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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병언 부실수사 인천지검 이번엔 직원들 '쌈박질' [단독] 유병언 부실수사 인천지검 이번엔 직원들 '쌈박질' 경향신문 | 입력 : 2014-07-31 08:53:45ㅣ수정 : 2014-07-31 11:38:18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를 수사를 하고 있는 인천지검의 검찰 수사관들이 한 밤중에 술 을 마시고 폭력을 행사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31일 오전 0시47분쯤 인천 남구 학익동 인천지검 청사 종합민원실 앞에서 검찰 직원 2명이 욕설 을 하며 싸움을 했다. 싸움과 욕설이 커지자 검찰 당직실 직원들이 나와 말렸다. 또 청사에 있던 검사실 직원이 112에 신고했다. 이들은 선·후배 관계로 지난 30일 저녁을 먹은 뒤 최근 유 회장 수사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서로 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곧바로 출동, 소..
'부적격 검사' 5년마다 걸러낸다 '부적격 검사' 5년마다 걸러낸다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14.07.29 21:45:33 최근 현직 검사가 비위를 저지르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징계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부적격 검사를 퇴출하기 위한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검 찰청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신임 검사 중 부적격자를 걸러내기 위해 임용 후 2년째 되는 해에 법률 전 문가와 변호사, 법학 교수, 검사 등으로 구성된 검사적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적격심사를 할 방침이 다. 기존 검사들에 대한 심사도 현행 7년보다 2년 줄여 5년마다 하기로 했다.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어렵다'는 내용으로만 되어 있는 검사 부적격 사유는 △근무성적 현저히 불 량 △검사로서 품위 유지..
성희롱 투서·직원 감시 CCTV 논란..지구대 '시끌' 성희롱 투서·직원 감시 CCTV 논란..지구대 '시끌' 연합뉴스 | 2014/07/29 11:20 송고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 의정부경찰서 관내 한 지구대가 성희롱 내부 투서와 직원 감시 CCTV 논란 등으로 시끌시끌하다. 29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에 따르면 전 가능지구대장 A 경정은 지난 5월 가능지구대 소관 치안 센터의 폐쇄회로(CC)TV를 직원 감시를 위해 방향을 돌려놓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 았다. A 경정은 '직원 감시가 아니라 센터 내부를 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지구대장으로서 처 신이 올바르지 못했다며 지난 11일 경기남부의 한 경찰서로 전보 조치됐다. 앞서 3월에는 이 지구대의 한 팀장이 회식 중 부하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내부 투서가 접수돼 진 ..
마이크로파 무기에 대해서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내용-1 댓글 본문 위치: https://www.facebook.com/sunduck.an.77/posts/294400027400377?comment_id=295634557276924&notif_t=like 내용-2
[종합]'성매매 의혹' 현직 경찰 여종업원과 호텔서 적발 [종합]'성매매 의혹' 현직 경찰 여종업원과 호텔서 적발 뉴시스ㅣ등록 일시 [2014-07-25 17:50:22] 최종수정 일시 [2014-07-25 17:51:14]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현직 경찰이 유흥업소에서 술을 먹고 여성 종업원과 호텔에 있 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25일 경기지방경찰청2청과 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일산경찰서 소속 이모(45)경위는 이날 오 전 2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룸살롱에서 술을 먹고 성매매를 하기 위해 호텔에 갔다 가 합동단속에 적발됐다. 현장에는 룸살롱에서 일하는 여성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단속은 동료경찰인 2경찰청과 일산경찰서에서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경위가 누구와 술을 먹었는지, 실제로 성관계를 가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 고 ..
