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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검찰↔짝퉁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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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조현오 테이저건 자제 지시도 묵살 뻔뻔한 조현오 한겨레 | 등록 : 2012.09.21 08:28 “테이저건 얼굴에 쏴도 되느냐” 묻자 “빗맞은 것” 경찰 돌던지는 사진엔 “누구한테 던지는지 몰라” 20일 열린 쌍용자동차 청문회에서 야권 쪽 청문위원들은 평택공장 점거농성 진압 책임자였던 조현오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에게 권총형 전자충격기(테이저건) 사용 등 과잉진압에 대한 책임을 따져물었지만, 조 전 청장은 끝까지 잘못을 시인하지 않았다. 조 전 청장은 “강희락 경찰청장이 테이저건 사용을 반대했으나 경찰이 다치는 걸 막기 위해 사용했다”고 말했다. 쌍용차 노조 진압작전에 투입된 경찰특공대는 노동자들의 얼굴 등에 두 차례에 걸쳐 테이저건을 발사한 바 있다. 경찰관직무집행법을 보면 테이저건은 얼굴을 향해 발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
‘소설 같은 조서’로 거리서 ‘범인 만든’ 경찰 ‘소설 같은 조서’로 거리서 ‘범인 만든’ 경찰.html
조희팔 잡으랬더니…향응에 취해버린 경찰 조희팔 잡으랬더니…향응에 취해버린 경찰 SBS | 최종편집 : 2012-09-07 20:56 이런 경찰도 있습니다. 4조 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사건을 맡았던 담당 경찰관이 오히려 지명수배 중이던 조 씨를 만나 골프를 치고 향응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정영태 기자입니다. 전국에서 피해자 3만 명, 피해액 4조 원을 낸 조희팔 다단계 사기사건. 희대의 사기범 조 씨는 지난 2008년 12월 지명수배망을 뚫고 중국으로 밀항했습니다. 당시 사건을 맡았던 곳은 피해자가 가장 많았던 대구지방경찰청. 2009년 4월까지 수사팀 주무관이었던 정 모 경사는 팀에서 나오고 한 달 뒤 돌연 휴가를 냈습니다. 그리곤 도피해 있던 조희팔과 중국에서 만나 닷새 동안 매일 골프와 술 접대를 받았습니다. [박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