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식기를 왜 남의 아가리에 쳐넣었느냐 이 말이다. 국민 여러분! 역겹고 구역질 나는 인간 패륜아들 세상 개들의 천국에서 오늘도 수고들 참 많으십니다. 인간이 죄를 범했다면 합법적으로 그 죄값을 치루게 하면 될 것인데 도데체 지네 개(검경)가 무슨 권리로 생식기를 남의 아가리에 쳐넣었느냐 이 말입니다. 아무 곳에서나 생식기 들이대며 인간을 욕보이는( 검사가 검사실서 女피의자와 성행위 파문) 개(검경)들의 인면수심 패륜 근성과 관습 기필코 뿌리 뽑아야만 우리 삶과 목숨 안전합니다. 아래 사건은 여검과 여경이 21년 동안이나 내 생식기를 입에 넣고 성폭력과 성고문을 일삼았던 사건입니다. 이같은 인면수심에 짓은 국민도살청(검경) 조직원 남녀들의 일상적 근성이며 관행인듯합니다. 동아 스포츠 여검사와 여경의 관음증에 나는 울 수 없었다..html 조희팔 '검은돈' 받은 경찰 잠적‥조직적 꼬리자르기? 조희팔 '검은돈' 받은 경찰 잠적‥조직적 꼬리자르기? mbc l 20121127 ◀ANC▶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사망 여부를 놓고도 의혹이 끊이지 않는데 검은 돈의 꼬리도 끝이 없습니다. ◀ANC▶ 조희팔의 최측근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던 경찰관이 수사를 받던 도중 잠적해 꼬리자르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입니다. ◀VCR▶ 조희팔의 최측근 강모씨로부터 2007년부터 1년간 67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경찰관은 대구 모 경찰서 소속 안 모 경사입니다. 안 경사는 지난주 대구지방경찰청에 불구속 입건되면서 대기발령 상태에 있다가 어제부터 무단 결근한 채 잠적했습니다. 확인 결과 안 경사는 지난 14일부터 연거푸 세차례에 걸쳐 휴가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번째 .. 청렴도, 경찰·검찰·법무부 꼴찌…법제처·여성부 최고 청렴도, 경찰·검찰·법무부 꼴찌…법제처·여성부 최고 권익위,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발표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2-11-26 12:00:00]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찰청과 검찰청, 법무부가 최하 등급을 받았다. 반면 법제처와 여성가족부, 대전광역시는 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중앙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627개 공공기관을 유형별로 10점 만점에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분류했다. 민원인과 공무원, 산하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모두 23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공공기관의 종합 청렴도는 10점 만.. 벼랑 끝 檢… 이번엔 검찰총장이 재벌유착? & “한상대 총장이 최태원 4년 구형 직접 지시” 벼랑 끝 檢… 이번엔 검찰총장이 재벌유착? 대학 후배인 SK 최태원 회장 구형 축소 개입 의혹 서울신문 | 2012-11-27 9면 [서울신문]한상대 검찰총장이 600억원대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태원(52) SK 회장의 구형에 개입해 집행유예 선고가 가능한 최저형 구형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김광준(51·구속) 서울고검 부장검사의 10억원대 뇌물 수수 의혹과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전모(30) 검사의 성추문에 이어 검찰 수장의 '재벌 유착'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검찰은 개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26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등 복수의 검찰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은 최 회장에 대한 결심공판을 이틀 앞둔 지난 20일 한 총장에게 .. 검찰 이어 경찰도 사건관계 미성년자와 성관계-`인면수심` 경찰관 검거 미성년자 성매매·불법 추심 저지른 `인면수심` 경찰관 검거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12.11.25 12:13:46 미성년자 성매매, 불법 추심, 개인정보 유출, 공갈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현직 경찰관이 결국 덜미를 붙잡혔다. 2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12 신고로 출동해 알게 된 청소년을 여러 차례 성매수하고 불법 추심업자인 애인의 뒤를 봐 주는 등 각종 법률을 위반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사(50)를 구속했다. A경사의 범죄 행각은 지난 8월 경찰에 "A경사의 애인 B씨(48·여)가 불법 추심업을 하는 데 A경사가 뒤를 봐 준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밝혀졌다. 경찰은 A경사의 계좌를 압수수색한 결과 .. 현직검사가 실명으로 검찰개혁요구 글 올려 & 일선경찰이 바라본 경찰개혁 핵심과제는? 현직검사가 실명으로 검찰개혁요구 글 올려 "기소독점 국민참여 통제…직접수사 자제해야" 연합뉴스 | 2012/11/25 04:31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김광준(51) 서울고검 검사의 뇌물비리와 로스쿨 출신 전모(30) 검사의 성추문으로 검찰의 위상이 땅에 떨어진 가운데 현직 검사가 실명으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서울남부지검 소속으로 통일부에 파견 근무 중인 윤대해(42·사법연수원 29기) 검사는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e-pros)에 24일 '검찰 개혁만이 살 길이다', '국민신뢰회복을 위한 검찰 개혁방안'이라는 두 편의 글을 올렸다. 창설 이래 최대 위기라는 검찰의 현 상황을 한탄하고 지휘부의 책임을 요구하는 익명의 글은 검찰 내부망에 수백 건이 올라왔으나 현직 검사가.. 검찰, 성추문 검사 뇌물수수 혐의로 긴급체포 & "여성의 性이 뇌물이냐"...