현직경찰관 민원인에게 돈 뜯었다가 긴급체포 현직경찰관 민원인에게 돈 뜯었다가 긴급체포 경향신문 | 박용근 기자 | 입력 : 2014-07-24 17:09:20ㅣ수정 : 2014-07-24 17:09:20 현직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낸 사람의 가족에게 접근해 사건을 무마해주고 자동차 수리비를 할 인해 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뜯어냈다가 긴급체포됐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24일 이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김모 경장(39)을 사기혐의로 긴급체포해 수 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경장은 지난 3월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알게 된 ㄱ씨(51·여)에게 "차 량 수리비를 보조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속여 25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35차례에 걸쳐 총 2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
현직 경찰관, 구두 휘두르며 난동…CCTV 포착 현직 경찰관, 구두 휘두르며 난동…CCTV 포착 SBS l 최종편집:2014.07.23 / 조회2,846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CCTV와 관리 사무소의 유리창을 부수며 난동을 부렸습 니다. 결국, 이 경찰관은 동료 경찰들의 조사를 받게 됐는데 난동의 이유가 뭔지 KNN 정기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남자가 계단을 오릅니다. 잠시 뒤 다시 내려오더니 구두를 벗어듭니다. 구두로 CCTV를 내리칩니다. 부서진 채 겨우 매달린 CCTV를 다시 때린 뒤 제거해 버립니다. 현관문 앞을 서성입니다. 주변을 살핀 뒤 또다시 구두를 휘두릅니다. CCTV를 깨트린 입주민은 바로 앞에 있는 관리사무실의 유리창도 산산조각 내버렸습니다. 부산 망미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 같은 난동이 벌어진 것은 지난 15일 자정..
'수사무마 청탁' 골프·마사지 접대받은 경찰관 기소 '수사무마 청탁' 골프·마사지 접대받은 경찰관 기소 연합뉴스 | 2014/07/22 09:47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영섭 부장검사)는 아르누보 씨티 분양사기 사건에 대한 수사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김 모(36) 경감을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경감은 서울 강남경찰서 경제5팀장으로 근무하던 2011년 4월 건축업체 D사 박모(46·구속기 소) 대표로부터 마사지 접대를 받은 것을 비롯해 2012년 9월까지 15차례에 걸쳐 1천600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서울 강남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씨는 자신의 매형인 아르누보씨티 최모 회장의 부탁으로 김 경감에게 뇌물을 건네며 "(해외 체..
현직경찰관 아파트 난동, 24층서 자전거 던져 현직경찰관 아파트 난동, 24층서 자전거 던져 mbc l 기사입력 2010-07-06 10:01 현직경찰관이 아파트 24층에서 자전거를 던지는 등 만취상태에서 난동을 부려 입주민들이 놀 라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모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24층에 사는 해운대경찰서 형사과 소속 김 모 경감이 자신의 집에 보관중이던 자전거를 24층 아래 바닥으로 던져 길을 지 나던 입주민 임모씨가 크게 다칠 뻔 했습니다. 김 경감은 만취상태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일을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신고를 받 고 출동한 경찰의 임의동행 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황재실 기자 [관련기사] 분양사기 수사 무마하려 경찰관에 골프·마사지 접대 / 2014/07/11..
첫 여성 치안정감 이금형, 찬조금 수수 물의 첫 여성 치안정감 이금형, 찬조금 수수 물의 범어사 주지스님서 500만원·그림 받아…경찰청, 진상 파악 mk뉴스 ㅣ 기사입력 2014.07.18 15:44:50 | 최종수정 2014.07.18 20:02:13 경찰 최초의 여성 치안정감인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이 찬조금 500만원이 든 봉투와 그림 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부산경찰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2월 13일 부산경찰청장 집무실 옆 접견실 에서 부산불교연합회장인 수불 스님(범어사 주지)에게서 5만원권 100장이 담긴 흰색 봉투와 그림 1점을 받았다. 당시 수불 스님은 "고생하는 전ㆍ의경들을 위해 빵 등을 사서 격려해 달라" 는 취지로 이 청장에게 돈봉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장은 한 차례 거절했지만 수..
성추문·해결사 檢이은 '장부 검사'..무너진 검찰 신뢰 성추문·해결사 檢이은 '장부 검사'..무너진 검찰 신뢰 [서초동살롱]檢, '제식구 감싸기' 논란 자초…회복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 김만배·김미애·이태성·김정주·황재하 기자 | 입력 2014.07.19 06:30 재력가 살인사건 피해자 송모씨가 작성한 금전출납 장부인 '매일기록부'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 니다. 살인교사 용의자로 지목된 김형식 서울시의원(44·구속)의 돈거래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 에서 현직검사 A씨의 이름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의혹의 불씨는 수사 초기, 장부를 확보한 강서경찰서가 남부지검에 사건을 송치할 때 '매일기 록부'의 사본을 넘기지 않으면서 시작됐습니다. 문제의 장부에는 송씨가 현직 국회의원과 전· 현직 시·구의원, 경찰관, 소방·세무 공무원들에게 돈을 건네거나 식사를 대접한 ..
