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性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경찰, 검사 2명 등 검찰 송치 性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경찰, 검사 2명 등 검찰 송치 한국경제 | 입력: 2013-01-10 16:58 / 수정: 2013-01-11 01:37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성검사 상대 여성 사진 유출사건’에 연루된 검사 2명과 검찰 직원 3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송치 대상자는 현직 검사와 성관계를 맺은 여성 피의자 A씨(44)의 사진을 파일로 만들도록 지시한 경기 의정부지검 K검사와 사진을 직접 캡처해 6명의 검찰 관계자에게 보낸 인천지검 부천지청 P검사 등 검사 2명과 경찰이 ‘최초 검찰 내부 유포자’로 지목한 의정부지검 J실무관, ‘최초 외부 유포자’인 수원지검 안산지청 N실무관, A씨 사진을 직접 캡처해 유포한 서울남부지검 N수사관 등이다. 하헌형 기자 hhh@.. 금고털이 경찰관, 40대녀 실종사건도 연루 의혹 금고털이 경찰관, 40대녀 실종사건도 연루 의혹 연합뉴스 | 2013-01-10 20:40 (여수=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공범인 경찰관이 40대 여성 실종사건에도 연루의혹이 제기됐다. 10일 A(45·부산시)씨에 따르면 지난 2011년 3월 17일 여동생 B씨가 금고털이 공범 중의 1명인 김모(44·구속)경사의 전화 연락을 받고 나간 뒤 1년이 넘은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는 것. A씨는 검찰로부터 동생 실종에 김 경사 연루 의혹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최근 검찰에서 여동생의 실종 경위등을 진술했다. A씨는 여동생과 여수시 여서동에서 동거하던 C씨로부터 '여동생이 실종 당일 김 경사가 만나자고 해 여수 시내 모 나이트클럽 앞에서 보기로 했다고 말을 하고 집을 나갔다'고 전해들었다.. 40대 경찰, 헤어진 여친에 보낸 문자보니'경악' 40대 경찰, 헤어진 여친에 보낸 문자보니'경악' 법원, 협박문자 1000여건 보낸 경찰 해임 `정당`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13.01.09 09:42:04 | 최종수정 2013.01.09 10:30:11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협박문자를 보낸 경찰을 품위손상의 이유로 해임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부는 경찰관 A(45)씨가 울산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소송을 기각했다. A씨는 지난 2011년 3월 자신과 사귀던 여성이 더 이상 만나기를 거부하자 집과 직장에 찾아가 여성을 괴롭혔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여성에게 협박과 모욕성 문자 1000여건을 발송했다가 검찰에 협박,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고소됐고, 같은 해 9월 품위손상을 이유로 경찰관에서 해임.. 검찰, '룸살롱 황제' 뇌물 받은 경찰관 3명 조사 검찰, '룸살롱 황제' 뇌물 받은 경찰관 3명 조사 혐의 경찰관 자택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l 기사입력 2013-01-09 20:47:5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9일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관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씨로부터 뇌물을 받고 구속기소된 이모 경찰관 재판 과정에서 돈을 나눠 가졌다는 내용의 진술이 나오면서 조사를 진행 중이었다. 이날 검찰은 이들 경찰관 3명의 자택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추후 재소환이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아파트서 소란 피우고 동료 폭행한 경찰관 입건 아파트서 소란 피우고 동료 폭행한 경찰관 입건 아시아경제 | 최종수정 2013.01.10 16:27기사입력 2013.01.10 16:27 [아시아경제 김영균] 술을 마시고 아파트에서 소란을 피우고 동료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현직 경찰이 사법처리됐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10일 아파트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A 경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경사는 지난 4일 오후 11시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처가가 있는 나주시 모 아파트에서 여러 집 벨을 누르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A경사를 입건한데 이어 내부 감찰을 진행중이다. 