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50)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사비리' 매머드급 수사진용 구축…검사만 13명 & “金검사 구속”… 한상대 검찰총장 대국민사과 '검사비리' 매머드급 수사진용 구축…검사만 13명 김광준 검사 구속 후 검사 2명 충원…추가비리 조사 특임검사팀 "'제 식구 감싸기' 논란 불식…자정 의지" 金검사 '피의사실 공표에 법적조치' 의사 전한 듯 연합뉴스 | 2012.11.20 17:0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김광준(51) 서울고검 검사의 비리를 수사 중인 김수창 특임검사팀은 서울동부지검과 남부지검에서 검사 1명씩을 파견받아 수사팀을 보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특임검사팀은 검사만 13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수사 진용을 갖췄다. 과거 '그랜저 검사', '벤츠 여검사' 사건 수사 당시 특임검사팀을 구성했을 때 투입된 검사 수가 5~6명인 점을 고려하면 배 이상 큰 규모다. 보통 검사 6~7명으로 구성되는 일선 검찰청 특수부 2.. 서울변회 "대통령 직속 공수처 설치하라" 성명 서울변회 "대통령 직속 공수처 설치하라" 성명 고위 공직자 부패 사건 특단의 대책 필요 법률신문 ㅣ 2012-11-16]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오욱환)는 16일 성명을 내고 "법원·검찰·경찰·국정원·감사원 등에 속한 고위공직자들의 비위와 부패를 수사하고 처벌하기 위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대통령 직속 독립기관으로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변회의 이번 성명은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검찰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고, 또 현직 부장검사의 금품수수 의혹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종규 대변인이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서울변회는 "연례 행사가 돼버린 고위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사건은 특단의 견제 장치가 마련되지 않는 한 결코 .. 특임팀 “金검사 9억대 수뢰혐의” & '검찰 저격수' 경찰 기획관, 묘한 때 보직변경 특임팀 “金검사 9억대 수뢰혐의” [동아일보]김수창 특임검사팀은 9억여 원의 뇌물과 수천만 원의 대가성 금품 등 모두 9억7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김광준 서울... 동아일보 | 2012.11.17 03:06 [단독] 경찰 "'8억 검사' 추가 비리 정황 포착" 이번에는 경찰 쪽 수사 상황입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알려진 김 검사의 비리 의혹 외에 추가 의혹을 포착해서 독자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을 무마해주고 돈을 받은 혐의... SBS | 조기호 기자 | 입력 2012.11.13 20:18 | 수정 2012.11.13 22:33 사건의 요체는김광준 검사와 함께 유진 주식 산 3명 모두 특수3부 김광준(51) 서울고검 검사가 2008년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시절, 특수3부가 내사중이던 유진그룹의 미공.. '룸살롱 황제' 금품수수 혐의 경찰관 구속 '룸살롱 황제' 금품수수 혐의 경찰관 구속 뉴시스 | 조현아 | 입력 2012.11.16 22:58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성진)는 16일 '룸살롱 황제' 이경백(40)씨 등으로부터 단속 편의 제공 등의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윤모 경위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윤씨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윤 경위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 강남경찰서 논현지구대와 삼성지구대에서 근무하면서 이씨 등 유흥업소 대표들로부터 4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불법사행성 게임장 눈감은 '뇌물 경관' 구속기소 불법사행성 게임장 눈감은 '뇌물 경관' 구속기소 뉴시스ㅣ기사등록 일시 [2012-11-13 11:29:16]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성진)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에게 뇌물과 향응을 제공받고 단속을 무마한 혐의(수뢰후 부정처사, 뇌물수수 등)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김모(40) 경위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경위는 지난 2007년 2월~7월 서울 강남경찰서 생활질서계에 근무했을 당시 게임장 업주 이모씨에게 사전에 단속정보를 제공하거나 단속시 게임기,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지 않는 대가로 6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 경위는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이씨의 부탁으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비호해주거.. -경찰이 만든 검찰 가로채기’ 비판 패러디 영상- -경찰이 만든 검찰 가로채기’ 비판 패러디 영상- [메트릭스 패러디]-비리검사의 수사, 대한민국 경찰이 합니다 링크: http://www.youtube.com/-1 반지의 제왕 패러디 [경찰의 검사 수사 편] 링크: http://www.youtube.com/-2 검경 수사권 패러디3편. 