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검찰↔짝퉁경찰▣ (5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범죄피해 10대女, 경찰서에서 다시 성추행한 경찰 성범죄피해 10대女, 경찰서에서 다시 성추행한 경찰 피해사실 조사 중 신체부위 촬영, 추행..경찰 "중대범죄 엄정히 처리" 뉴스1 | 차윤주 기자 | 입력 2015.11.16. 14:00 성범죄 피해를 당한 10대 여성 청소년을 경찰이 다시 성추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서울 종암경찰서 수사관 정모(37) 경사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10월25일 "자위행위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됐다"며 경찰서를 찾은 피해자 B(여·18)씨를 상대로 성범죄 피해사실 조사하면서 '본인 확인을 위해 수사에 필요하다'는 허위 사실을 이유로 휴대전화 카메라로 음부를 촬영하고, 손으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단독]"파출소 행사 찬조금 내라".. 조폭 같은 경찰 [단독]"파출소 행사 찬조금 내라".. 조폭 같은 경찰 노래방 불법영업 약점 잡고 수시로 찾아가 현금 요구..경찰, 해당 경위 감사 착수 세계일보 | 입력 2015.11.05. 18:51 | 수정 2015.11.06. 03:50 “추석인데 우리한테 선물이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추석 연휴를 며칠 앞둔 지난 9월 어느 날, 경기 지역의 한 노래방을 찾은 남성이 업소 주인에게 다짜고짜 현금 30만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업주는 “이달엔 장사가 너무 안 돼서 그 액수는 힘들다”고 사정하며 이 남성을 돌려보냈다. 그러나 이 남성은 며칠 후 다시 같은 업소를 찾았고 현금 10만원을 받아 갔다. 노래방을 상대로 ‘동네조폭’ 행세를 한 이 남성은 놀랍게도 해당 업소 인근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이었다. 동네 .. 인천지역 경찰서 형사과장 "언성은 높아졌지만 성추행 없었다" 인천지역 경찰서 형사과장 "언성은 높아졌지만 성추행 없었다" 아시아경제 | 입력 2015.11.04. 11:54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경찰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한 경찰서 형사과장이 술집 여주인 성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2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술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술집 여주인을 성추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천의 한 경찰서 형사과장을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54분께 인천 남구의 한 술집에서 해당 형사과장 A씨가 술값을 내지 않고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자 술집 여주인 B(33)씨는 "A씨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했으나 성추행 사건처리를 원치 않는다며 귀가했다. A씨는.. 현직 경찰 간부, 여경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현직 경찰 간부, 여경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뉴스1 | 이후민 기자 | 입력 2015.11.03. 10:41 경찰 성폭행, 후배 여경 성폭행 경찰 간부에 구속영장 신청 서울경제 | 입력 2015.11.03. 23:27 | 수정 2015.11.04. 13 경찰 성폭행, 술취한 여경 데리고 모텔로..."지저분한 일이 벌어졌다" 후배 여경을 성폭행한 서울의 한 경찰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후배 여경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A경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경감은 지난달 16일 회식 후 술에 취한 후배 여경을 종로구 한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경감은 “모텔에 간 것은 맞지만 여경은 침.. 조희팔 '수족' 노릇한 전직 경찰 구속(종합) 조희팔 '수족' 노릇한 전직 경찰 구속(종합) 비리로 파면된 뒤 조씨 업체서 전무 직함 갖고 사기 방조 혐의 연합뉴스 | 송고시간 | 2015/10/31 13:43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 조희팔 사건 특별수사팀은 31일 조씨가 운영하던 수조원대 다단계 업체에서 전무직을 맡아 사기 범행을 방조한 혐의(사기 방조)로 임모(48) 전 경사를 구속했다. 대구지법 정영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007년 6월께 경찰에서 파면된 뒤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2조5천억원 상당의 유사수신 행위를 한 조씨 일당의 업체에서 전무직을 맡아 월 500여만원을 판공비로 .. [단독] 경찰, 202경비대 소속 경사 성매매 의혹 감찰 착수 [단독] 경찰, 202경비대 소속 경사 성매매 의혹 감찰 착수 노컷뉴스 | 입력 2015.10.29. 14:58 | 수정 2015.10.29. 