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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검찰↔짝퉁경찰▣

5년전 의문사 여대생父 "경찰, 채소장수 주제에..모멸감 줘"



5년전 의문사 여대생父 "경찰, 채소장수 주제에..모멸감 줘" .html



여대생 정은희 사건서 드러난 '한심한 경찰' - "경찰이 덮은 진실 내손으로 밝힌다고 딸과 약속"
"교통사고 아닌 것 증명하면 수사하겠다"…엉터리 종결
영화 '괴물'과 닮아…'유족·네티즌의 힘'
연합뉴스 | 2013/09/05 19:02 송고



[관련 댓글]
이 사건은 피해자 모욕줘서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 그들의 일상 상투적인 수법으로서 그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특히 그들은 뇌물 처먹고 이런 짓을 자행하는데 이 인간백정(검경)들 모두는 의뢰자(신고자 및 고소 고발자)가 따로 돈을 줘야 일하는 흥신소 직원인 줄 착각 속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돈도 안생기는 일로 자꾸 귀찮게 굴면 의뢰자 본인 집구석은 말 할 것도 없고 집안 전체가 패가망신은 물론 인생 파멸에 결국 살해당하고 맙니다.

이 인간백정들에게는 누구에게 죄가 있고 없고 그런 것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어느 쪽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올 것인가 실리만을 추구할 따름입니다.

죽은 사람이 되었든 산 사람이 되었든 犬(검경)들 일상적 그리고 관습적 국민도살수법에 의해 밀실에서 한번 만들어진 사건이나 조서는 전과이며 한번 전과는 영원한 전과로서 천지개벽이 이루어 지지 않고서는 犬들 공동 전산망에 한번 새겨진 전과기록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 영원히 수정도 삭제도 불과합니다.
바로 이 것이 개들의 오랜 전통 인간에 대한 오기와 저주 그리고 보복 수법입니다.

특히 국민도살청조직원들은 살인사건을 비롯한 돈도 안생기는 범죄사건 수사할 때 세상물정 모르는 천진난만하며 순진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몰아 진술과 조서를 조작하여 교도소에 쳐넣고는 진짜 진범이 제발로 국민도살청조직 철벽 안으로 들어와 자수 또는 진범이 또 다른 사건 재범 중에 검거돼서 우연히 본 사건 진범임이 밟혀진다 해도 한번 조작된 그리고 한번 판결난 사건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절대 뒤집을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 사법 현실입니다.

그 이유란 것이 바로 사건을 조작한 범인들 인간백정(검경) 조직의 체면과 사회적 파장 때문이란 것이니 강제로 조작된 것이라 해도 한번 살인범은 영원한 살인범일 수밖에 없는 현실 바로 犬(검경)들에 세상 개들에 천국 대한민국에 인권 현주소입니다.

당연히 사건을 조작한 범인들(검경) 역시 아무 처벌도 받지 않습니다.
그저 국민은 광견병 앓고 있는 개들의 눈깔에 잘못 띄인 것이 큰 죄인 것입니다. .

어떻게 새겨진 것이든 전과자가 犬(검경)들의 천국 대한민국에서 삶을 산다는 것은 직접 당해보지 않고서는 진정 모를 것입니다.
한번 전과자는 왜 영원한 전과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인지 말입니다.

[사건 참고]
익산경찰서 사건 법적으로 말이 되나요? - re.가장 실질적이며 현실적인 답변을 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sos8282-1

['그것이알고싶다'] 경기지방경찰청이 밀실에서 집필한 범죄소설 '수상한 조서'
http://cafe.daum.net/sos8282-2

└▶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의 관습적이며 일상적 국민도살공식
http://cafe.daum.net/sos8282-3


경찰, 15년전 숨진 정은희양 유족에 '뒤늦은 사과'
집단성폭행 후 벌어진 사건을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
연합뉴스 | 2013.09.16 18:30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5년 전 대구 한 고속도로 인근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후 피신하다 숨진 정은희(당시 18세·대학 1년)양 사건을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했던 경찰이 16일 유족들을 만나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