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 대통령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구원요청-4 [관련 글] 이명박 대통령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이빨없는 좀비의 구원요청-1 이명박 대통령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이빨없는 좀비의 구원요청-2 이명박 대통령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구원요청-3 MB에 돌직구 날린 여고생의 패기 인터넷 논란 이명박 (Lee Myung-bak) 좋아요 73,432개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 89,397명 유영식 (yoo young-sik) 좋아요 2,432개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 1,397명 [단독] 범인에 수배 정보 흘린 경찰 체포 [단독] 범인에 수배 정보 흘린 경찰 체포 MBN | 기사입력 2012-10-12 05:03 최종수정 2012-10-12 05:56 【 앵커멘트 】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일하는 파출소 안에서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어이없게도 범죄 용의자들에게 수배 정보 등을 조회해 알려준 혐의였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신월동의 한 파출소입니다. 지난 8일 이 곳에서 일하는 양천 경찰서 소속 류 모 경사가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검찰 수사관들이 체포 영장을 가지고 와서 파출소에서 체포해 간 거지요. 부산지검 동부지청이요. 저도 왜 부산에서 데리고 갔는지 모르겠어요." 류 경사의 혐의는 불법 개인 정보 조회. 류 경사는 강도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A씨 등이 .. [국감] 집회·시위 불입건 급증 "경찰, 마구잡이식 검거" [국감] 집회·시위 불입건 급증 "경찰, 마구잡이식 검거" 노컷뉴스 | 2012-10-11 15:40 경찰이 성과주의에 사로잡혀 불법 집회,시위 사범을 마구잡이로 검거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통합당 박남춘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불법시위사범 사법처리 현황'에 따르면 2008년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된 사람은 1천946명(92.7%)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천224명(63.7%)로 그 비율이 29% 감소했다. 반면, 불법 시위혐의로 검거된 뒤 불입건된 사람은 2008년 96명(4.6%)에서 698명(36.3%)로 무려 3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11일 열린 서울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입건조차 되지 않은 비율이 대폭 늘었다는 점은 경찰이 충분한 증.. 이명박 대통령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구원요청-3 [관련 글] 이명박 대통령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이빨없는 좀비의 구원요청-1 이명박 대통령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이빨없는 좀비의 구원요청-2 MB에 돌직구 날린 여고생의 패기 인터넷 논란 이명박 (Lee Myung-bak) 좋아요 73,432개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 89,397명 유영식 (yoo young-sik) 좋아요 2,432개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 1,397명 의경들에 “빨갱이” 폭언에 수시로 “영창” 압박… 기동대 간부들 인권유린 파문 의경들에 “빨갱이” 폭언에 수시로 “영창” 압박… 기동대 간부들 인권유린 파문 소원수리서 적으면 색출, TV시청·취침 금지까지 시간외 수당 허위 청구도 경향신문 | 입력 : 2012-10-11 03:00:02ㅣ수정 : 2012-10-11 03:18:39 충남의 한 경찰 기동대 간부들이 의경들에게 상습적으로 인격비하 발언과 폭언, 가혹행위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자체 조사에 나섰다. 이 간부들은 부대 작전용 차량을 개인적으로 이용하고 허위로 시간외 수당을 청구한 사실도 적발됐다. 이 부대는 2년 전에도 의경들 간의 구타와 가혹행위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던 곳이다. 