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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검찰↔짝퉁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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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서장 교체..비운의 광산경찰서 또 다시 서장 교체..비운의 광산경찰서 2년 새 서장 3명 잇따라 낙마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3-11-13 17:47:52]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장이 또 다시 비위 의혹으로 부임 4개월만에 대기발령 조치됐다. 지난 2011년 12월과 지난해 2월 각각 전임 서장들이 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된 이후 2년새 벌써 3번째다. 1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업무추진비 등의 사용과 관련해 경찰청 차원의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 광산경찰서장이 이날 광주경찰청 경무과로 대기 발령됐다. 지난 7월 부임한 지 4개월만에 광산경찰서장에서 물러나게 됐다. A 총경은 전남지역 일선 경찰서장 근무시절 업무추진비 등의 사용 문제와 관련해 지난 9월부터 경찰청 차원의 감찰을 받고 있는..
'황당한 경찰' 징계 앙심 품고 보안문서 외부 유출 '황당한 경찰' 징계 앙심 품고 보안문서 외부 유출 경향신문 | 입력 : 2013-11-12 15:12:08ㅣ수정 : 2013-11-12 15:12:08 근무 일지를 조작해 시간 외 수당을 부당 수령한 사실이 들통나 중징계를 받은데 앙심을 품고 보안문서를 외부로 유출해 탄원서를 써주지 않은 동료를 무고한 황당한 경찰이 적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2일 공무상 비밀누설 및 무고 등의 혐의로 홍천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정모(38)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 경사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근무일지를 허위로 조작해 57만원의 시간 외 수당을 부당 수령한 사실이 감찰에 적발돼 지난 8월 정직 2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후 정 경사는 징계 과정에서 탄원서를 써주지 않은 종전 보안부서 동료 직..
미성년자 성매매 등 성범죄로 옷벗은 경찰관 줄줄이 복직 미성년자 성매매 등 성범죄로 옷벗은 경찰관 줄줄이 복직 파이낸셜뉴스 l 기사입력 2013-11-07 11:40기사수정 2013-11-07 11:40 지난해 파면·해임 등 배제 처분을 받은 경찰관 10명 가운데 4명이 안전행정부 소청심사를 통해 복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성년자 성매매, 성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른 경찰관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파면·해임 등 배제 처분을 받은 경찰관은 모두 177명으로, 이 가운데 67명이 소청심사위원회를 거쳐 복직했다. 박 의원은 미성년자 성매매 등 비위내용이 심각한 경찰관들이 상당수 복직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부산의 경찰관 2명은 성매매업소에서 불법성매매를 해 해임됐으나 유착 없는 ..
현직 경찰의 '검은 선택'..조폭과 손잡고 사채업에 불법렌트카 영업까지 현직 경찰의 '검은 선택'..조폭과 손잡고 사채업에 불법렌트카 영업까지 노컷뉴스 | 2013-11-05 05:00 |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조직폭력배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현직 경찰이 조직폭력배와 손잡고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뇌물수수와 직무유기 혐의로 현직 경찰관 정모(47) 경위를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 경위는 지난 2006년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직폭력배 수사를 하던 중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A(27)씨를 알게 됐다. A 씨를 통해 상대 조직원의 정보를 캐내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정 경위는 급기야 A 씨와 손을 잡고 사채업을 시작했다. A 씨와 함께 검은 돈을 벌어들이던 정 경위는 지난 2..
후임 폭행·강제추행 의혹, 선임 의무경찰 입건 방침 후임 폭행·강제추행 의혹, 선임 의무경찰 입건 방침 전남경찰 "의무경찰 전 부대로 조사 확대" 뉴시스 l 등록 일시 [2013-11-05 13:32:18] 【무안=뉴시스】구용희 기자 = 후임 의무경찰에 대한 폭행 및 성추행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전남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선임 의무경찰들을 입건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경찰청 산하 모든 의무경찰 부대를 상대로 선·후임간 가혹행위 존재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관련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남 한 지역에 위치한 소속 기동중대에서 불거진 선·후임 의무경찰간 폭행 및 추행 의혹과 관련, 지난 4일부터 당사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현재 가해자로 지목된 선임 의무경찰 3명으로부터 의혹의 상당 부문을 자백받..