14:59 실탄 분실과 성폭행 등 사고가 잇따른 202경비대에 또다시 성추문이 발생한 것으로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경비대 63중대 소속 A 경사가 최근 성매매를 한 사실이 적발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또 A 경사가 업무 시간 중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사실에 대해서도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외곽을 경비하는 202경비대는 지난 4월 38구경 실탄 4발과 공포탄 1발을 분실했다가 다음날 되찾았지만, 실탄 분실사고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아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 불륜 행위 경찰관 한 계급 강등 징계 불륜 행위 경찰관 한 계급 강등 징계 세계일보 | 김을지 | 입력 2015.10.26. 08:40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경찰관이 국가공무원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중징계를 받았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위에게 한 계급 강등(경사)의 중징계를 내린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적절한 처신으로 경찰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위반해 조직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중징계 처분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A 경위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첩보를 받고 감찰을 벌였다. 청주=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나사풀린 경찰' 서울청 경감, 부하 여경 성폭행…일파만파 경찰 간부가 동료 여경 성폭행…경찰은 ‘쉬쉬’ kbsㅣ입력 2015.10.23 (06:10) | 수정 2015.10.23 (08:09) 서울 시내의 한 경찰서 중간 간부가 같은 경찰서의 여자 경찰관을 성폭행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격에 빠진 피해 여경은 병가를 내고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쉬쉬하고 있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며칠 전 서울 시내 한 경찰서의 중간 간부인 A 경감이 같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여자 경찰관을 성폭행했습니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하급자였습니다. 피해 여경이 다른 상급자에게 말하면서 성폭행 사실이 알려졌고 경찰서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현직 경찰관의 범행인데다 평소 A 경감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았기 때.. "강태용이 수십명 리스트 갖고온다" 숨죽인 대구 檢·警 "강태용이 수십명 리스트 갖고온다" 숨죽인 대구 檢·警 조선일보 | 박원수 기자 | 입력 2015.10.15. 03:05 | 수정 2015.10.15. 10:33 -조희팔 뒤봐준 공무원 10여명 부장검사부터 교도관까지 연루 검찰 수사관은 수사 정보 빼주고 조씨 자금 관리해준 경찰도 있어 강씨 잡혔다는 소식에 중국으로 도망가려다 덜미 "중국에서 송환되는 강태용은 조희팔 돈을 받은 수십 명의 명단을 갖고 있다고 한다." "강태용이 입을 열면 핵폭탄이 터질 거다." '조희팔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주변에서 최근 이런 말이 돌고 있다. 강씨가 송환되면 '조희팔 로비 리스트'에 대한 본격 수사가 이뤄질 수밖에 없게 된다. 대구지검은 14일 강씨 등 조희팔씨 주변 인물들에 대한 광범위한 계좌 추적에 들어갔다... 부산경찰청 총경, 사건 무마 대가 금품 수수 혐의에 사표 부산경찰청 총경, 사건 무마 대가 금품 수수 혐의에 사표 동아일보 | 입력 2015.10.09. 14:38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간부가 사건 무마를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사표를 냈다. 부산경찰청은 9일 “총경 A 씨가 열흘 전 지병을 이유로 사표를 제출해 8일 자로 최종 수리됐다”고 밝혔다. 정년을 6년 남겨둔 A 씨가 갑자기 사표를 낸 데에는 최근 부산경찰청에 접수된 진정서가 결정적 이유였다는 말이 돌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의 유치원 원장 B 씨(57·여)는 진정서를 통해 “운영하던 유치원에서 지난해 교사의 아동폭력 사건이 발생해 A 씨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수천만 원을 건넸다”며 “5년 정도 알고 지내면서 건넨 돈이 억대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A 씨가 자신의 .. 최근 4년간 비위검사 228명 적발…징계는 42명에 그쳐 최근 4년간 비위검사 228명 적발…징계는 42명에 그쳐 이상민 의원 국감자료…'솜방망이' 처벌 지적 newsis l 등록 일시 [2015-10-06 10:15:26]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최근 4년여간 금품이나 향응 수수 등 각종 비위로 적발된 검사가 22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가운데 징계 처분을 받은 검사는 42명으로 18.4%에 불과해 '솜 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검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6개월간 비위를 저지른 검사는 모두 228명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인 비리혐의는 △금품향응 수수 17명 △직무태만 68명 △재산등록 51명 △품위손상 24명 △직무위반 4명 △음주 등 기타 64명 등.. "고소취하 안하면 불이익"..