경찰청 전·의경복무점검단은 충남지방경찰청 산하 모 기동중대장 ㄱ경감(37) 등 간부들이 폭언과 가혹행위로 의경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신고.. [단독] 檢, '정봉주 가석방 촉구' 게시물 모조리… [단독] 檢, '정봉주 가석방 촉구' 게시물 모조리… 15일 심사 앞두고 대검 홈피서 수뇌부 의중 반영 확인 안돼 법무부는 댓글 그대로 둬 논란 세계일보 | 사회입력 2012.10.11 01:25:05, 수정 2012.10.11 10:47:05 검찰이 정봉주(52·사진) 전 의원의 가석방 심사일을 앞두고 정 전 의원의 가석방을 촉구하는 인터넷 글을 대검찰청 홈페이지에서 모조리 삭제해 여론조작 논란이 예상된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해 12월22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받아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10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대검 홈페이지 자유발언대 코너에 올라와 있던 정.. "단속 정보 흘려준 경찰관, 대가로 평균 1000만원씩 받아" "단속 정보 흘려준 경찰관, 대가로 평균 1000만원씩 받아" 계급 높을수록 금품 수수 규모 커져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12.10.09 15:39:49 일부 경찰관들이 유흥업소를 비롯한 단속 대상 업소 업주들에게 단속 정보를 흘려주고 대가로 받은 금액이 평균 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효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위면직자 및 부패공직자 현황'을 경찰청에서 제출받았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단속 정보를 제공하거나 단속 편의를 제공한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94명이고 이들이 받은 금액은 모두 9억4952만원에 달했다. 1인당 약 1010만원 꼴이다. 사건 처리 무마나 사건 축소 청탁으로 돈을 받다 적발된 경찰관들.. "비위 경찰, 지난해 1256명" "비위 경찰, 지난해 1256명" 한국경제 | 입력: 2012-10-09 13:42 / 수정: 2012-10-09 13:54 현 정부 출범 이후 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찬열 민주통합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비위로 징계 처분을 받은 경찰관은 지난해 1256명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08년 801명 △2009년 1169명 △2010년 1154명 순이었다. 이 의원은 "경찰의 비위 행위는 단순히 개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 전체에 대한 불신을 불러온다는 점을 고려해 강력한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주 선진통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공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징계를 받.. 인권의학硏, `김근태 치유센터' 건립 추진 & "고문피해자 우울장애 유병률 일반인 4배" 인권의학硏, `김근태 치유센터' 건립 추진 연합뉴스 | 2012-10-09 09:33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인권의학연구소(이사장 함세웅)는 국가 공권력에 의한 정신적 외상을 전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김근태 치유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9일 밝혔다. `김근태 치유센터'는 고문 피해자를 위한 치유·재활 프로그램 개발, 고문방지·피해보상 법제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정신적 외상 전문 치유기관이다. 함세웅 신부, 인재근 민주당 의원 등 5명이 설립추진위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 등 43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인권의학연구소와 국가인권위원회의가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고문 .. [국감]경찰 피해자-참고인 등 개인정보 5760만건…25년간 저장 [국감]경찰 피해자-참고인 등 개인정보 5760만건…25년간 저장 뉴시스ㅣ기사등록 일시 [2012-10-09 09:30:47] 최종수정 일시 [2012-10-09 09:30:47]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경찰이 사건 대상자의 개인 정보를 과도하게 저장해둔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통합당 백재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99년부터 올해 7월까지 킥스(KICS·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저장된 개인정보는 피의자 3120만여건, 피해자 2330만여건, 참고인 310만여건으로 총 5760만여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999년 이후 매년 약 4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저장되고 있는 셈이다. 국민들은 가해자(피의자)건, 피해자이건 참고인이건 파출소, 지구대, 경찰서에.. [국감초점]'직무비리 경찰관 늘어나는데…' 파면·해임 절반이 복귀 [국감초점]'직무비리 경찰관 늘어나는데…' 파면·해임 절반이 복귀 뉴시스ㅣ기사등록 일시 [2012-10-09 10:18:46]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경찰의 직무비리가 증가추세에 있지만 파면·해임 경찰관 절반이 경찰서로 복귀해 제식구감싸기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이찬열 의원은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몇몇 경찰들의 비위행위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 전체에 대한 불신을 불러온다는 점을 감안해 경찰의 강력한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들어 경찰관 비위로 인한 징계가 56% 이상 증가했다. 2008년 이후 연도별 징계 처분 현황은 2008년 801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12.. 