김영균 기자 경찰 '성추문 사진유출' 또다른 현직검사 소환조사(종합) 경찰 '성추문 사진유출' 또다른 현직검사 소환조사(종합) 파일 작성·유포 혐의…연말 검사 조사 이어 두 번째 연합뉴스 | 2013/01/07 22:09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성추문 검사 사건'의 피해자 사진유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또 한 명의 현직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피해자 A씨의 사진 파일을 만들어 검찰직원 6명에게 유포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수도권 지청의 P검사를 불러 조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P검사에게 이날 오후 2시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P검사는 응답하지 않다가 오후 5시35분께 출두, 1시간30분간 조사받고 귀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P검사는 지난달 22일 모종의 방법으로 입수한 A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직접 경찰.. '뇌물' 수수 혐의…현직 경찰간부 '대기 발령' - 경찰 간부 '줄줄이 금품' 제2의 함바 비리?‥세무서장·경찰 간부 '줄줄이 금품' MBC | 20130107 ◀ANC▶ 현직 경찰간부가 뇌물수수 의혹으로 대기발령됐습니다. 그런데 돈을 건넨 것으로 지목된 업체의 대표가 국세청 등 다른 권력기관에도 로비를 한 정황이 포착돼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손병산 기자입니다. ◀VCR▶ 서울 시내의 한 경찰서 수사과장 조 모씨가 그제 갑작스럽게 대기 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0년 한 업체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7백만원을 받았다는 진술이 확보돼, 경찰이 자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아침에 보이시더니 안 보이네요" 현직 경찰 간부에게 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은 한해 매출만 3백억원이 넘는 육류수입 업체 대표 김 모씨. ◀SYN▶ 업계 관계자 "우.. 사건 해결해 줄게"…돈 받은 현직경찰 적발 "사건 무마해 주겠다" 돈 받은 경찰관 적발 연합뉴스 | 2013-01-07 16:51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사건을 해결해 주겠다며 노래방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적발돼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주 완산경찰서 소속 A경위(44)는 불법 주류 판매로 적발된 노래방 업주에게 사건을 조용히 해결해 주겠다며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200만원을 받았다.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A경위는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지만, 이 노래방이 단속됐다는 소식을 듣고 노래방 업주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경위는 노래방이 단속되고 이틀 뒤 업주를 찾아가 "주류를 판매하다 단속된 것을 알고 있다. 사건을 잘 처리해줄 테니 돈을 달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권위, 경찰 우범자 정보수집 권한 강화 제동 인권위, 경찰 우범자 정보수집 권한 강화 제동 “법률개정안 인권침해 소지 커” 경향신문 | 2013.01.06 22:29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찰의 우범자 정보 수집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에 대해 “인권침해 소지가 크다”는 의견을 내놨다. 인권위는 지난해 8월 민주통합당 이찬열 의원이 발의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 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우범자 선정 기준 및 절차, 정보 수집의 범위 및 방법, 자료보관 기간에 대한 일정한 기준을 법률에 직접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최근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법안은 살인, 성폭행, 조직폭력 등의 범죄경력이 있는 전과자 중 재범 우려가 있는 사람을 분류해 정보를 따로 수집, 자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우범자 선정의 기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 국가전통범죄 인간사냥 이제 끝내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 국가전통범죄 인간사냥 이제 끝내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께 올린 진정서.html] [2013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성년 만 19세로… 한글날 공휴일… 최저임금 시간당 4860원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성년 만 19세로… 한글날 공휴일… 최저임금 시간당 4860원 서울신문 | 2013-01-01 18면 최저임금(시간급 기준)이 1월부터 고용 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지난해 4580원에서 4860원으로 인상된다. 3월부터 스토킹을 하면 범칙금 8만원이 부과되는 등 경범죄 처벌 항목이 28개 더 늘어난다. 오는 7월부터는 민법상 성년의 기준이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낮아진다. 청소년들이 과거보다 조숙해지면서 성년 연령을 낮추는 세계적 추세와 공직선거 등 사회·경제적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이렇게 올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와 법규 등을 소개한다. 