죽은 경찰의 사회!(죽은시인의 사회) 링크: http://www.youtube.com/-3 검찰 경찰(police)수사권 조정, 영화300이 이야기 합니다(300패러디) 링크: http://www.youtube.com/-4 [관련 기사] 특임팀 “金검사 9억대 수뢰혐의” & '검찰 저격수' 경찰 기획관, 묘한 때 보직변경 검사는 의사고, 경찰은 간호사라고?" - '뿔 난' 간호사협회' 청와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구원요청-6 -이미지 속 본문 내용- [대통령과 대통령 보좌관들께... 내용-1] 명박이가 그렇게 약삭빠르고 현명한 쥐새끼 놈인 줄 난 이제 알았다. 명박이가 자기 페북에서 나의 계정을 아주 잽싸게 막아놓고 접근 금지시켜놨구나. 내 계정으로 명박이 페북 들어가면 아예 댓글 박스 조차도 보이질 않으니 도데체 이게 어찌된 일이냐. 내용이 굼긍하다면 며칠 전 담려락까지 오픈시킨 명박이 페북과 오늘(2011-11월16일 오후 5시) 캡쳐한 명박이 페북 비교해보길 바란다. http://sos8282.tistory.com/105 명박이 하는 짓 보니까 나의 일가족에게 21년 째 늘어 붙어서 어차피 도살할 놈이라며 돈과 금속 붙이는 물론 나의 생식기 물 그리고 뼈속 진까지 다 빨아먹고 있는 국민연쇄살해범 개(검경)들 일상의 수법.. 나의 계정을 막아버린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타임라인 명박이가 그렇게 약삭빠르고 현명한 쥐새끼 놈인 줄 난 이제 알았습니다. 명박이가 자기 페북에서 나의 계정을 아주 잽싸게 막아놓고 접근 금지시켜놨내요. 내 계정으로 명박이 페북 들어가면 아예 댓글 박스 조차도 보이질 않습니다. 내용이 굼긍한 분들은 며칠 전 담려락까지 오픈시킨 명박이 페북과 오늘(2011-11월16일 오후 5시) 캡쳐한 명박이 페북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os8282.tistory.com/105 관련 글 청와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구원요청-6 까면 깔수록 '비리투성이'… 양파인가 검사인가 & '검사 잡는 경찰'…또 물 건너가나 까면 깔수록 '비리투성이'… 양파인가 검사인가 세계일보 | 입력 2012.11.14 19:21:19, 수정 2012.11.15 09:00:40 서울고검 김광준(51) 부장검사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김수창 특임검사팀은 14일 김 부장검사를 이틀째 불러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특임검사팀은 이날 새벽 1차 조사를 마치고 돌려보낸 김 부장검사를 7시간여 만에 다시 불러 그간 제기된 주요 의혹과 고소사건 무마, 룸살롱 술값 대납 등 새롭게 제기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김 부장검사는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특임팀은 사전구속영장 청구 방침을 굳히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알선수뢰나 알선수재 등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고심하고 있다. ◆꼬리 무는 비리 의혹…사법처리 불가피 김 부장검사에 대한 의혹.. 경찰이 조폭과 동업, 수배 사실 알려주고 현금 받아 경찰이 조폭과 동업, 수배 사실 알려주고 현금 받아 뉴시스 ㅣ 기사등록 일시 [2012-11-14 15:30:45]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조직폭력배와 렌트카 사업을 동업하면서 뒤를 봐준 인천 현직 경찰관이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경찰청은 14일 조직폭력배와 사업을 동업하면서 수배 사실을 조회해 알려준 인천 경찰청 소속 A(39·경사)씨를 뇌물수수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경사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조직폭력배 B(32)씨가 운영하는 렌트 사업에 7200만원을 투자한 뒤 1억원의 수익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또 A경사는 B씨의 수배 사실을 조회해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경사는 렌트카 동업을 시작하면서 매달 수익금을 나눠 1억원의 돈을.. 검찰, 불법 게임장 실제업주-비호경찰 무더기 적발 검찰, 불법 게임장 실제업주-비호경찰 무더기 적발 매일경제 | 2012.11.12 16:38:39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바지사장을 내세워 실질적으로 운영해 온 실제 업주와 이를 비호한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신성식)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실제 업주. 환전상, 게임물 제작업자.중간 유통업자, 경찰과 업주들을 연결한 브로커, 업주들에게서 돈을 받고 단속 정보를 넘긴 전.현직 경찰관 등 63명을 12일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 중 게임장 실제업주 23명, 전.현직 경찰관 6명 등 38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북마산파 조직폭력배 장모(38)씨는 실제 업주들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 2009년 7월까지 무려 20곳의 불법 게임장을 실제 운영했다. 장씨는 경찰관.. 검사는 의사고, 경찰은 간호사라고?" - '뿔 난' 간호사협회' '검사는 성역인가?' - "특임검사 수사는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 오만방자한 일" & 검사는 의사고, 경찰은 간호사라고?" - '뿔 난' 간호사협회'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