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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기용 경찰청장 인사청탁 의혹 '재점화' [단독]김기용 경찰청장 인사청탁 의혹 '재점화' 법원 “김기용 청장의 인사청탁 보도는 사실”…도덕성 도마 위에 노컷뉴스 | 박종관 | 입력 2013.01.31 06:03 '김기용 경찰청장이 지난 2005년 12월 서울 용산경찰서장 재직 당시, 최재천 의원(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을 찾아가 인사청탁을 했다'는 언론 보도(주간동아 2012년 4월 27일字)는 허위가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인사청탁 의혹 기사가 나간 직후 제보를 한 부하직원이 기사 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해명자료를 배포하면서 단순 해프닝에 그칠 뻔했던 경찰청장 내정자의 인사청탁 의혹이 9개월 만에 법원에서 사실로 인정된 것이다. ◈ 인사청문회 앞둔 내정자의 '인사청탁 의혹'…해명자료로 해프닝에 그쳐 지난해 4월 수원 납치 살해사건에 대한 ..
"맞았으면 고소해라" 황당한경찰 - 버스기사 폭행범 풀어준 경찰, 왜? [단독] 버스기사 폭행범 풀어준 경찰, 왜? "정차 중 폭행…민원실 가서 고소하라"…논란 예상 sbs l 최종편집 : 2013-01-25 20:26 경찰이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한 현행범을 그 자리에서 풀어주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엉뚱하게도 폭행 당할 당시 주행 중이었는지 아니었는지만 따지다가 돌아갔습니다. 김학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술 취한 승객이 버스 기사에게 시비를 걸더니 욕설을 퍼붓습니다. 다른 승객이 말려도 소용없습니다. [버스 승객 : 조용히 좀 합시다. 그만 해요, 그만 해요.] 기사는 버스를 세우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버스 기사 : 시내버스 기사인데요. 손님 한 분이 타서 자꾸만 운행을 방해하고 계시거든요.] 승객은 기사..
성매매 업소 단속무마 수뢰 경찰관에 집유 2년 성매매 업소 단속무마 수뢰 경찰관에 집유 2년 연합뉴스 | 2013/01/25 11:30 송고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박형준 부장판사)는 25일 돈을 받고 성매매 업소에 단속정보를 제공한 혐의(수뢰후부정처사) 등으로 기소된 부산 모 경찰서 옥모(47) 경위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옥 경위에게 벌금 400만원과 추징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옥 경위는 2006년과 2010년 마사지 업소를 가장해 성매매한 박모(45)씨로부터 700만원을 받고 단속을 하지 않거나 단속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그러나 옥 경위가 2006년 사행성 게임기 생산업자로부터 경쟁업체를 단속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4천700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
불구속 대가 뇌물수수 혐의 경찰 파면 불구속 대가 뇌물수수 혐의 경찰 파면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3-01-24 08:49:21]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사건 당사자로부터 뒷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파면 조치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A경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A경사는 2011년 폭행사건에 연루된 민원인 B씨를 불구속 처리하는 조건으로 100만원을 받는 등 수차례에 걸쳐 455만원 상당의 현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경사가 '일부 금액과 향응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직무와 관련한 대가성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4일 A경사와 돈을 건넨 B씨(뇌물 공여 혐의)를 불구속 송치했다. gugg..
"통로 막은 주차차량 화난다" 경찰 간부가 차량 몰래 훼손 현직 경찰 간부, 이중주차된 차 긁어‥'망신살' MBC l 20130123 ◀ANC▶ 아파트 지하주차장 통로를 막은 이웃의 차를 홧김에 긁은 남성이 적발됐는데, 알고보니 경찰 간부였습니다. 차를 긁는 모습이 CCTV에 찍혀 형사처벌은 물론 징계까지 받게 됐습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VCR▶ 지난 달 30일 오후, 경남 창원의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 한 남성이 통로에 세워진 차에 침을 뱉습니다. 잠시 주위를 서성이더니 뭔가를 꺼내 손에 쥐고는 차에다 대고 긁으며 걸어갑니다. 이어 자신의 차를 타고 주차장을 빠져 나갑니다. 피해 차량에는 1미터나 되는 흠집이 생겼고, 차 주인 조모 씨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YN▶ 조모 씨/피해 차량 주인 "제 전화번호가 (차 앞 유리)밑에, 제 전화번호가 조그맣게 ..