네티즌들 "검찰 꼼수" 비난 검찰, 성추문 검사 뇌물수수 혐의로 긴급체포 sbs l 최종편집 : 2012-11-24 20:32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대검찰청 감찰본부에 소환된 검사가 뇌물 수수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직무와 관련해 성관계를 뇌물로 받았다는 뜻입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검찰이 자신이 조사하던 40대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전 모 검사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혐의는 뇌물수수입니다. 전 검사가 직무와 관련해 수사 편의 등의 대가로 피의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검찰은 보고 있는 겁니다. 이에 앞서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오늘 오전 전 검사를 대검 청사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전 검사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성 측 변호인은 "검사실에서도 성관.. 검찰, 이번엔 광주서 … 청탁받고 편파수사 검찰, 이번엔 광주서 … 청탁받고 편파수사 한국경제 | 입력: 2012-11-23 17:12 / 수정: 2012-11-23 17:16 돈검사·性검사에 이어…법무장관·총장 동반사퇴론까지 대검, 여성피의자 조만간 참고인으로 소환 잇따라 터지는 검사 비리에 석동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장이 23일 사의를 표명하는 등 검찰 수뇌부도 뒤늦게나마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날도 광주지검의 강모 검사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청탁과 향응을 받고 일방적인 수사를 했다는 또 다른 의혹이 나왔다. 우후죽순처럼 돌출하는 검찰의 내부 비리에 대해 대검에서도 24~25일 연구관과 과장 이상 간부들이 릴레이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검찰이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줄을 잇는 검사 비리 광주지검의.. 李대통령, `성행위 검사' 응분조치 지시 & 피해여성 증거물로 속옷도 제출 연합뉴스 | 2012/11/23 16:56 송고 李대통령 `질책'..고위관계자 "검찰, 본질과 거리 먼 대책"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안용수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현직검사와 여성 피의자의 부적절한 성관계 파문과 관련, "조속히 감찰조사를 실시해서 해당 검사에게 응분의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18∼22일 아세안(ASEAN)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부 검사의 비리 사건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건을 공명정대하게 수사해야 할 검사가 어떻게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이에.. 검사가 검사실서 女피의자와 성행위 파문 검사가 검사실서 女피의자와 성행위 파문(종합3보) 규정 어기고 주말에 혼자 있을 때 불러내 檢 감찰착수…성관계 대가 있었는지 조사 연합뉴스 | 2012/11/22 23:30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현직 검사가 검사실에서 여성 피의자와 유사 성행위를 하고 이후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검찰청 내에서 벌어진 검사와 피의자의 부적절한 성행위는 사상 초유의 일이어서 검찰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장검사급 검찰간부의 거액 수뢰사건에 이어 연달아 터진 검사 비위사건으로 검찰이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은 22일 "서울동부지검의 로스쿨 출신 실무수습 검사에 대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실무수습 검사와 사건 관계.. 불법 사채업자로부터 고이자 받은 경찰 2명 징계 불법 사채업자로부터 고이자 받은 경찰 2명 징계 연합뉴스 ㅣ 2012/11/22 20:58 송고 (평택=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불법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고이자를 받아 챙긴 경찰관 2명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9월 경기지방경찰청 내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이 드러난 최모(46) 경위를 파면하고 김모(43) 경사를 정직 2개월 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면된 최 경위는 2009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불법사채업자 변모(62ㆍ여)씨에게 연이자 60%, 월이자 5%에 해당하는 높은 이자로 6천만원을 빌려주고 지난 4월 원금을 포함해 1억2천여만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 경사는 지난해 4월 변씨에게 같은 이자로 3천만원을 빌려주고 6개월 뒤 원금.. [단독] 수배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경찰 [단독] 수배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경찰 SBS | 최종편집 : 2012-11-21 20:23 경찰관이 수배 중인 여성에게 수배를 풀어주겠다며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내사에 나섰습니다. 최재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한 여성이 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에 첨부된 자술서입니다. 수사와 관련해 경찰관이 성상납을 요구했다는 내용입니다. 고소인은 2008년 2월, 돈 문제로 고소를 당해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 담당 경찰관으로부터 새벽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소인 : 새벽 두 시쯤에 햄버거를 사서 일단 경찰서로 들어오래요.] 고소인은 담당 경찰관이 수배를 풀어주겠다며 이상한 제안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수배를 빼주려면 자기가 확인을 한 번 해야 된대요. 어디 모텔에서 생활을..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