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검찰↔짝퉁경찰▣ (5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 정보 누설 경찰관 해임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 정보 누설 경찰관 해임 충북경찰, 내부수사도 진행중 충청타임즈ㅣ2014년 10월 16일 (목)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성폭행 사건 정보를 언론에 제공한 경찰관이 해임 처분과 함께 내부 수사를 받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2개월여간에 걸쳐 진행한 도내 A경찰서 B경사에 대한 감찰결과를 해당 서에 통보, 징계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경사는 지난 7월 10대 여학생이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모 일간지 기자에게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인적사항과 수사진행과정 등의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수사 또는 재판을.. '대통령 비자금 사기' 현직 경찰 연루..경찰, 사건축소 논란 '대통령 비자금 사기' 현직 경찰 연루..경찰, 사건축소 논란 박남춘 의원 "수사기간 단 3일?, 제 식구 감싸기" 경찰 "충분한 수사, 피해금액 모두 환수돼 불구속 기소" 뉴시스 | 양길모 | 등록 일시 [2014-10-16 17:03:51]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전직 대통령 비자금을 세탁하는 과정에서 30억 원을 편취한 사건에 현직 경찰관이 연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최근까지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해당 경찰관에 대한 수사도 재빨리 마무리해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1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께 일명 '사채왕' A씨의 조카라고 주장한 피의자 등 5명은 .. 경기 경찰관 매년 10여명 불륜 징계..경사 계급 최다(종합) 경기 경찰관 매년 10여명 불륜 징계..경사 계급 최다(종합) 연합뉴스 | 2014/10/15 16:52 송고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에서 부적절한 이성관계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이 매년 10 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륜' 경찰관은 경사 계급에서 압도적으로 많아 중년 남성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부적절한 이성교제에 의한 품위손상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총 52명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1년 17명, 2012년 12명, 지난해 14명, 올해 들어서도 7월 말까지 9명이 징계를 받았다. A경위는 2012년 사건 관련자와 불건전한 이성교제를 하다가 적발돼 해임됐다. B경장은 2011년 부적.. 대구지검, 검·경 가혹행위 눈감아..606건중 기소 0건 대구지검, 검·경 가혹행위 눈감아..606건중 기소 0건 전국 지검중 고소 가장 많아…'제 식구 감싸기' 논란 연합뉴스 | 입2014/10/13 11:23 송고 대구지검 청사.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지검 관할지역내 수사기관의 피의자 폭행, 가혹행위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기호(정의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검에는 2011년부터 지난 7월까지 수사기관에 의한 독직폭행·가혹행위 사건 606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국 18개 지검 가운데 단일 지방검찰청으로는 가장 많은 건수다. 연도별로는 2011년 182건, 2012년 156건, 2013년 148건, 2014년 120건 등이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정식으로 기소된 사건은 .. "경찰관 비리 조사해보니..月 평균 2500만원 금품 챙겨" "경찰관 비리 조사해보니..月 평균 2500만원 금품 챙겨" 아시아경제 | 온라인이슈팀 | 최종수정 2014.10.13 15:18 기사입력 2014.10.13 15:18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찰관이 비리를 통해 챙긴 '부수입'이 월 2500만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은 13일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4년 7개월간 경찰관이 금품수수나 공금횡령 등 비리로 검찰에 입건된 사례가 21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경찰관의 범죄 수익은 14억여원에 달하는데, 이를 계산하면 경찰관들이 비리를 통해 매달 평균 2500만원 꼴로 금품을 챙긴 셈이라고 노 의원은 지적했다. 노 의원은 "2010년부터 공무원.. [단독] 50대 여성 목 조르고 밟고…‘과잉 제압’ 논란 [단독] 50대 여성 목 조르고 밟고…‘과잉 제압’ 논란 kbs l 입력2014.10.08 (21:28) 수정2014.10.08 (22:08) 물청소 때문에 민원이 들어와 출동한 경찰이 50대 여성이 저항한다며 이 여성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체포 과정에서 목이 졸리는 등 폭행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과잉 제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규명 기자입니다. 