"간첩사건 담당 검사, '돈 들어도 증거 구하라' 지시" "간첩사건 담당 검사, '돈 들어도 증거 구하라' 지시" [JTBC] 입력 2014-07-17 22:12 수정 2014-07-18 00:00 [앵커] 국정원의 '전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씨 간첩증거 위조사건' 공판이 최근 3번째로 열렸는데요. 유씨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가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꼭 증거를 입수하라"고 압박했다는 국정 원 직원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증거위조 자체에는 검찰의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었 는데, 이렇게 되면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백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씨에 대한 간첩증거 위조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 김모 과장, 국정원 협력 자 김모 씨 등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지휘한 이모 검사 등 검사 3명은 관리 감독..
불법 안마시술소 업주 수첩서 검·경 명단 무더기 발견 불법 안마시술소 업주 수첩서 검·경 명단 무더기 발견 현재 50여명 확인…유착 의혹 전방위 수사 연합뉴스 | 2014/07/19 06:00 송고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불법적으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던 업주의 수첩 등에서 전·현 직 경찰관의 이름이 무더기로 나와 충북경찰청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19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무자격 불법 안마시술소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한 업주의 수첩 과 휴대전화에서 현재까지 50여명의 전·현직 경찰관은 물론 검찰 직원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 호가 발견됐다. 이 수첩은 2008년께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수첩과 휴대전화에 이름이 올라 있는 전·현직 경찰관과 검찰 직원이 업주와 밀접한 관 계를 맺고 단속 정보를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
[기획] 묻지마 범죄, 대부분 빈곤층·정신질환자 소행-(텔레파시 및 스토커 패해자 필독) [기획] 묻지마 범죄, 대부분 빈곤층·정신질환자 소행 대검 강력부, 2년간 109건 분석 국민일보 | 정현수 기자 | 입력 2014.07.16 02:08 지난해 5월 29일 경북 청도군에서 농사를 짓던 A씨(52)는 환청을 들었다. 아버지 어머니가 칼에 찔려 죽고 일가족이 몰살당했다는 것이다. 그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다. 일가족을 죽인 범인을 찾으러 가야 한다는 착각에 빠진 A씨는 창고에서 낫 4자루를 꺼내들었다. 집 뒤편 산으로 향하던 A씨는 길에서 만난 이웃주민 B씨(사망당시 53·여)를 살해했다. B씨는 단지 길에서 망상에 빠진 A씨와 마주쳤다 는 이유만으로 '묻지마 범죄'의 희생양이 됐다. 대검찰청 강력부(검사장 윤갑근)가 15일 발간한 '묻지마 범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2∼2013년 ..
경찰 공직기강 강조하면서..처벌에는 미온적(종합) 경찰 공직기강 강조하면서..처벌에는 미온적(종합) 비위 사실 적발하고 '제 식구 감싸기' 연합뉴스 | 2014/07/15 16:11 송고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세월호 참사로 공직 기강이 강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경찰이 직원들의 비위에 미온적으로 대처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5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광주 모 경찰서 민원실 직원이 운전면허 적성검사 수수료를 도로교통공단에 제대로 송금하지 않은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 직원은 매일 수수료를 공단에 송금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기고 한 달 동안 송금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간에 송금하지 않은 수수료는 1천700여만원에 이른다. 관할 경찰서는 이 직원이 돈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변제했다는 이유를 들어 '불문경고' 처분했..
"경찰이 외국인 일방적 수사하고 통역 나선 귀화인에 폭행·협박.. 인권위에 진정" "경찰이 외국인 일방적 수사하고 통역 나선 귀화인에 폭행·협박.. 인권위에 진정" 해당 파출소 직원은 부인 한국일보 | 등록: 2014.07.16 04:40 수정: 2014.07.15 21:33 "일방적인 수사와 통역에 나선 귀화인까지 폭행ㆍ협박한 경찰관의 행동은 명백한 인권침해"라며 해당 외국인이 인권위에 진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파출소 직원은 "폭언과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14년 전 한국인으로 귀화한 하빌 우딘(43)씨는 13일 오전 6시 30분쯤 자신이 일하는 식당 직원에게서 급한 연락을 받았다. 동료인 비노드 싱(31)씨가 서울 용산경찰서 보광파출소에 폭행 혐의로 잡혀 있 으니 빨리 가서 통역을 해주라는 전화였다. 우딘씨는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모국어 외에도 힌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