 6년간 8번의 재판을 치르며 억울함을 호소해온 공.. 법원 "무리한 현행범 체포 경찰관 폭행했어도 무죄" 법원 "무리한 현행범 체포 경찰관 폭행했어도 무죄" "부당한 공무집행에서 벗어나려는 저항이므로 범죄 안돼" 연합뉴스 | 2015/09/06 06:32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친구가 폭행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것을 옆에서 막은 2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경찰의 체포 근거가 부족했고, 이를 막은 것은 정당한 저항이라는 판단에서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경찰의 마구잡이식 공권력 집행을 질타하기도 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박재경 판사는 경찰관의 현행범 체포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임모(28)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임씨가 봉변을 당한 건 작년 10월 12일이다.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이모 경위가 이날 오전 7시께 강북구 수유동의 한 .. (고발-30회)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님께 고발합니다. (고발-30회) 국민도살청조직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님께 고발합니다. 골목길 차 마다 '스프레이 테러' 전직 경찰관의 화풀이 골목길 차 마다 '스프레이 테러' 전직 경찰관의 화풀이 mbc l 기사입력 2015-09-02 21:04 ◀ 앵커 ▶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차량들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니기 불편하게 했다는 불만 때문이었는데, 알고 보니 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벽 2시, 주택가 골목길. 한 남성이 점퍼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주차 차량 주변을 어슬렁거리더니 갑자기 차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립니다. 주차 금지 경고문을 붙이거나 쓰레기 봉지를 올려두기도 했습니다. 지난 일주일 사이 이 골목에서 차량 5대가 비슷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주민] "빨간 래커를 뿌린 다음에 (차량) 옆면을 도배하듯이 마구잡이로 해놨죠. 너무 두렵고 떨리고 힘들었죠." .. 경찰 수갑에 장애…무죄됐지만 보상은 불가 경찰 수갑에 장애…무죄됐지만 보상은 불가 뉴스타파ㅣ2015년 9월 2일 수요일 23시 42분 / 조현미 기자 수갑피해 속출…경찰은 ‘뒷수갑’ 역주행 뉴스타파ㅣ2014년 6월 20일 18시 14분 금요일 /조현미 | 김수영 | 김남범 | 윤석민 기자 동영상 보기 바로가기 클릭~ [생생영상] 정말 경찰 팔을 비틀었나…한 남자의 '7전 8기' 승리 [생생영상] 정말 경찰 팔을 비틀었나…한 남자의 '7전 8기' 승리 sbs l 입력 : 2015.08.27 11:55 음주 단속 경찰관과의 한순간의 시비로 6년 동안 치열한 법정 다툼 끝에 시달렸던 박 씨(53)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지난 2009년, 충북 충주의 한 도로 위에서 만취 상태였던 박 씨는 아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가 경찰에게 음주단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만취 상태였던 박 씨는 술김에 경찰관과 시비가 붙고 말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 씨는 박 모 경사의 팔을 뒤로 꺾었고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은 팔을 비틀지 않았다고 증언하다가 위증죄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았고, 이후에도 박 씨도 폭행 혐의를 재차 부인하다가 위증..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