건물 복도에서 물청소를 하는 50대 여성에게 경찰 2명이 다가옵니다. 다짜고짜 호스를 빼앗고 여성을 유리문에 밀어붙인 뒤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경찰관은 저항하는 여성을 계단 쪽으로 끌고가 목을 조르고 발을 밟더니, 바닥에 넘어뜨린 뒤 팔을 꺾어 수갑을 채웁니다. 남기숙(충북 제천시 화산동) : "내가 많.. 성범죄 막아야 할 경찰관, 동료 성추행에 지하철 성범죄까지.. 성범죄 막아야 할 경찰관, 동료 성추행에 지하철 성범죄까지.. 경향신문 | 입력 2014.10.06 14:02 | 수정 2014.10.06 14:18 성추행이나 성폭행 등 성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경찰관이 크게 증가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 다.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를 보면 2010년 이후 4년8개월간 성범죄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총 43명(성추행 39명, 성폭행 4명)으 로 집계됐다. 성범죄로 징계 처분된 경찰관은 2012년 4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3명으로 늘었고 올해도 8월까 지 6명으로 나타났다. 성범죄로 징계받은 경찰관은 2010년 11명에서 2011년 9명에 이어 2012년 4명으 로 줄었지만 최근 3년간.. 고향 친구에게 3천만원 사기친 전직 경찰관 법정구속 고향 친구에게 3천만원 사기친 전직 경찰관 법정구속 sbs | 입력 : 2014.10.05 07:20|수정 : 2014.10.05 09:32 고향 친구를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전직 경찰관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고향 친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 소된 전 경찰공무원 54살 박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개월 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없음에도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속여 수차례 돈을 편취한 뒤 잠적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가 전혀 없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 다. 지난 2012년 2월까지 충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으로 근.. 《간첩 증거조작…‘검사들 묵인 정황 드러나’》 《10월 2일(목) 뉴스타파 최승호 앵커 클로징 멘트》 "세월호특별법으로 온나라가 몇 달 째 난리입니다만 그 원인을 제공한 것은 바로 검찰입니다" ▶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oeLhV5XYr3M?t=29m6s 《간첩 증거조작…‘검사들 묵인 정황 드러나’》 ▶http://newstapa.org/19540 [뉴스타파님]간첩증거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들이 "왜 우리만 처벌받죠?" 라며 증거 조작을 이미 알았던 검사들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서 음란행위’ 남녀경찰관 불입건…봐주기 논란 ‘공원서 음란행위’ 남녀경찰관 불입건…봐주기 논란 공연음란 등 형사입건 없이 자체 징계만 내려 신고자와 진술 엇갈리는데도 제 식구 말만 듣고 결론 연합뉴스ㅣ2014/10/01 13:44 송고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같은 경찰서 소속 남녀 경찰관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적발됐지만 형사처벌은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형법의 공연음란죄나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로 형사 입건될 만한 행위를 했음에도 이들은 자체 감찰 조사만 받은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제 식구를 봐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2시 23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공원에서 이 경찰서 소속 A(여) 경사와 같은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B.. 경찰 간부, 사건 조사과정에서 1300만원 받아 경찰 간부, 사건 조사과정에서 1300만원 받아 경향신문 | 입력 : 2014-09-30 13:47:18ㅣ수정 : 2014-09-30 13:47:18 경찰 간부가 민원인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민원인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수성경찰서 소속 김모 경감(52)을 수사의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9일 자로 김 경감을 대기발령 시켰다. 김 경감은 지난 2011년 대구 북부경찰서 근무 당시 명예훼손 사건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민원인으로부터 다른 사건의 해결을 빌미로 13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민원인은 지난 주말 수성경찰서 청문감사실에 이 같은 내용을 신고했다. 