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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검찰↔짝퉁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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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취 폭력에 수천만원 뇌물까지 경찰이 주취 폭력에 수천만원 뇌물까지 경기경찰 잇단 자체사고 기강 해이 도마 위 노컷뉴스 | 2014-03-19 18:37 /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 (사진=이미지비트 제공/자료사진) 현직 경찰관이 오락실 업주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된 가운데 경기경찰의 잇따른 비위 사고로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이명신 부장검사)는 뇌물 등의 혐의로 평택경찰서 비전파출소 소속 이모(48) 경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8일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후 6시 30분쯤 파출소 앞에서 이 경위를 체포했으며 이 경위의 캐비넷 등 개인 사물함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이 경위는 지난 2012년 평택경찰서 생활질서계 근..
30대 여경, 술취해 성추행 당한 뒤 자기 차로… 30대 여경, 술취해 성추행 당한 뒤 자기 차로… 음주·성추행 40대 경관 파면 조치 서울신문ㅣ2014-03-09 경찰관들이 회식을 했다. 멤버에는 여경도 끼어 있었다. 술이 거나하게 오른 상태에서 회식이 끝났고 동료 남자 경찰은 여경의 차에 올라 운전대를 잡았다. 여경은 동승을 했다. 이 남자 경관은 자기 집으로 먼저 갔다. 그러나 차를 세운 뒤 여경을 신체를 접촉하는 성추행을 했다. 이후 여경 자신도 음주운전으로 차를 몰아 귀가했다. 한 사람은 파면됐고 한 사람은 정직 처분을 받았다. 회식 자리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인생의 큰 낭패를 보게 됐다. 광주지방경찰청은 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김모(41) 경위를 파면하기로 의결했다. 함께 술을 마시고 차에 동석한 광주 남부경찰서 소속 송..
[단독]경찰 간부 현행범 체포..직위 해제(종합) [단독]경찰 간부 현행범 체포..직위 해제(종합) 노컷뉴스 | 2014-03-09 18:28 /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경찰간부가 술에 취한 채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9일 폭행 혐의로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소속 A 경정을 불구속 입건했다. A 경정은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쯤 하남의 자신에 집에서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경정은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부부가 서로의 뺨을 한 대씩 때리고 밀친 부분은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경정을 직위 해제하고 대기 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kms@cbs.co.kr
경찰 응급출동 요청 5시간 동안 묵인…신고자 사망-징계 조치 경찰관 응급 상황에서 5시간 늦게 출동..징계 조치 뉴시스 | 등록 일시 [2014-03-07 23:42:38] 최종수정 일시 [2014-03-07 23:46:29] 【서울=뉴시스】강지혜 기자 = 경찰관이 소방서의 응급 신고를 받고도 5시간이나 늦게 출동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상황실 책임자였던 경감과 상황실 직원이었던 경위에게 견책 징계를 내리고 전보 조치했다. 앞서 지난 1월16일 오전 2시20분께 서울 마포구 창천동 한 원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 이모씨로부터 119신고가 접수됐지만 주소를 파악하기 전에 전화가 끊겼다. 소방서 측은 긴급 상황이라고 판단해 경찰에 주소 확인을 요청했지만 당시 서울 마포경찰서 112상황실 당직 경찰은 휴게 시..
만취한 현직 경찰 혼자 사는 여성 집 들어가 '행패' 만취한 현직 경찰 혼자 사는 여성 집 들어가 '행패' 연합뉴스 | 2014/03/07 22:50 송고 (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현직 경찰 간부가 술에 만취해 혼자 사는 50대 여성의 집에 들어가 행패를 부린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평창경찰서 소속 간부인 A(58) 경위가 지난달 16일 오후 10시 30분께 원주시에 사는 B(51·여)씨의 집에 침입했다. 당시 술에 만취한 A 경위는 자신의 집 인근에 사는 B씨의 집 안으로 들어가 주저앉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누군가의 침입에 놀라 잠이 깬 B씨는 A 경위에게 '왜 남의 집에 들어오느냐'고 항의했으나 A 경위의 행패는 5분간 계속됐다. 같은 마을에 사는 A 경위와 B씨는 평소에도 알고 지내던 사..