내사종결 대가 돈 받은 前 경찰관 징역형 내사종결 대가 돈 받은 前 경찰관 징역형 연합뉴스 | 2013/01/23 12:44 송고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지법 제11형사부(박재형 부장판사)는 23일 내사 중이던 사건을 종결하고 사건관계자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부정처사후 수뢰)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서모(44)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과 추징금 각각 2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서씨가 반성을 하고,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적도 있는 만큼 양형 기준에 따른 권고형(징역 2-4년)의 범위에서 형을 선고하는 것은 가혹한 측면이 있어 권고형의 범위보다 적은 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경찰청에서 근무하던 서씨는 지난 2011년 학교급식납품업체와 관련한 내사를 하던 중 알..
진정서 -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 & 진정서 -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 제목: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께 검찰과 경찰의 국민사찰 및 국민 연쇄살인사건 조직범죄에 따른 진정서 진정서 내용.html]
성매매 업소서 술접대 강등 경찰관 이번엔 뇌물로 영장 성매매 업소서 술접대 강등 경찰관 이번엔 뇌물로 영장 데스크승인 2013.01.22 불법 성매매업소에서 술접대를 받아 1계급 강등된 경찰관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검찰에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김형길 부장검사)는 성매매 업소 업주에게서 단속무마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가평경찰서 소속 김모(48)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경장는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일산경찰서 생활안전과에 근무하며 성매매 업소 업주로부터 단속 무마 조건으로 두 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경장은 2011년 다른 성매매 업소 업주에게 5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돼 지난해 3월 해임의 중징계를 받았다..
현직 경찰이 홈플러스 경비업체 직원과 짜고 소액절도 할머니 협박 현직 경찰이 홈플러스 경비업체 직원과 짜고 소액절도 할머니 협박 법원, 집행유예 2년 선고 한국일보 | 입력시간 : 2013.01.21 02:33:10 서울중앙지법 이완형 형사17단독판사는 홈플러스 경비업체 직원들과 짜고 절도를 하려다 적발된 사람들을 협박해 돈을 챙긴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기소된 인천 남동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 유모(36)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경찰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범행을 저질러 어떤 변명으로도 그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어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다만 "피해자들과 합의가 되고, 80여일 동안 구속 수감돼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진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며 집행유예 선고 이..
[Why] 미행하다 들켜 연행되고, 신분 들통나고… 국정원 수난시대 [Why] 미행하다 들켜 연행되고, 신분 들통나고… 국정원 수난시대 조선일보 | 입력 : 2013.01.19 03:04 | 수정 : 2013.01.20 16:46 서툰 작전 능력 수영장서 사진찍다 들키고 미행하다 되레 쫓기고, 공중전화 부스에 갇히고…경찰에선 정신이상자 행세 아마추어 행태 잇따라 오피스텔 감금당한 여직원 몇달동안 추적당해도 몰라 재작년엔 인도네시아특사단 숙소 침입했다 적발돼 망신 베테랑 요원들 단명탓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고참간부 줄줄이 옷벗어 초보 가르칠 고수가 부족… "정치권의 외풍 막아야"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에서 진보단체 간부 이모씨를 미행하다 걸린 국가정보원 직원 문모(39)씨. 경기지부 대공수사 요원인 그가 경찰에 넘겨지는 과정은 불법 사찰 여부를 떠나 국내 최고 정보기관이 보..