피의자 '협박' 경찰관 입건 "고소취하 안하면 불이익"..피의자 '협박' 경찰관 입건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 입력 2015.10.06. 21:59 | 수정 2015.10.07. 08:20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서울 광진경찰서는 자신이 담당했던 사기 사건의 피의자가 고소인을 상대로 맞고소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 등으로 강모(31) 경위를 불구속입건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인 강 경위는 올해 5월 서울 성동구치소에 사기혐의로 수감된 송모씨(36·여)를 접견하기 위해 접견요청서를 허위로 꾸며 2차례 가량 만나, "고소인에 대해 맞고소를 취하하지 않을 경우 사건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경위는 고소인 육군 소령 A씨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한 송씨를 찾아가 .. "단속나왔다" 현직 경찰관, 성매수 후 화대 빼앗고 또 성폭행..1년6개월 징역형 "단속나왔다" 현직 경찰관, 성매수 후 화대 빼앗고 또 성폭행..1년6개월 징역형 이데일리 | 우원애 | 입력 2015.10.05. 13:38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5일 인천지법 형사 13부는 강간 혐의로 구속된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모 경비대 소속 경찰관 A(34) 경장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공무원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피고인이 초범인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덧붙였다. A경장은 지난 5월 21일.. 사채업자 돈 받은 전남 경찰 4명 적발..3명 파면, 1명 강등 사채업자 돈 받은 전남 경찰 4명 적발..3명 파면, 1명 강등 경향신문 | 배명재 기자 | 입력 2015.10.05. 10:14 | 수정 2015.10.05. 10:19 전남지역 경찰들이 성폭행·뇌물 수수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등 기강이 흐트러지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양경찰서 소속 ㄱ 경위(46)와 ㄴ경사(46)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ㄱ경위 등은 2011년부터 광양경찰서에 근무하면서 한 사채업자로부터 1000만~15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같은 사채업자로부터 150만원을 받은 혐의로 같은 경찰서 소속 ㄷ 경사, 광양경찰서에서 근무하면서 식사 등의 대접을 받은 여수경찰서 소속 ㄹ 경위에 대해서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이들 .. 성폭력 전담 경찰, 피해자 불러내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 경찰 왜 이러나?…음주 뺑소니에 성폭행 혐의까지 kbs l 입력 2015.10.02 (21:21) | 수정 2015.10.02 (22:11) 최근 경찰관들의 탈선과 방종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는데요, 믿기지 않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3중 음주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난 사람도 있었는데, 모두 경찰 간부였습니다. 홍진아 기자입니다. 갓길에 세워진 차량이 충격을 받고 앞으로 밀립니다. 이 사고는 3중 추돌사고로 이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47살 김 모 경위였습니다. 차를 버리고 달아났던 김 경위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45%의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순천경찰서 소속 47살 A경위는 20대 .. 신임 여경 재치로 지명 수배자 잡았다?…경찰 ‘조작’ 신임 여경 재치로 지명 수배자 잡았다?…경찰 ‘조작’ kbsㅣ입력 2015.10.02 (21:23) | 수정 2015.10.02 (22:11) 얼마 전 신입 여경의 재치로 10년째 도피중이던 지명 수배자를 검거했다며 경찰이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요, KBS 취재 결과, 신입 여경의 활약상은 모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이규명 기자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부임 한 달 된 여순경이 기지를 발휘해 지명수배자를 검거했다고 홍보했습니다. "10여 년간 숨어 지내던 40대 지명수배자가 택배 기사를 가장한 신임 여경의 재치로 검거됐습니다." 해당 여경은 검거 과정을 직접 재현하며 언론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KBS 취재 결과 모두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일 아파트 CCTV 화면입니다. 공.. 이전 1 ··· 5 6 7 8 9 10 11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