제주해경 경찰관, 술값 문제로 업주 폭행 '물의' 제주해경 경찰관, 술값 문제로 업주 폭행 '물의'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4-03-07 11:23:34]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제주해양경찰서 경찰관인 A(34)씨가 술값 문제로 업주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12시30분께 제주시 건입동 모 단란주점에서 술값을 계산하던 업주 B(40)씨와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재남 hynikos@newsis.com
[단독] 경찰, '늦장수사 항의' 60대 민원인 폭행 논란 [단독] 경찰, '늦장수사 항의' 60대 민원인 폭행 논란 고소인 오모씨 "손날로 목 가격" 전치 2주 진단…경찰 "수사後 사실관계 판단" 머니투데이 | 입력 : 2014.03.06 05:56 서울 시내 한 경찰서 수사관이 늦장수사에 항의하는 민원인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이 절도 피의자를 폭행해 중징계 받는 사건이 발생한 지 채 보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유사 사건이 또 다시 일어났다. 5일 고소인 오모씨(64·임대업)는 본지 기자와 만나 "서울 서초경찰서 경제팀 사무실에서 A수사관이 손날로 자신의 목부위를 가격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조만간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 서초서 사무실에서 자신이 고소한..
광주경찰, 음주운전 경찰관 파면..동승 여경은 중징계 광주경찰, 음주운전 경찰관 파면..동승 여경은 중징계 경향신문 | 입력 : 2014-03-04 14:45:46ㅣ수정 : 2014-03-04 14:45:46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현직 경찰관이 파면됐다. 동승했던 여경도 중징계를 받았다. 광주지방경찰청은 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김모 경위(41)를 파면하기로 의결했다. 함께 술을 마시고 차량에 동승한 남부경찰서 소속 송모 경사(31)는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경위 임용을 앞두고 있는 송 경사는 규정에 따라 승진 임용이 취소된다. 김 경위는 지난달 4일 오후 송 경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음주 상태에서 송 경사의 차량을 대신 몰아 집 부근까지 간뒤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 경사는 성추행을 당한 뒤 술을 마신 상태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제안한 경찰관 파면 결정 미성년자 성매매 제안한 경찰관 파면 결정 노컷뉴스ㅣ2014-03-04 19:55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제안한 현직 경찰관이 결국, 파면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4일 오전 징계위원회를 열어,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제안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A 경장을 파면하기로 결정했다. 징계위원회는 A 경장이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미성년자를 만난 사실만으로도 성매매 의도가 있던 점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A 경장은 지난달 27일 오전 6시 30분쯤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건물 앞에서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알게 된 B양 등 10대 2명에게 성매매를 제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CBS 반웅규 기자 울산 현직경찰이 미성년자에 성매매 제안 노컷뉴스ㅣ2014-03-04 08:25 울산의 한 경..
피의자 귀 잡아당기고 정강이 걷어찬 경찰관 해임 피의자 귀 잡아당기고 정강이 걷어찬 경찰관 해임 연합뉴스 | 2014/02/28 14:18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조사하던 피의자의 정강이를 차는 등 일부 폭행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경찰서 소속 A 경사를 해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지난 13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모(24)씨를 조사하던 중 김씨의 귀를 잡아당기고 정강이를 2∼3차례 걷어찼다. A 경사는 당시 김씨의 진술이 전날과 달라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폭행했으며, A 경사도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사가 경찰 공무원으로서 적절히 처신하지 못했다고 보고 중징계에 해당하는 해임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해임은 공무원을 강제로 퇴직시키는 중징계 처분으로, 해임되..
[단독] 현직 경찰이 포대갈이·권총 협박까지…'막장 경사님' [단독] 현직 경찰이 포대갈이·권총 협박까지…'막장 경사님' mbc l 기사입력 2014-02-27 18:56 / 홍신영 기자 ◀ 앵커 ▶ 현직 경찰이 아내 명의로 쌀 공장을 사실상 운영하면서 중국산 쌀과 국산 쌀을 섞어서 납품하고 또 거래업자들을 총으로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홍신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시흥의 쌀 공장. 중국산 쌀포대와 국산 쌀 포대가 쌓여 있고, 직원이 중국산과 국산 쌀을 기계에 넣어 섞고 있습니다. 이렇게 섞은 쌀은 도매상 등에서 100% 국산으로 둔갑해 팔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쌀 공장 주인은 인천 서부경찰서 전 모 경사의 아내. 전 경사 역시, 아내와 함께 공장에서 나온 쌀을 거래 업체에 팔아왔습니다. ◀ 김모 씨/쌀 공장 거래업자 ▶ "그 형(전 모 경..