편집국 종합 [법무·경찰] 재범우려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4등급 軍보충역 의경 지원 못해 ■아동·청소년 성범죄 처벌 강화 .. '금고털이 경찰' 세번째 추가 범행 포착 & "우리, 금고 털자" 먼저 제안하고 망본 경찰 '금고털이 경찰' 세번째 추가 범행 포착 2008년 여수 학동 금은방 도난사건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3-01-02 14:15:28]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현직 경찰관 금고털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세번째 추가 범죄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우체국 금고털이 절도범 박모(45)씨와 공범인 경찰관 김모(45) 경사가 지난 2008년 발생한 여수 모 금은방 금고털이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씨와 김 경사는 지난 2008년 2월 여수 학동 모 금은방 옆 건물인 식당 벽을 타고 올라가 천장을 뚫고 금은방 금고에서 귀금속 등 6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귀금속 중간 도매상인 이모씨가 금은방 주인 김모씨에게 박씨와 김.. 검찰, 여수 경찰·금고털이 공모 5년전 알았다 - 미제사건 불구 檢 수사안해 논란 검찰, 여수 경찰·금고털이 공모 5년전 알았다 세계일보 l 입력 2012.12.31 02:10:36, 수정 2012.12.31 10:35:57 고소 사건 재판과정서 진술 나와 미제사건 불구 檢 수사안해 논란 최근 발생한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범 박모(44)씨와 경찰관 김모(44) 경사의 범죄공모 의혹이 5년 전 검찰이 조사한 고소사건에서 드러났다. 30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2007년 5월 폐기물업체 대표 K씨는 여경리직원 P씨가 자신이 관련 업체에 뇌물을 줬다고 검찰에 고소하자 곧바로 P씨를 횡령혐의로 맞고소했다. K씨는 검찰 조사과정에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금고털이범 박씨, P씨, P씨와 유착관계인 여수서 경찰관 박모 경위 등이 공모해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씨와 김 경사의 공모 의.. 공소시효에 묻혀버린 검찰 수사관의 '부당거래' 공소시효에 묻혀버린 검찰 수사관의 '부당거래' 검찰, 징계도 하지 않아 '제 식구 감싸기' 논란 연합뉴스 | 2012-12-27 17:40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사업가로부터 세무조사 추징세액을 줄여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검찰 수사관이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을 면했다. 검찰은 수사관의 비리를 확인하고도 공소시효와 함께 징계시효 역시 만료됐다는 이유로 별다른 징계를 내리지 않아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06년 9월 수원지검 평택지청에서 마약수사를 담당하던 강모(42·7급) 계장은 알고 지내던 사업가 전모(46)씨가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추징세액이 나올 것을 우려하자 국세청 직원을 통해 힘을 써보겠다며 전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아 챙겼다. 나흘 뒤 "추징세액으로 최소..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 미(美) 초능력 부대가 이라크전 활약했다고?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 미(美) 초능력 부대가 이라크전 활약했다고? html 미(美) 초능력 부대가 이라크전 활약했다고? [조선일보] 입력 : 2009.11.21 02:51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존 론슨 지음|정미나 옮김|미래인|30쪽|1만1000원 〈판타스틱 4〉, 〈엑스 맨〉 등 영화 속에 등장하는 초능력 군단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영국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1970년대 미군(美軍) 내 초능력 특수 부대가 만들어졌으며, 이들이 미국 과 이라크 등지에서 실제 활약을 벌였다고 주장한다. 이 특수부대는 투명 인간 되기, 벽 통과, 염소를 노려봐 죽이기 등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믿고 끊임없이 이를 연습했다는 것이다. 소설 내지 음모론처럼 보이지만, 책은 최근 기밀 해제된 미 육군 극비문서들을 토대로 전직 .. "30대 추정 한국 남성 두만강 통해 월북" 이건 나의 실 사례를 통한 추측입니다만 두만강 통해 월복한 사람 '혹, 생체실험 관련 국가 조직범죄 피해자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그가 텔레파시통신 관련 생체실험 피해자라면 국민 연쇄살해범(텔레파시 실험 관계자)들이 염력최면에 의한 원격조종으로 월복시켰을 것입니다. 2009~2010도년 여름으로 기억되는데 국민 연쇄살해범(검경 및 텔레파시 실험 관계자)들은 나에게도 현대 관광 루트를 통해 북으로 넘어 가도록 약 1년 동안에 걸쳐 계속 나의 마음을 원격조종하였다. 해서 여비 등 모든 준비를 마쳤으나 함께 가기로 했던 사람이 갑작스런 변심으로 끝내 북한 행은 성사되지 못했다. 나를 강제로 북한으로 보내려고 했던 살인범들의 의도는 다음과 같이 추정된다. 1. 텔레파시통신으로 북한을 정찰하려는 의도..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