‘괘씸죄’로 수갑 채운 경찰, 헌법재판소 판결은? - "부당한 체포 저항한 건 정당방위" [취재파일] '괘씸죄' 적용해 임신부에 수갑…사건의 전말은 헌법재판소는 어떻게 판결할까? SBS | 최종편집 : 2013-01-20 13:50 경찰관에 욕설…현행범 체포 대상인가 지난 2009년 6월 동갑내기 38살 노 모 씨 부부는 경기도 구리시의 한 음식점에서 가족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식당 주인과 말다툼이 벌어진 건 계산을 할 때쯤이었습니다. 10%인 부가가치세 지급문제로 시비가 붙은 거였습니다. 노 씨는 식당 주인이 부당하게 술값을 요구한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체포를 당한 건 노 씨였습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구리경찰서 수택지구대 소속 서모 경사 등 3명이었습니다. 경찰은 노 씨에게 음주측정을 시도했는데, 흥분한 노 씨는 그만 경찰관 2명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음주당직' 서다 피의자 폭행한 경찰관 영장 신청 '음주당직' 서다 피의자 폭행한 경찰관 영장 신청 8시간 동안 근무지 벗어나 음주, 혐의 부인 노컷뉴스 | 2013-01-20 17:07 | 청주CBS 박현호 기자 음주 당직 경찰관 폭행 논란…무더기 대기 발령 뉴시스 | [2013-01-19 12:29:20]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술을 마시고 당직근무를 서던 경찰관의 무전취식 피의자 폭행 논란과 관련해 수사과장 등 지휘라인이 대기 발령됐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당직근무를 선 이 경찰서 형사과 강력팀 소속 A(41) 경사와 함께 근무를 선 B(31) 경장을 대기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에 대한 관리 책임 등을 물어 해당 경찰서 수사과장과 강력팀장도 대기발령 조치했다. 옥천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 자체 조사와 충북경찰청 감찰 ..
[단독]‘브로커 검사’ 해임… ‘막무가내 女검사’ 정직 [단독]‘브로커 검사’ 해임… ‘막무가내 女검사’ 정직 대검감찰위, 중징계 권고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13-01-15 03:00:00 기사수정 2013-01-15 09:36:02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브로커 검사'로 알려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박모 검사(39)와 권한 없이 무죄를 구형한 공판부 임은정 검사(39·여)에 대해 중징계를 권고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감찰위는 11일 회의를 열어 박 검사에게 해임, 임 검사에게 정직 또는 감봉 처분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임은 직위를 박탈하는 가장 무거운 징계 처분이며, 정직은 일정 기간 검사 직무를 정지시키는 것으로 면직 다음으로 무거운 처분이다.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진태 대검 차장검사가 이 권고를 받아들여 징계를 청구하면 법무부 검..
“여수 금고털이 경찰관, 실종 40대 여사장 살해 지시했다” & 금고털이·성폭행 경찰들 주변, 의문의 죽음들… “여수 금고털이 경찰관, 실종 40대 여사장 살해 지시했다” “금고털이범 친구 시켜 정리” 참고인 진술 확보 서울신문 | 입력 2013.01.15 03:36 전남 여수 40대 오락실 여사장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여성이 살해됐다는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4일 여수우체국 금고털이로 구속된 전직 경찰관 김모(45)씨가 공범 박모(45)씨 등을 시켜 2011년 3월 황모(당시 43)씨를 살해했다는 참고인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날 최근 참고인으로 출석한 A(여수시 거주)씨가 "'황씨가 실종된 직후인 2011년 3월 말 사행성 오락실 단속 업무를 맡은 경찰관 B씨로부터 (전직 경찰관) 김씨 등이 황씨를 이미 정리했다'는 말을 직접 ..
광주경찰, 뇌물수수 혐의 경찰관 불구속 송치 광주경찰, 뇌물수수 혐의 경찰관 불구속 송치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3-01-14 21:14:07]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경찰청은 14일 광주 일선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을 뇌물수수 및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찰관은 특정 사건과 관련, 돈을 건네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본인은 '일정 부문에 대해서는 시인하지만 대가성이 전혀 없었다'며 혐의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경찰의 한 관계자는 "해당 사안을 검토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persevere9@newsis.com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 텔레파시무기 악용한 국가 조직범죄 피해자를 구해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 텔레파시무기 악용한 국가 조직범죄 피해자를 구해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께 올린 진정서.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