[단독]경찰, 수색 항의한 50대 불법 체포 '자행' [단독]경찰, 수색 항의한 50대 불법 체포 '자행' 경찰, 서류 일체 작성하지 않는 등 절차도 무시 노컷뉴스 | 2014-02-27 06:00 /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 지난해 11월 9일 오후 9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구기종목스포츠 사무실에서 A(59) 씨가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도박판을 벌이고 있다는 오인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거세게 항의하던 50대 남성이 공무집행 방해를 이유로 체포돼 연행됐다가 2시간 만에 풀려났다. 하지만 관할 파출소는 이 남성이 경찰관에게 폭력을 가하지 않았다면서도 공무집행을 방해한 현행범으로 연행하는 등 불법 체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해 11월 9일 오후 9시쯤 A(59) 씨가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한 구기종목스포츠 ..
[단독]'에이미 성형의'에 수사정보 알려준 경찰 파면 [단독]'에이미 성형의'에 수사정보 알려준 경찰 파면 최고수준 징계… 기소의견 檢송치 의사와 대포폰으로 연락 정황도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14-02-27 03:00:00 기사수정 2014-02-27 07:32:13 연예인 에이미(본명 이윤지·32)를 성형수술한 성형외과 원장의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다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된 경찰이 결국 파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강남의 성형외과 최모 원장(43)이 김모 씨(37·여)를 성폭행했다는 제보를 받고 내사에 착수한 직후 최 원장에게 전화를 걸고 직접 만나 내사 사실을 알려준 성폭력전담수사팀 김모 경사(44)를 파면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원장은 2012년 11월 24일 춘천지검 전모 검사(37·구속)의 협박 전화를 받고 전 검사..
청부살인 혐의 경찰..'모범 표창만 13차례' 청부살인 혐의 경찰..'모범 표창만 13차례' 아시아경제 | 최종수정 2014.02.25 08:43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부살인과 고리대금 혐의를 받고 있는 경관이 지금까지 모범경찰 표창을 13차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중앙일보는 경북경찰청 소속 장모(39) 경사가 경북경찰청장, 경찰서장 표창 등 1999년 순경으로 경찰이 된 뒤 지금까지 모두 13차례 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불법 오락실과 술을 파는 노래방 등을 적발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경사는 경북 칠곡의 한 파출소에서 함께 근무했던 경찰관 이모(48)씨에게 2008년부터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14차례에 걸쳐 2억2000만원을 빌려줬다. 또 형님으로 부르며 자신을 따르던 배모(32)씨에게도 사업자금 명목으로 ..
술 취한 경찰 간부, 동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 술 취한 경찰 간부, 동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1보) 노컷뉴스ㅣ2014-02-25 10:09 술에 취한 경찰 간부가 찜질방에서 옆에 자고 있던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연천경찰서는 25일 강제추행 혐의로 양주경찰서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새벽 연천의 한 찜질방에서 옆에 자고 있던 군인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성추행에 폭행·욕설…경기 지역 경찰 잇단 물의 뉴시스ㅣ기사등록 일시 [2014-02-25 16:34:06]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지역 경찰이 술에 취해 동성을 성추행 하는가 하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상관에 항의하다 해임되는 등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어 기강해이 지적이 일고 있다...
"무혐의 처리해줄게" 뇌물 요구 검찰공무원 기소 "무혐의 처리해줄게" 뇌물 요구 검찰공무원 기소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4-02-24 11:31:31] 【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사건 처리 명목으로 피고소인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뇌물요구)로 의정부지검 소속 수사관 차모(5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차씨는 서울동부지검에서 근무하던 지난 2011년 3월~4월 자신이 담당하던 사건의 피고소인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을 무혐의 처리 하려고 한다"는 취지로 말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차씨는 자신의 사무실 근처에서 피고소인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 어느 정도 가능한지 이야기해라. 옆에 사람 있느냐"등의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씨는 또 당시 피고소인이 구체적인 액수를 물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