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 이번엔 광주서 … 청탁받고 편파수사 검찰, 이번엔 광주서 … 청탁받고 편파수사 한국경제 | 입력: 2012-11-23 17:12 / 수정: 2012-11-23 17:16 돈검사·性검사에 이어…법무장관·총장 동반사퇴론까지 대검, 여성피의자 조만간 참고인으로 소환 잇따라 터지는 검사 비리에 석동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장이 23일 사의를 표명하는 등 검찰 수뇌부도 뒤늦게나마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날도 광주지검의 강모 검사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청탁과 향응을 받고 일방적인 수사를 했다는 또 다른 의혹이 나왔다. 우후죽순처럼 돌출하는 검찰의 내부 비리에 대해 대검에서도 24~25일 연구관과 과장 이상 간부들이 릴레이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검찰이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줄을 잇는 검사 비리 광주지검의.. 李대통령, `성행위 검사' 응분조치 지시 & 피해여성 증거물로 속옷도 제출 연합뉴스 | 2012/11/23 16:56 송고 李대통령 `질책'..고위관계자 "검찰, 본질과 거리 먼 대책"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안용수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현직검사와 여성 피의자의 부적절한 성관계 파문과 관련, "조속히 감찰조사를 실시해서 해당 검사에게 응분의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18∼22일 아세안(ASEAN)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부 검사의 비리 사건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건을 공명정대하게 수사해야 할 검사가 어떻게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이에.. 검사가 검사실서 女피의자와 성행위 파문 검사가 검사실서 女피의자와 성행위 파문(종합3보) 규정 어기고 주말에 혼자 있을 때 불러내 檢 감찰착수…성관계 대가 있었는지 조사 연합뉴스 | 2012/11/22 23:30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현직 검사가 검사실에서 여성 피의자와 유사 성행위를 하고 이후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검찰청 내에서 벌어진 검사와 피의자의 부적절한 성행위는 사상 초유의 일이어서 검찰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장검사급 검찰간부의 거액 수뢰사건에 이어 연달아 터진 검사 비위사건으로 검찰이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은 22일 "서울동부지검의 로스쿨 출신 실무수습 검사에 대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실무수습 검사와 사건 관계.. 불법 사채업자로부터 고이자 받은 경찰 2명 징계 불법 사채업자로부터 고이자 받은 경찰 2명 징계 연합뉴스 ㅣ 2012/11/22 20:58 송고 (평택=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불법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고이자를 받아 챙긴 경찰관 2명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9월 경기지방경찰청 내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이 드러난 최모(46) 경위를 파면하고 김모(43) 경사를 정직 2개월 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면된 최 경위는 2009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불법사채업자 변모(62ㆍ여)씨에게 연이자 60%, 월이자 5%에 해당하는 높은 이자로 6천만원을 빌려주고 지난 4월 원금을 포함해 1억2천여만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 경사는 지난해 4월 변씨에게 같은 이자로 3천만원을 빌려주고 6개월 뒤 원금.. [단독] 수배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경찰 [단독] 수배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경찰 SBS | 최종편집 : 2012-11-21 20:23 경찰관이 수배 중인 여성에게 수배를 풀어주겠다며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내사에 나섰습니다. 최재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한 여성이 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에 첨부된 자술서입니다. 수사와 관련해 경찰관이 성상납을 요구했다는 내용입니다. 고소인은 2008년 2월, 돈 문제로 고소를 당해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 담당 경찰관으로부터 새벽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소인 : 새벽 두 시쯤에 햄버거를 사서 일단 경찰서로 들어오래요.] 고소인은 담당 경찰관이 수배를 풀어주겠다며 이상한 제안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수배를 빼주려면 자기가 확인을 한 번 해야 된대요. 