性접대 사채업자에 돈 뜯긴 '부패 경찰' 性접대 사채업자에 돈 뜯긴 '부패 경찰' 2008년부터 향응 받고 ‘호형호제’하며 어울려 문화일보 | 장병철기자 | 게재 일자 : 2013년 11월 01일(金) 경찰관에게 성접대 등 향응을 제공하며 호형호제하다 사이가 벌어지자 경찰관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사채업자가 도피생활 3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성접대 등 향응을 제공하며 친분을 쌓은 경찰관들이 자신과 관련된 수사에서 편의를 봐주지 않자 향응 제공 사실을 빌미로 해당 경찰관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공동공갈)로... 경찰관에 성접대한 뒤 거액 뜯어낸 사채업자 구속 뉴시스 | 등록 일시 [2013-11-01 16:18:34]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경찰관에게 성접대 등 향응을 제공하다 사이가 틀어지자 해당 ..
"같은 부서 경찰관 4명이 한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 "같은 부서 경찰관 4명이 한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 조선일보 l 입력 : 2013.10.29 18:41 | 수정 : 2013.10.29 18:43 경찰관들의 비리·추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같은 부서에 있는 경찰관 4명이 한 유부녀와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다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29일 경북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유대운 의원은 "지난 2007년부터 올 5월까지 포항 모 경찰서 같은 부서에 근무한 4명이 한 유부녀와 수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자체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의 경찰관들은 정직 2개월의 가벼운 징계를 받았으며, 소청심사를 거쳐 다시 일선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일선 현장에 복귀한 이들 경찰관 4명 중 2명은 경북 북부지역 모 파..
[현장추적] 사행성 불법게임장 활개…뒤 봐주는 경찰 [현장추적] 사행성 불법게임장 활개…뒤 봐주는 경찰 kbs l 입력 2013.10.28 (21:06) 수정 2013.10.28 (22:14) 사행성 불법게입장이 단속을 요리조리 피해 아직도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경찰이 단속정보를 미리 흘리는가 하면 심지어 이런 게임장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수 기자입니다. 새벽 2시 인천시내의 한 게임장. 사행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현수막 문구 아래, 게임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게임장 직원 : "(게임기에) 한시간에 만원짜리 현찰 18만원 들어가요. 한번에 100짜리도 나와요. 근데 (돈을) 많이 먹여야 돼요." 게임으로 획득한 경품 카드는 한 시간 단위로 현찰로 바뀝니다. 게임장 직원 : "카드 바꾸실 분 있으세요? 카드! 똥값(수수료)이요?..
경찰관 3명 불법 오락실 '비호'..돈 받고 증거 인멸 경찰관 3명 불법 오락실 '비호'..돈 받고 증거 인멸 세계일보 | 입력 2013.10.28 08:05:47, 수정 2013.10.28 08:05:47 현직 경찰관 3명이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서 돈을 받고 단속정보를 알려주는 등 뒤를 봐준 혐의로 구속기소되거나 수배됐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2부(한웅재 부장검사)는 뇌물수수 및 공무상 비밀 누설 등 혐의로 천안지역 경찰서 경찰관 2명을 구속기소하고 달아난 경찰관 1명을 지명수배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속기소된 A 경찰관은 지난해 4월 조직폭력배인 불법 오락실 업주와 브로커로부터 수천 만원의 뇌물을 받고 단속정보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찰관은 자신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지인 등을 동원해 브로커를 압박,진술을 번복시켜 영장이 한차례 기각되기..
