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추문' 검사 징역 2년에 법정구속 '성추문' 검사 징역 2년에 법정구속 법원 "상상조차 어려운 중대범죄"…검사-피의자 성관계 뇌물죄 첫 인정 연합뉴스 l 2013/04/12 14:58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뇌물수수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불구속 기소된 전모(31) 전 검사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용현 부장판사)는 12일 전씨에게 뇌물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이같이 선고했다. 검사가 피의자와 성관계를 맺은 행위에 대해 뇌물 혐의가 적용돼 유죄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판부는 전씨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우선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성관계 제공을 뇌물수수로 .. <슈퍼마켓 도둑…잡고보니 경찰 간부> 9천원짜리 두유 한 박스 훔쳐…"술 취해 기억 안난다" 연합뉴스 | 2013/04/10 14:07 송고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도둑 잡아야 할 경찰이 도둑이었다고?" 지난달 16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도난 사건 신고가 들어왔다. 오후 9시께 구미시 형곡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한 손님이 다녀간 이후 9천원 상당의 두유 한 상자가 사라졌다는 내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슈퍼마켓에 있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깜짝 놀랐다. 물건을 훔친 사람이 구미경찰서 파출소에 근무하는 50대 간부 K씨였기 때문이다. 비번인 K씨는 이날 술을 마신 뒤 슈퍼마켓에 들렀다가 값을 치르지 않고 두유 한 상자를 갖고 간 것으로 드러났다. K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정확한 경위가 기억나지 않는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유일한 '탈출구'? 귓속에 도청장치... 기사 위치: 무제한 감청을 막읍시다.통비법 개정안을 지지해 주십시오. http://bbs1.agora.media.daum.net/ 내 귀에 도청장치 밴드 탄생 [관련 글] [포토on] 내귀에 도청장치 믿어라 기사입력 2009.05.30 (토) 21:01, 최종수정 2009.05.30 (토) 21:02 노래~ 내 귀에 도청장치 이것이 바로 범죄수사를 위장한 국민사찰 및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 mb 친위대의 발작 mb 친위대의 발작.html [사건관련 참조 글] 사람들 앞에서 나에 대한 혐오감과 공포감 조성하고 저주와 협박 그리고 강도 짓과 살해기도 일삼으면서 나를 화장실 속 구더기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로 몰아 인간사회로부터 완전 고립시킨 후 완전범죄를 꿈꿔왔던 대한민국 수사기관과 정보기관은 그들은 나는 물론 나의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및 따라다니면서 무려 23년 동안에 걸쳐 대대적이며 조직적으로 온 오프상에서의 여론공작(아고라 청원 댓글 참고 바람~ http://sos8282) 을 보면 최근 불거진 국정원에 정치개입 여론공작사건 그야말로 실감이 납니다. 국민도살청조직(검경-정보기관) 국민연쇄살해범들은 집요하게 끈질기게 여성의 침실 속 과거를 파헤쳐서 없으면 공작과 범행으로 만들어서 또 조직적으로 사.. 여자화장실 '몰카'찍다 해임된 경찰관 재범 입건 `화장실 몰카` 경찰관, 1년만에 또 찍어 입건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13.04.01 10:28:4 여자화장실서 `몰카`를 찍다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 같은 혐의로 또다시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음식점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의 몸을 카메라로 찍은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김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상가건물 1층 남녀 공용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용 칸에서 용변을 보던 A씨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용변을 보기 직전, 아래쪽 틈으로 디지털카메라를 넣어 자신을 찍고 있던 김씨를 발견해 회사 동료들과 김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김씨는 수원남부서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3.. 神의 한 수 - 이상벽의 텔레파시 증폭기계 ㅋㅋㅋ...!!! 드뎌 텔레파시 증폭기계 등장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전국팔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 만큼 인간을 성노리개 삼아 원도없이 변태 섹을 신명나게 즐기면서 완전범죄로 극악무도하게 국민을 연쇄 살해해온 세기의 인면수심 악마 살인범들아~ 살인에 추억 결코 영원할 수 없음을 알라. 