어디 모텔에서 생활을.. 또 불거진 경찰비리...안마시술소 상납받은 간부 내사? 또 불거진 경찰비리...안마시술소 상납받은 간부 내사? 아시아경제 | 김소연 | 입력 2012.11.20 20:3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서울 강남권 경찰서에서 재직했던 간부급 경찰관이 안마시술소에서 수차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인해 내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내부비리수사대는 A경감이 지난 2006년부터 서울 서초동 소재 안마시술소 사장에게 수차례에 걸쳐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상납받은 정확을 포착하고 내사 중이다. 내부비리수사대는 해당 유흥업소와 A경감의 계좌추적 등 조만간 강제수사단계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기자 nicksy@ '검사비리' 매머드급 수사진용 구축…검사만 13명 & “金검사 구속”… 한상대 검찰총장 대국민사과 '검사비리' 매머드급 수사진용 구축…검사만 13명 김광준 검사 구속 후 검사 2명 충원…추가비리 조사 특임검사팀 "'제 식구 감싸기' 논란 불식…자정 의지" 金검사 '피의사실 공표에 법적조치' 의사 전한 듯 연합뉴스 | 2012.11.20 17:0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김광준(51) 서울고검 검사의 비리를 수사 중인 김수창 특임검사팀은 서울동부지검과 남부지검에서 검사 1명씩을 파견받아 수사팀을 보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특임검사팀은 검사만 13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수사 진용을 갖췄다. 과거 '그랜저 검사', '벤츠 여검사' 사건 수사 당시 특임검사팀을 구성했을 때 투입된 검사 수가 5~6명인 점을 고려하면 배 이상 큰 규모다. 보통 검사 6~7명으로 구성되는 일선 검찰청 특수부 2.. 서울변회 "대통령 직속 공수처 설치하라" 성명 서울변회 "대통령 직속 공수처 설치하라" 성명 고위 공직자 부패 사건 특단의 대책 필요 법률신문 ㅣ 2012-11-16]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오욱환)는 16일 성명을 내고 "법원·검찰·경찰·국정원·감사원 등에 속한 고위공직자들의 비위와 부패를 수사하고 처벌하기 위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대통령 직속 독립기관으로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변회의 이번 성명은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검찰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고, 또 현직 부장검사의 금품수수 의혹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종규 대변인이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서울변회는 "연례 행사가 돼버린 고위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사건은 특단의 견제 장치가 마련되지 않는 한 결코 .. 특임팀 “金검사 9억대 수뢰혐의” & '검찰 저격수' 경찰 기획관, 묘한 때 보직변경 특임팀 “金검사 9억대 수뢰혐의” [동아일보]김수창 특임검사팀은 9억여 원의 뇌물과 수천만 원의 대가성 금품 등 모두 9억7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김광준 서울... 동아일보 | 2012.11.17 03:06 [단독] 경찰 "'8억 검사' 추가 비리 정황 포착" 이번에는 경찰 쪽 수사 상황입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알려진 김 검사의 비리 의혹 외에 추가 의혹을 포착해서 독자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을 무마해주고 돈을 받은 혐의... SBS | 조기호 기자 | 입력 2012.11.13 20:18 | 수정 2012.11.13 22:33 사건의 요체는김광준 검사와 함께 유진 주식 산 3명 모두 특수3부 김광준(51) 서울고검 검사가 2008년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시절, 특수3부가 내사중이던 유진그룹의 미공.. '룸살롱 황제' 금품수수 혐의 경찰관 구속 '룸살롱 황제' 금품수수 혐의 경찰관 구속 뉴시스 | 조현아 | 입력 2012.11.16 22:58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성진)는 16일 '룸살롱 황제' 이경백(40)씨 등으로부터 단속 편의 제공 등의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윤모 경위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윤씨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윤 경위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 강남경찰서 논현지구대와 삼성지구대에서 근무하면서 이씨 등 유흥업소 대표들로부터 4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불법사행성 게임장 눈감은 '뇌물 경관' 구속기소 불법사행성 게임장 눈감은 '뇌물 경관' 구속기소 뉴시스ㅣ기사등록 일시 [2012-11-13 11:29:16]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성진)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에게 