'성추문 경찰서장' 피해 여성 "경찰이 편파 수사" - "경찰서장 옹호하는 취지로 조사 경찰서장 성폭행 의혹 문자 공개…파문 확산 kbs l 입력2013.10.28 (21:26)수정2013.10.28 (22:14) 현직 경찰서장의 성폭행 의혹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여성이 경찰이 편파 수사를 하고 있다며 서장으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박미영 기자입니다. 충북의 현직 경찰서장 이 모 총경의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된 문자 메시지가 알려지면서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성폭행을 당했다는 해당 여성은 당시 이 서장과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성폭행이라고 주장하면서 용서할 수 없다는 여성의 글에 이해한다면서 사과를 구하는 답변이 오갑니다. 이 여성은 또 경찰 수사가 편파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개선되지 않으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총경급 고위간부 의경 성추행 112신고 '파문' - 총경급 사고..통탄"..고개숙인 충북지방경찰청장 총경급 고위간부 의경 성추행 112신고 '파문' 뉴시스 | 2013.10.26 19:18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경찰청 총경급 간부가 동성을 성추행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청이 감찰 조사를 진행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께 충북경찰청 112상황실로 한 남성이 경찰 고위간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런 내용을 신고한 남성은 서울 쪽에서 근무하는 의경으로 지난 25일 오후 6시께 청주로 내려와 총경급 간부 A씨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던 이 의경은 함께 근무하면 친분이 있었던 A씨에게 인사를 하러 이날 청주로 내려와 3차에 걸쳐 함께 술을 마신 뒤 그의 관사에서 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
시신 발로 찬 '정신나간 경찰' 시신 발로 찬 '정신나간 경찰' 투신 체증 현장서 시체 모독 경징계 그쳐… 은폐 의혹도 경향신문 | 입력 : 2013-10-25 06:00:03ㅣ수정 : 2013-10-25 10:30:36 현직 경찰 간부가 투신 현장 변사체를 발로 차는 등 시신을 훼손 및 모독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하지만 해당 경찰은 '주의처분'이라는 경징계를 받는 데 그쳤다. 반면 이같은 사실을 감찰과정에서 진술한 경찰관 3명은 돌연 인사 발령이 났다. 24일 진선미 민주당 의원실 자료를 보면, 지난 9월16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이 추락해 사망했다. 당시 현장에는 서초경찰서 관재 ㄱ(56) 파출소 소장과 경찰 3명이 함께 나갔다. 시신 일부는 추락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도로 위까지 튄 상태였다. 시..
인천 경찰관이 무허가 업자 프로포플 병원 판매 도와 인천 경찰관이 무허가 업자 프로포플 병원 판매 도와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3-10-25 16:59:49] 최종수정 일시 [2013-10-25 17:17:40]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현직 경찰관이 무허가 의약품 판매업자를 병원에 소개시켜주고 약품을 판매하도록 알선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지검은 지난 24일 오후 1시께 인천경찰청 남동경찰서 소속 지구대에 근무하는 A(36·경사)씨를 약사법 방조 알선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경사는 향정신성 프로포플을 무허가 업자를 통해 병원에 납품하도록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사를 마친 뒤 A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hsh3355@newsis.com
檢, '사행성 오락실' 운영 현직 경찰 영장 檢, '사행성 오락실' 운영 현직 경찰 영장 노컷뉴스 | 2013-10-25 21:08 |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동업을 통해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한 현직 경찰이 대해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정진기 부장검사)는 25일 불법 사행성 오락실에 수천만 원을 투자한 뒤 동업자와 공동 운영한 혐의(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 등으로 인천 남동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36) 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 경사는 지난 2009년 사행성 오락실에 2,000만 원을 투자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0년에는 무허가 약품 업자를 병원에 소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4일 A 경사를 체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A 경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신문(..
경찰관 만취상태서 여성 택시기사 폭행·성추행 경찰관 만취상태서 여성 택시기사 폭행·성추행 연합뉴스 | 2013/10/22 13:39 송고 (김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제68주년 경찰의 날에 만취한 경찰관이 여성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져 말썽이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여성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가슴을 만진 혐의(강제추행 등)로 부산 강서경찰서 관할 파출소 이모(48) 경위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경위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40분께 김해시 부원동 사거리 도로에서 택시 안에서 기사 김모(62·여) 씨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경위는 경찰의 날인 이날 당직근무 후 부산의 모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택시기사는 이 경위가 잠이 든 틈을 타 근처에 있는 지구대 앞에 ..
현직 경찰관, 30대 女와 말다툼하다 망치 휘둘러..女, 두개골 함몰로 의식불명 경찰의 날, 경찰이 사고…30대女 둔기 폭행 후 도주 mbc l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