국민도살청조직(검경-정보기관)은 강압적으로 반항은 커녕 저항도 못하는 나와 내 가족 눈 귀 입만 원천봉쇄시키면 완전범죄다 라고 착각해온 것 같다 그러나 나 유영식이와 더불어 국가 조직범죄에 비밀병기 텔레파시는 이미 세상 속 관심사가 되어버린지 오래인 것 같다. [천자칼럼] 함정수사 [천자칼럼] 함정수사 한국경제 | 입력: 2013-03-31 17:21 / 수정: 2013-03-31 22:42 서울의 한 경찰서에 같은 날 두 사람이 잡혀왔다. 한 명은 PC방 업주로 불법 환전혐의로 수감됐다. 손님으로 가장한 경찰에게 사이버 머니를 현찰로 바꿔주다 잡혀왔다. 다른 한 사람은 소매치기다.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사람의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다가 수갑을 찼다. 취객으로 위장한 채 잠복한 경찰에 걸린 것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경찰의 함정수사로 입건됐다는 것. 하지만 PC방 주인은 무죄, 소매치기는 유죄로 판결났다.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났을까. 답은 그들의 행위가 아니라 수사의 적법성 문제에 있다. 함정수사는 '기회 제공형'과 '범의(犯意) 유도형'으로 나누어진다. 전자는 합법, 후자.. '룸살롱 황제' 뇌물받고 잠적한 경찰 3명 파면 '룸살롱 황제' 뇌물받고 잠적한 경찰 3명 파면 연합뉴스 | 2013/03/30 09:24 송고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행방을 감춘 경찰관 3명이 잠적 2개월여만에 파면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모(41) 경사, 안모(46) 경위를 성실의무, 복종의무, 직장이탈금지 위반을 이유로 파면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도 이달 중순 징계위원회에서 같은 이유로 박모(49) 경위를 파면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 수사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여러 차례 출근하라고 통지했음에도 출근을 하지 않아 절차에 따라 파면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에 함께 근무하던 시절 서울 강남.. '인·허가 도와줄게' 알선수재 현직 경찰관 구속 '인·허가 도와줄게' 알선수재 현직 경찰관 구속 연합뉴스 | 2013/03/29 20:38 송고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의정부지검은 29일 인·허가를 도와주겠다며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알선수재)로 경기지역 모 경찰서 소속 A(42) 경위를 구속했다. A 경위는 지난해 10월 지자체에서 인·허가를 받도록 도와주겠다며 건설업자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원주택단지 조성 관련 일을 하는 이 업자는 당시 경기지역 모 지자체에서 환경훼손 사실로 경찰에 수사 의뢰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A 경위는 해당 경찰서의 수사과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6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남양주시 A 경위의 집에서 A 경위를 체포했다. suki@yna.co.kr '룸살롱 황제' .. 대검, '性검사' 피해자 사진유출 검사 5명 징계청구 대검, '性검사' 피해자 사진유출 검사 5명 징계청구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3-03-29 12:00:00] 서울=뉴시스】천정인 기자 = '성추문 검사'사건의 피해자 사진유출과 관련해 현직 검사 5명에게 징계가 청구됐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지난 27일 감찰위원회 심의위원회를 열고 '성추문 검사' 사건의 피해여성 사진을 파일로 생성하거나 이를 유출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의정부지검 국모(38) 검사와 인천지검 부천지청 박모(36) 검사를 정직 이상의 중징계 의견으로 법무부에 징계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사진 유출에는 관여하지 않았지만 업무와 관련 없이 피해 여성의 사진을 열람한 것으로 드러난 검사 3명에 대해서는 경징계(견책·감봉) 의견으로 징계 청구했다. 경찰로부터 비위 통보.. 검찰, 김학의 出禁 기각… 경찰 "제 식구 감싸기" 검찰, 김학의 出禁 기각… 경찰 "제 식구 감싸기" 檢, 性접대 관련자 무더기 기각… 원 前국정원장 出禁과 대조적 警, 강력 반발… 수사 차질 조선일보 | 입력 : 2013.03.29 03:03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 차관 등 '성 접대 사건' 관련자 10여명에 대한 경찰의 출국 금지 신청을 무더기로 기각했다. 수일 전 정치권 공세에 밀려 하루 만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출국을 금지했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어서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전날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신청한 출국 금지 대상자 10여명 중 김 전 차관 등 상당수에 대한 출국 금지 요청을 기각했다. 기각 인원은 신청 인원의 절반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출국 금지 대상자 중 상당수..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