뇌물과 향응을 제공받고 단속을 무마한 혐의(수뢰후 부정처사, 뇌물수수 등)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김모(40) 경위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경위는 지난 2007년 2월~7월 서울 강남경찰서 생활질서계에 근무했을 당시 게임장 업주 이모씨에게 사전에 단속정보를 제공하거나 단속시 게임기,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지 않는 대가로 6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 경위는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이씨의 부탁으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비호해주거.. -경찰이 만든 검찰 가로채기’ 비판 패러디 영상- -경찰이 만든 검찰 가로채기’ 비판 패러디 영상- [메트릭스 패러디]-비리검사의 수사, 대한민국 경찰이 합니다 링크: http://www.youtube.com/-1 반지의 제왕 패러디 [경찰의 검사 수사 편] 링크: http://www.youtube.com/-2 검경 수사권 패러디3편. 죽은 경찰의 사회!(죽은시인의 사회) 링크: http://www.youtube.com/-3 검찰 경찰(police)수사권 조정, 영화300이 이야기 합니다(300패러디) 링크: http://www.youtube.com/-4 [관련 기사] 특임팀 “金검사 9억대 수뢰혐의” & '검찰 저격수' 경찰 기획관, 묘한 때 보직변경 검사는 의사고, 경찰은 간호사라고?" - '뿔 난' 간호사협회' 청와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구원요청-6 -이미지 속 본문 내용- [대통령과 대통령 보좌관들께... 내용-1] 명박이가 그렇게 약삭빠르고 현명한 쥐새끼 놈인 줄 난 이제 알았다. 명박이가 자기 페북에서 나의 계정을 아주 잽싸게 막아놓고 접근 금지시켜놨구나. 내 계정으로 명박이 페북 들어가면 아예 댓글 박스 조차도 보이질 않으니 도데체 이게 어찌된 일이냐. 내용이 굼긍하다면 며칠 전 담려락까지 오픈시킨 명박이 페북과 오늘(2011-11월16일 오후 5시) 캡쳐한 명박이 페북 비교해보길 바란다. http://sos8282.tistory.com/105 명박이 하는 짓 보니까 나의 일가족에게 21년 째 늘어 붙어서 어차피 도살할 놈이라며 돈과 금속 붙이는 물론 나의 생식기 물 그리고 뼈속 진까지 다 빨아먹고 있는 국민연쇄살해범 개(검경)들 일상의 수법.. 나의 계정을 막아버린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타임라인 명박이가 그렇게 약삭빠르고 현명한 쥐새끼 놈인 줄 난 이제 알았습니다. 명박이가 자기 페북에서 나의 계정을 아주 잽싸게 막아놓고 접근 금지시켜놨내요. 내 계정으로 명박이 페북 들어가면 아예 댓글 박스 조차도 보이질 않습니다. 내용이 굼긍한 분들은 며칠 전 담려락까지 오픈시킨 명박이 페북과 오늘(2011-11월16일 오후 5시) 캡쳐한 명박이 페북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os8282.tistory.com/105 관련 글 청와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구원요청-6 까면 깔수록 '비리투성이'… 양파인가 검사인가 & '검사 잡는 경찰'…또 물 건너가나 까면 깔수록 '비리투성이'… 양파인가 검사인가 세계일보 | 입력 2012.11.14 19:21:19, 수정 2012.11.15 09:00:40 서울고검 김광준(51) 부장검사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김수창 특임검사팀은 14일 김 부장검사를 이틀째 불러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특임검사팀은 이날 새벽 1차 조사를 마치고 돌려보낸 김 부장검사를 7시간여 만에 다시 불러 그간 제기된 주요 의혹과 고소사건 무마, 룸살롱 술값 대납 등 새롭게 제기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김 부장검사는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특임팀은 사전구속영장 청구 방침을 굳히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알선수뢰나 알선수재 등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고심하고 있다. ◆꼬리 무는 비리 의혹…사법처리 불가피 김 부장검사에 대한 의혹.. 경찰이 조폭과 동업, 수배 사실 알려주고 현금 받아 경찰이 조폭과 동업, 수배 사실 알려주고 현금 받아 뉴시스 ㅣ 기사등록 일시 [2012-11-14 15:30:45]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조직폭력배와 렌트카 사업을 동업하면서 뒤를 봐준 인천 현직 경찰관이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경찰청은 14일 조직폭력배와 사업을 동업하면서 수배 사실을 조회해 알려준 인천 경찰청 소속 A(39·경사)씨를 뇌물수수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경사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조직폭력배 B(32)씨가 운영하는 렌트 사업에 7200만원을 투자한 뒤 1억원의 수익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또 A경사는 B씨의 수배 사실을 조회해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경사는 렌트카 동업을 시작하면서 매달 수익금을 나눠 1억원의 돈을..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