그러나 김 경감은 "빌린 돈이며 상당 금액을 .. [단독]여경사와 순경, 관내 공원서 나체 성행위하다 걸려 대기발령…둘 다 '중징계' 받을 듯 [단독]여경사와 순경, 관내 공원서 나체 성행위하다 걸려 대기발령…둘 다 '중징계' 받을 듯 조선닷컴ㅣ입력 : 2014.09.26 11:16 | 수정 : 2014.09.26 14:00 최근 같은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관내 공원에서 나체로 성행위를 하다 동료 경찰관에게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 한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A여경사와 이 경찰서 산하 지구대 소속 B순경은 지난 주말 관내 한 공원 벤치에서 나체로 성행위를 벌이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사건은 오전 2시쯤 벌어졌으며 두 사람은 술에 취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A경사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거칠게 항의했는데, 출동한 경찰관이 같은 지구대 소속 B순경을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 할(喝)] '다시보니 無죄?' 국가보상 연간 1000억대 [시사 할(喝)] '다시보니 無죄?' 국가보상 연간 1000억대 뉴시스 | 김태겸 | 등록 일시 [2014-09-25 07:00:00] 무죄 밝히려 7번 고소, 檢 모두 기각 법무부, 대다수 죄 있다 '무죄는 소수다' 재심청구 부메랑 모두 정부의 재정부담 【서울=뉴시스】시사할 취재팀 = 매년 무죄 판결에 따른 형사 보상액과 재심청구에 따른 국가 배상액이 1000억대를 넘어서고 있다. 억울한 옥살이는 물론 국가재정에까지 피해를 끼쳐 잘못된 수사와 기소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자신이 무죄라고 생각하나?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자신이 무죄라고 말한다.”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온 주인공(팀 로빈슨)의 무죄 주장에 동료 수감자가 던진 대사다.. '수사편의 봐달라' 분양사기 업체 뇌물 받은 경찰관 '수사편의 봐달라' 분양사기 업체 뇌물 받은 경찰관 檢, 아르누보씨티 분양사기 사건 관련 수사청탁과 금품·향응 제공받은 경찰관 기소 아시아경제 | 최종수정 2014.09.24 10:49 기사입력 2014.09.24 10:49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분양사기 사건에 대해 수사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챙긴 경 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아르누보씨티 분양사기 사건과 관련한 수사 청탁과 함께 금품·향응을 제공받은 혐의(알선뇌물수수)로 경찰관 김모(4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1년 1월~2012년 9월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과 소속으로 근무하면서 아 르누보씨티 최모 회장과 그의 처남 박모(구속기소)씨로부터 24차례.. 전직 경찰관 재판서 드러난 검찰의 부적절한 수사 전직 경찰관 재판서 드러난 검찰의 부적절한 수사 '대법원 판결 뒤집으려다 무고죄' 전직 경찰관 항소심서 무죄 檢 '경찰에 뇌물제공 주장' 브로커와 가족 면회 주선 후 브로커 불기소 연합뉴스 | 2014/09/23 09:58 송고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2011년 인천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순찰팀장(당시 경위)으 로 근무하던 이모(57)씨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 업무와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 판에 넘겨졌다. 단속에 대비해 게임장 업주들이 담당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는 일명 '관(官)작업'으로 1천50만 원을 게임장 브로커를 통해 받은 혐의였다. 이씨는 1심 재판이 끝난 같은 해 12월 파면됐다. 천직으로 알던 경찰 일을 그만뒀다. 이씨의 뇌물수수 사건은 결국 항소와 상고를.. '前 정권 비밀금괴 싸게 판다'…보복폭행에 경찰관 연루 '前 정권 비밀금괴 싸게 판다'…보복폭행에 경찰관 연루 sbs l 입력 : 2014.09.18 11:25|수정 : 2014.09.18 11:34 '전(前) 정권에서 비밀리에 관리한 금괴를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하겠다'며 접근했다가 연락을 끊은 남성을 집단 폭행하고 감금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특히 '보복' 폭행 과정에 전·현직 경찰관 3명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이들이 어느 선까지 개입했는지 수사 중입니다. 과천경찰서는 오늘(18일) 감금·폭행 등 혐의로 이모(53)씨 등 4명을 구속하고, 강모(65)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전 정권에서 비밀리에 관리해온 비자금 용도의 금괴를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하겠다며 접근한 A(46)씨와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다가 경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