서울중앙지검장 “대통령 부담돼 내곡동 기소 안 해” 서울중앙지검장 “대통령 부담돼 내곡동 기소 안 해” kbs l 입력시간 2012.10.08 (22:04) 최종수정 2012.10.09 (06:48) 내곡동 사저 의혹을 수사했던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이 대통령 일가가 부담돼 사건 관련자를 기소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최 지검장은 곧바로 억지로 기소하기는 힘들었다는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 김희용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 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수사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는 사저 땅을 싸게 구입하고, 경호동 땅은 국가가 비싸게 샀다는 게 이 사건의 핵심인데, 이를 경호처 공무원 김 모 씨가 주도했다는 겁니다. 최 지검장은 김 씨에게 형식적으로 배.. 안철수, 정치 혁신안 발표… - "공수처 설치, 대통령 사면권 국회 동의로" 안철수 "공수처 설치, 대통령 사면권 국회 동의로"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입력 : 2012.10.07 10:37 안철수, 정치 혁신안 발표…김성식 전 의원 합류 sbs l 최종편집 : 2012-10-07 20:24 안철수 후보는 여당의 쇄신파로 꼽혔던 김성식 전 의원을 영입하고, 대통령의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정치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정치 혁신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푸는 출발점"이라며 "집권하면 대통령의 특권부터 내려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안철수/대선후보 : 제가 정부를 맡으면 특권과 독점을 묵인하고 조장하는 정책은 폐기하거나 조정하겠습니다.] 사실상 청와대가 임명권을 행사하는 자리를 1/10 이하로 줄이겠다"면서 감사원장은 국회, 대법원장은 대법관 회의에서.. 일단 체포하고 보자?…경찰 긴급체포 기각률 증가 일단 체포하고 보자?…경찰 긴급체포 기각률 증가 노컷뉴스 | 2012-10-05 13:49 | CBS 장규석 기자 피의자를 영장없이 체포할 수 있는 긴급체포의 기각률이 증가하고 있어, 경찰이 긴급체포를 남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찰청이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긴급체포 구속영장 기각률은 2010년 16.4%에서 지난해 16.2%로 소폭 떨어졌으나, 지난 6월 현재 17.4%로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울산경찰청(29%)을 비롯해, 대전청(23.1%)과 대구청(22.4%), 광주청(22.2%), 전북청(21.9%) 등에서 긴급체포 기각률이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유승우 의원은 "경찰이 긴급체포한 피의자 10명 중 2명은 결국 풀려나고 있다"며 "가.. 현직 경찰서장이 내연녀와 짜고 억대 사기 현직 경찰서장이 내연녀와 짜고 억대 사기 양도성예금증서 투자 권유 4억5000만원 받아 가로채 세계일보 l 입력 2012.10.02 18:34:51, 수정 2012.10.02 21:34:14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조상철)는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총경급 경찰간부 A(56)씨와 내연녀 B(48·별건구속)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일본에 있는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져오는 것에 투자하면 50억원을 주겠다고 속여 2009년 6월과 같은 해 11월 서울 강남에서 두 차례에 걸쳐 피해자 C(69·여)씨로부터 4억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A씨는 곧 강남경찰서장으로 올 무서운 사람"이.. 구속영장신청 남발하는 경찰…기각률 매년 증가 구속영장신청 남발하는 경찰…기각률 매년 증가 긴급체포된 피의자 10명 중 3명 '무혐의' 뉴시스 | 기사등록 일시 [2012-10-03 05:00:00]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경찰의 구속영장 기각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속영장 기각률은 2006년 17.6%에서 2007년 18.7%, 2008년 20.8%, 2009년 21.4%, 2010년 22.4%, 지난해 25.3%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만5280건의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이 가운데 27.8%에 달하는 4250건이 기각됐고 1만1030건이 발부됐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지방청별 구속영장 기각률은 울산경찰청이 34.0%..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85 다음